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뇌파를 조절하며 기억력을 조절하는 방법은 많이 알려져 있으면서도 쓰임새에 있어선 정형화되어 있지 않죠
뇌는 부위별로 그 기능이 세분되어 있으며 의식 상태와 정신활동에 따라 뇌파가 수시로 변하여 특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학자들이 선승을 상대로 명상 시 뇌파를 연구한 결과 대부분의 선승이 명상 시 알파파상태로 진입하였으며 20년 이상 오래 수련한 비범한 선승의 경우 세타상태로 진입 델타파영역에서도 신기하게도 수면임에도 잠들지 않고 의식을 유지하는 걸 볼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뇌에 가해지는 외부적인 수맥유해파장은 어떨까요?
저의 탐사 경험에 보면 몸이 아프신 분들이나 또는 학생들이 책상을 기피하거나 또는 좋은 침대를 두고 다른곳을 찾아서 잠을 자려는 사람들의 위치를 점검해 보면 절묘하게도 수맥유해파의 범위에 걸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보이지는 않는데 뭔가 나쁜 기운을 몸이 느끼고 본능적으로 피하려는 것이라 봅니다.
저의 탐사시 신체반응을 보면 단전에서 뭔가 밀려오는 기운이 심장을 압박하듯이 치밀어 오르고 몸에 미세한 전율이 느껴집니다. 그러한 느낌으로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찾게 되는데 저 처럼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보다 약하게 느끼지만 뭔가 기분나쁜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현상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때의 뇌가 완벽히 깨어 있는 뇌파 13~30헤르츠의 베타파 상태에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깊은 잠을 잘 때 나오는 주파수 0.5~4헤르츠인 델타파 상태에서는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높은 파장과 낮은 파장과의 교란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수면을 통해 델타파 상태에서는 많은 양의 성장 호르몬을 생성 시킵니다.
편안한 수면은 호르몬의 분비뿐만 아니라 면역력과 세포의 분열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러한 인체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수맥유해파가 방해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언젠가 수맥관련 방송에서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지점에서 신체적 반응(교감신경 활성도)에 대한 실험을 하였는데 수맥이 있는 지점에서 사람의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었고 수맥을 피한 지점에서 교감신경과 자율신경계는 안정을 되찾는 실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실험을 했던 담당의사도 이처럼 드라마틱한 현상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왜 우리애는 책상에 앉기를 싫어하고 방바닥에 배를 깔고 책을 보려하거나 또는 좋은 침대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잠을 자거나 또는 가위를 눌리고 자고나면 피곤하다고 하는 이유를 그냥 방관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인체는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개나 동물도 수맥위에 절대 집을 짓지 않습니다. 그들의 민감한 동물적인 반응을 발휘하여 무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이죠.
그러나 인간의 직관적인 감각이나 감각은 기계에 의존하게 되고 사용하지 않다 보면서 차츰차츰 퇴화되어 가 버린것입니다.
좋지 않은 습관은 평생을 간다 합니다.
좋지 않은 음식은 반드시 몸을 병들게 합니다.
그런데 좋지 않은 잠자리를 짧게는 몇년에서 수십년 동안 잠을 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몸에 뭔가 문제가 생겨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필자는 전하고자 합니다.
한 번쯤은 여러분들이 사는 집의 수맥 흐름은 어느 방향에 흐르고 있으며 그 위치가 우리 가족들의 잠자리를 관통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기를 말입니다.
필자의 탐사 경험에 보면 수맥은 무시하고 넘긴다고 하여 이겨내고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탐사및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