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4,000명(장드보라) - 계7장 1~4
6장 네말에 대한 이야기 7장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만4천명 20장 천년왕국에 대한 이야기
계시록 전체가 어렵다.
계시록은 무시무시한 말씀이다. 대환란이 무섭게 임하는 때에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면 어떤 상황이 와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고통을 받음으로 회개하게 되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 고난이 우리에게 참 유익한 것이다.
14만 4천명이 누구냐?
하나님께 쓰임받는자, 하나님이 써주시는 자, 하나님이 인정해주신 종이 하나님의 종이다.
종의 특징은 자기것이 없다.
가족도 없다. 주인에게 소속이 되어 있다. 노예, 종이라는것은 자기 소유가 없다. 내 몸둥이 마저도 주인의 것이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의식을 가진 사람은 나의 것을 주장할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더 납작하게 엎드리는 사람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자를 종이라 할수 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며 이면적 유대인이라야 유대인이라 이면적 할례가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며
할례는 마음에 해야 한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을 보고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사람이라 한것의 의미가 다른데에 있었다. 그속에 간사한것이 없다.
간사한것이 없어야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자라야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아서 산들을 부술수 있는 자가 되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충만으로 예수님 잘 섬기고 은혜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라야 진짜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는 교회 다니는 사람보고 그리스도인이라 할수 없다.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이 되었는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한 자가 되어야 그리스도인이다.
구약의 예언의 말씀이 신약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하는것을 살펴봐야 한다.
계14장
14만4천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그들이 부르는 찬양은 이 세상에 있는 자들 아무도 배울수도 없다.
왜냐면 곡조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은 고난속에서 불렀던 찬양이기에 따라 부를수 없다는 것이다.
14만4천명은 어떤 사람들인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정결한 사람들이다. 영적 간음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사람가운데서 구속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다.
예수그리스도, 그에게 속한자요 예수님 재림하실때 공중에서 14만 4천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다.
육신을 입은 사람들을 천년왕국에서 다스린다. 첫째 부활에 참여할자들은 거룩하고 정결한 자들이다.
누구나 다 들림받는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 속한자 그리스도께 붙은 자라야 들림받는다.
마7장 산상수훈에 끝장에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천국에 갈수있다라고 말씀하신다.
주여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다. 님께 소속되어야 한다. 인을 쳤다 약속
입술로만 주님을 섬긴다고 하지 않고 확실한 주님의 약속을 가지고 입술에 거짓이 없고 진실되이 주님을 섬기며 박해가운데서도 주님을 붙들고 사는 자라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사랑하시는 자이다.
주님이 인정하시고 이마에 주님이 인을 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목베임을 받는데까지도 기꺼이 나아가는 자들이라야 한다.
우리가 이 거룩한 것에 목적을 두고 힘있게 진실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아멘
귀한 말씀을 들으며 나는 과연 어떠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가를 돌아보며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를 충성되이 살며 주님을 사랑하며 어떠한 환란과 박해가 있더라도 기꺼이 기쁨으로 순교의 자리에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89. 흰 옷 입은 큰 무리(장드보라) - 계 7장
8절까지는 14만4천 이스라엘 12지파인데 육신적인 혈통이 아니라 영적으로 보아야 한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 첫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다.
두 종류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죽지 않고 살아있어 변화받아서 변화체를 가지고 공중에 들림받아 주님을 만날자들이고 또 하나는 이미 죽은 자들이 예수님 오실때 무덤에서 부활하여 들림받아 예수님을 영접할자들이 14만 4천명이다.
흰옷입은 자들이 누구인가?
이 일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장로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 온 세계 각국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다.
2, 큰 환란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다.
3, 그리스도인의 보혈로 자기들의 옷을 씻어서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다.
흰옷 입을 자들의 수는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무리이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열심히 전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자기들의 죄를 씻고 구원받는 자들이다.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예수님도 십자가를 들고 따라오라고 하신다.
반드시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 환난이 있다. 박해가 따라온다.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받는것도 우리가 둘러싸고 있는 벼를 벗겨내고 현미를 또 도정을 해서 흰쌀이 되는것이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양식이 되고 받음직만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환난을 통과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구원받는 자에 있어서 기본이다.
그리스도인의 피로 씻은바 되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 피로 옷을 씻는다는것은 행실이 깨끗이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 날 교회 다니는 자들이 많으나 그리스도의 피에 옷을 씻은 자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세계인구가 70억이다.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시대에 전 세계에 아직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구석구석까지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저들로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우리가 이 큰 사역을 위해 부름심을 받았으니 이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한다.
지금이 어느때인지 잘 깨달아야 한다. 흰옷입은 큰 무리가운데 들어갈것인가? 14만 4천명가운데 들어갈것인가?
열악한 환경가운데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있다. 이 귀한 일에 우리도 동참하며 살아야 한다.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충성되이 전하여 14만4천명 가운데 들어가는 진실된 성도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90. 일곱 나팔의 재앙(장드보라) - 계8장
1~7절
첫째 나팔불때 땅에 재앙을 쏟는다. 둘째 나팔불때 바다에 쏟는다. 나팔불때에는 향료를 쏟는다
대접은 대접을 쏟는다. 성도들의 호소가 있다. 간절한 소원의 기도가 담겨져 있다.
