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희 시인님의 입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문학 각 분야에 두루 실력을 겸비한 시인님께서 우리詩에서 보다 큰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고대하며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함께 기쁨을 나누시길 고대합니다.
우리시회 가족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성명 : 전정희(全貞姬)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로 70, 대명아파트 101-111
생년월일 : 1959년생
등단 : 2000년 장편소설 『아내의 방』 출간, 2015년 《국보문학》 시로 등단,
2015년 제5회 〈광진문협〉 시조부문 대상
시집 : 『바람이 머문 자리』
활동 : 현 <바람머문자리> 회장
추천인 : 홍해리, 나병춘
2016. 5. 9.
(사) 우리詩진흥회이사장
첫댓글 전 시인님의 입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시로 우리 시단에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만남과 많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으로 우리시를 빛내주시기를 기대하며.....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