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길에 가는 날나는 잠을 자지 못합니다.어떤 날은 눈을 뜨지않고 곧게 누워도량석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행자처럼밤을 꼬박새는 것입니다.나는 걸으면서 잠을 자.자면서 꿈을 꿔.그래 나는 고원길에 잠자러 간다.꿈으로 들어가는 무릉도원이니까......
첫댓글 배낭 크기에 대한 질문이 많다.음.. 이제, 대답이 하나 늘었어요.나는 (몽유병)배낭은 (막걸리병)
유일하게 알람을 맞춰놓는 날이 토요일 전날 밤이지요.바람난살구꽃처럼 잠을 자러오진 않지만,잠에서 깨지 못할까봐.고.원.길. 가.는.날..살구꽃 형님은 차~~암 이상해.글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바람날 듯한지.. ㅎ
◁ 단독속보 ▷토요일에 맛봤던 떡에 대하여이름 : 삼각샌드위치떡(흑미)주소 : 전주 인후1가 856-11, 다원식품(덕진구 동가재미 1길 24-7)(다원떡집)전화 : 0/0, 8276, 9897전화 : 063 , 242, 8998성격 : 한 말 / 십 만원 / 120조각?추신 : 인후초교 길건너 마트앤마트 뒷길성동교회 우측옆옆수요일은 휴무, 화요일은 오전근무,평일은 오후 3시까지
떡집 정보 꼭 필요했었어요.
빛맘이 누군지 알았슈..카톡보고 알았슈..세 등분해서,날벌레가 하나 묵고들벌레가 하나 묵고하나는 내가 묵고를 허세요오..^^^^(한 말/두 박스=120개/ 60개×2)
첫댓글
배낭 크기에 대한 질문이 많다.
음.. 이제, 대답이 하나 늘었어요.
나는 (몽유병)
배낭은 (막걸리병)
유일하게 알람을 맞춰놓는 날이 토요일 전날 밤이지요.
바람난살구꽃처럼 잠을 자러오진 않지만,
잠에서 깨지 못할까봐.
고.원.길. 가.는.날..
살구꽃 형님은 차~~암 이상해.
글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바람날 듯한지.. ㅎ
◁ 단독속보 ▷
토요일에 맛봤던 떡에 대하여
이름 : 삼각샌드위치떡(흑미)
주소 : 전주 인후1가 856-11, 다원식품
(덕진구 동가재미 1길 24-7)(다원떡집)
전화 : 0/0, 8276, 9897
전화 : 063 , 242, 8998
성격 : 한 말 / 십 만원 / 120조각?
추신 : 인후초교 길건너 마트앤마트 뒷길
성동교회 우측옆옆
수요일은 휴무, 화요일은 오전근무,
평일은 오후 3시까지
떡집 정보 꼭 필요했었어요.
빛맘이 누군지 알았슈..
카톡보고 알았슈..
세 등분해서,
날벌레가 하나 묵고
들벌레가 하나 묵고
하나는 내가 묵고를 허세요오..
^^^^
(한 말/두 박스=120개/ 60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