아벨의 핏소리가 호소하느니라 지금도 호소하고 있다는것이다. 진행형이다.
사가랴의 피까지 이 세대가 다 감당하게 된다. 의로운 성도들의 피의 호소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주신다.
죄중에서도 의인을 박해하는 죄가 가장 중하다. 의인의 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재앙들이 있다. 계시록에 대환란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이 공통점이 있다. 이 재앙이 어디서부터 오는가?
향로에서 대접에서 온다. 성도들의 기도는 나팔재앙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 기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께 올려가는 기도가 두가지로 설명되어 있다.
재앙은 성도들의 기도의 응답이다. 엘리아가 하나님께 기도했기에 하늘을 닫으셨다.
아합왕이 엘리아가 기도했기에 비가 오지 않음을 알았다.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엘리아만 기도의 능력이 있는것이 아니다.
모든 의인들 기도의 능력이 있다. 무슨 기도를 해야 하는가? 호소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갚아주신다. 십자가를 지고 고통하는 것이 있어야 능력이 생겨진다.
박해를 받을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당신은 아벨편에 서있는가? 가인편에 서있는가? 아벨편에 서있어야 한다.
사마리아 여인은 인간적으로 볼때 더럽다고 볼수 있지만 그 속에는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다.
영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 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마지막때에 온전한 예배가 올려드려야 한다.
이스라엘 족속들이 부지런히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으셨다.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다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없다.
아론의 두아들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다가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는 제사를 드리다가 제단에서 불이 나와 불살라죽는다.
요즘 시대에는 강단에서 불이 나오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이 나오는 무서운 재앙이 있다.
우리 예배가 잘 못 되어 있음을 회개해야 한다.
첫째는 명령 불복종 죄다. 둘째는 교만 죄다 내 힘으로도 할수 있다라는 교만이다.
셋째 태만죄이다. 게으른 죄이다. 넷째 무관심 죄이다.
이 땅에 일어나는 가증한 일들 악한 일들을 보고 탄식하며 기도해야 한다.
다섯째는 불신앙죄이다. 여섯째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죄이다. 일곱째는 외식하는 죄이다.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대야 한다.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해서 대접에 담아 올려드려야 한다.
나팔재앙을 제사가 잘 못된것에 있다. 제사를 회복해야 한다. 예배를 회복되야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것이 아니라 의인들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바야흐로 마지막때에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모이는 일에 힘써야 한다. 말씀에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 우리 교회교회마다 향기로운 예배가 올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91. 무저갱의 재앙(장드보라) - 계 9장 1~6
다섯째 나팔부터 시작한다.
무저갱이 열리고 검고 독한 연기가 올라오는데 황충이 나와 사람들을 괴롭게 하다.
여섯째 나팔 큰강유브라데에 쏟아지더라
일곱째 나팔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더라
무게가 한달란트나 되는 우박이 쏟아진다.
계20장 예수님이 재림하고서 마귀와 그의 부하들 무저갱이에 던져놓고 큰 돌로 막아놓는다. 천년동안 나오지 못한다.
이 세상에는 낙원 평화가 이루어진다.
무저갱은 지옥하고 다르다. 음부와도 다르다.
무저갱이란뜻은 끝이 없는 웅뎅이라는 뜻이다. 밑바닥이 없는 굴이다.
무저갱을 인봉해놓으면 아무도 열지 못한다. 무저갱은 짐승의 보좌가 있는곳이다.
무저갱에 대한것이 신약성경에 7번 나온다. 끝도 없이 추락하는 세계이다.
예수님 만나지 못하면 인생도 무저갱의 인생이나 다름이 없다.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편에 서서 천국가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는가? 우리는 올라가는 생활만 해야 된다.
내려가는 삶이 무저갱의 삶이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없이 살면 끝없는 추락의 삶이 될수밖에 없다.
우리의 삶은 이렇게 불행한 삶이 되면 안된다.
우리가 젊어서부터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하는 삶을 살면 천국에 올라가기까지 계속 올라가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
계시록 9장 2절 무저갱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와 세상을 캄캄하게 만든다.
11장7절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하나님의 두 증인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서
이기고 그들을 죽일것이라 하였다.
17장 8절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장차 많은 사람을 멸망으로 인도하다가 자기도 멸망에 들어간다.
20장에 마귀가 결박을 당하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천년후에 잠깐 놓아주시는데 백성들을 속여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다가 결국 지옥에 멸망당한다. 무저갱이란 곳은 귀신들도 들어가기 싫어한다.
스올은 구약에 나오는데 사람이 죽으면 다 스올로 내려간다. 죽은 사람의 영들이 갇혀있는것 스올이라고 구약에서 표현했다.
스올이라는 의미가 신약에서는 두가지로 갈라진다. 낙원세계 어둠의 세계이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부자는 불못에 들어갔다.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
벧3장19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음부, 흑암, 지옥,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다. 혀가 곧 불의의 세계다.
약3장 혀로써 멸망당한다.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남을 해하기 위해 거짓을 만들어 내는 혀가 바로 지옥이다.
사람이 풀이다. 재앙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천사들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 있다. 탄식하며 우는 자들에게 인을 친다.
하나님앞에서 탄식하며 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아멘!
이 시대에 악한 행사들을 보시며 탄식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애통하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인을 맞아 재앙을 피해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