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7차2024.11.23.담양군소재병풍산(높이822.2미터)가을 걷이가 끝난 차창넘에는 짐승들의 먹이 일명군포사일리지 흰비닐로 둥굴게 감긴채로 황량한 논밭에 남긴채로 손길을 기다리고 겨울을 제촉하는 모습 은 황량 하기도 처량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없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歲月 빠름에 통감하고 차창넘으로 펼쳐진 풍광은 아름답고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감탄했습니다. 눈이시리도록 빛나고 아름다운 그 자체였고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추억이여!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인생 건강이 최고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유로움 속에 만사형통을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전대원 수석부회장님 좋은 글과 담양 병풍산 산행 멋진사진 참 고맙습니다 대구경우산악회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
사랑하는 백수봉후배 좋은
격려와배려글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고 11월달 마지막 월요일 힘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구요.파이팅^^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카페지기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