스크랩 한류에 관심많은 akb48멤버들

[앞바퀴들고파]

이타노 토모미(팀K)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보아 공식팬클럽 회원'의 위엄
방송에서 팬클럽 카드 들고나와서 보아 본인 앞에서 인증하고 부끄러워 함.





아키모토 사야카(팀K)

해병대 체험 멤버로 한국에 다녀간 이후 소소하게 한국에 관심을 나타냄
독특하게 이 쪽은 가수나 드라마가 아니라 '군대문화'에 대해 흥미를 느낌;;

해병대 체험 당시 교관으로 부터 배운 "화이팅~!!!"이란 구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지금까지도 방송이나 극장공연에서 전의를 다질 때 외쳐대고 있음.

본인 다녀온 곳이 '진짜 해병대'라고 굳게 믿고 있고 그 사실을 엄청 자랑스러워 함-_-





코바야시 카나(팀B)

일본에 흔하게 널린 '한국김 덕후'중 한 명으로 이 쪽은 재래김 취향...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재래김과의 다정한 투샷을 블로그에 투척함.






우메다 아야카(팀K)

한국여행을 하기 위해 적금을 들었다는 멤버...
한국어에 흥미가 있어서 좀 배우다가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했다 함;
단 일주일만에 한국어 읽기과정까지 마쳤다는 팀 동료 '사토 나츠키'를 부러워 하고 있음-_-





오호리 메구미(전 AKB멤버, 현 SDN소속)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보고 정우성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밝힘
최근에는 블로그에  "소녀시대와 카라 중 누굴 좋아하나요?" 라는 떡밥을 투척

재래김 ㅋㅋㅋㅋ[스트레스 타파] 스트레스 해소 카페!☞클릭!☜

[앞바퀴들고파]

한국오면 대박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