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우리는 침묵은 금이고,
쏟아진 물을 주워담을 수 없듯이
말도 신중하게 할 것을 줄기차게 교육 받아왔다.
사람들로부터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통해
그 세미한 음성들을 확실히 들었다.
그래도 타고난 소심한 성격에
이리 참고 저리 참으며 곪아가던 나를
살아나게 한 것은 용기를 내어
하고 싶은 말들을 한 결과였다.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신기하게도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
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이 일치되었기 때문이다.
말이 통하는 한 사람은 15% 이상의 행복을 증진시킨다고 한다.
당신은 요즘 누구의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