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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석양(夕陽)이 아름다운, 태안 “노을 길”을 트레킹하다.
팡팡 추천 0 조회 262 15.05.23 16: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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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23 21:32

    첫댓글 태안 노을길은 광주로 되돌아가는 시간때문에 저녁노을은 불가능했지만
    숲과 바다와 시원한 바람과 고운 햇살이 있어 즐거운 하루 힐링의 시간이었다.

  • 15.05.26 17:46

    1박을 하더라도 불 타는 저녁노을을 봐야하는데, 아쉽겠네요.

  • 15.05.24 14:05

    모래사장에 앉아 노을지는 바닷가를 바라보는 것도 너무나 멋스러울 것 같죠?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버리고는,,,
    가슴에 젖어드는 詩.....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24 15:01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오월 어느날,
    숲과 바다와 시원한 바람과 고운 햇살이 있어 걷고 싶은 길을 원 없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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