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 생태주택은 보기만 좋은집보다 기능적으로 사람과 더불어서 상호 도움이 되는 집이라고함.
근거 : 몸에 좋고 건강에 좋으려면 자기의 역할을 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집이 되어야 한다.
[농가주택신축] 농가주택신축, 도시의 주택에 맞게 생태주택의 바램과 불편함이
감수하는 추세이다...
생태주택은 우리 과거 농촌의 주택구조와 생활구조가 모두 생태 주택으로 보고 있다.
민가주택, 농가주택, 한옥집 사찰 등 모두가 생태주택으로 정의 한다.
이유는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소통하는 집이며, 그 집 속에서 사람이 살 수 있게 비바람
막고 등을 따뜻하게 하며 신발 벗고 들어가 발 뻗고 누울 수 있는 집이라는 최소한의 전제
이다.
우리의 바램은 친환경적이고 소통하며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주택 흙집 황토집
한옥 목조주택 통나무주택 등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깊은 마음 속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자연 회귀 본능이 작동하는
것으로 자연과 호흡하며 조화를 이루어 그 속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 된다.
생태주택의 대전제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사람의 편하게 하기 위함보다는 대자연
과의 소통과 조화에 초점을 맟춰서 사람이 생태주택에게 역할을 다할 때 만이 생태
주택이 사람에게 혜택을 베푸는 철저한 주고 받기 시스템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당장 사람들에게는 편하게 사는데 길이 들여져 있기 때문에 불편하고
힘들다는 것으로 나타나 자신이 무능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피해를 받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패턴 속에 살게 된다.
과거에는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산업문명의
발달로 인해서 모든 일을 기계가 대신해주고 사람은 손가락만 까딱이는 삶의 편안
함에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과거의 생태주택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
하나 현실적으로는 현재의 편리함에 푹 빠져서 사는 것이 현실이고 사람의 본능이다.
미래의 주거는 생태주택이면서 모든 편의가 만들어진 집을 만들어 살수 있다면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하지만 서로가 상반되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주택 한 채를 쓰고 생태주택을 한 채소유하고 번갈아서 쓰는 시대가
올 것이며 생태주택이 펜션의 형태로 변화를 해서 돈을 주고 한옥의 고택체험처럼
발전을 하여 하루를 빌려서 쓸 수도 있는 한옥펜션 사업으로 활성화 되기를 생각
하여본다.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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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첫댓글 세월이 각박해져 가면 갈 수록 우리의 바램은 친환경적이고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주택 흙집 황토집 한옥 목조주택 통나무주택 등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질 것이다
우리 DNA의 고향 농가주택과 민가 한옥의 핵심에는 온돌이 존재하고 황토가있고 소통의집으로 완전한 생태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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