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8.가덕교회주보
❝97년생.청년들의.찬양을.들은.97학번.교인들의.반응이.있었습니다.^^❞
-조만간.97학번.교인들의.특별찬양의.시간도.가져보려.합니다.-
코로나19상황이 시작되면서 가덕교회 주일예배는 1.2.3부예배로 나누어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1부예배는 어린이찬양팀이 찬양을 하게 되었고, 2부예배는 온성도들이 찬양대가 되어 찬양을 하게 되었고, 3부예배는 가덕교회찬양대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2부예배의 찬양이었습니다. 온성도들이 함께 찬양을 하였지만, 온성도가 찬양을 한다는 말은 실제로는 찬양대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찬양 혹은 특별연주로 찬양을 올려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다니엘찬양팀의 2부예배 특송장면입니다.
지난주일은 곧 미국으로 갔다가 10월에 결혼하기 위해 들어올 아현이가 2부예배 찬양을 올려 드리고 싶어해서 아현이만 하지 않고 97년생 동기들이 함께 찬양을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97년생 청년들의 찬양을 들은 97학번 교인들의 반응이 있길래 조만간 97학번 교인들의 찬양의 시간도 만들어보려 합니다. 찬양 좋아하는 牧師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