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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에 대한 복습
5절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전갈에게 쏘인 것처럼 다섯 달 동안, 아픔에 시달리게 하라고 하셨읍니다.
참고) 다섯달 동안이라는 것은 다섯달 中 인데 삼위일체 O 의 빛 운동으로 승(乘) 하여 타게되면 사방팔방이
15 가 나오는데 전번시간에 도표를 그려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15라는것은 양면(대칭 마주하는 數 두개) 십이고 중간의5 는 모세 오경이 으로서 中인데 오경이 십을 행하는 것이므로 O 운동을 하는 것이 성령입니다.
본인의 직관이니 너무 치중하지는 마십시요.
영혼의 순수함으로 순교당한자들을 해한 인과를 돌려주는 것이 다섯번째 나팔인데, 온존한 O 을 믿지 않고
肉9육) 에 의존하여 O 의 순교자들을 해 하였으므로 나머지 반을 심판받아야 인과율의 여호아 선을 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빛을 운용하심이라는 것은 , 빛의 특징은 항상 등속운동을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등속이며 항속입니다,초당 30만키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변화하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등속이며 항속인데
보편적 과학자들이 발견한 힘이라는 개념은 F=ma 인데 힘은 질량 곱하기 속도 라는 의미인데
고로 만유인력의 힘의 공식기본에는 가속도가 붙는현상을 고찰한 것인바, 무게가 있으면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은
마치 돌멩이를 던지면 언젠가는 에너지가 소모되어 땅에 떨어지는 이치의 중력장 에 속한 의미로세우게되는 것을 목격하여 세운
기준한 것인데 속도가 배가되지만 감소하기도 하는 변수의 이치로서 공식을 삼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속이주어진 공식은 언제나 에너지를 추가하는 변화를 제공해야 하는 공식이므로
빛의 원래에 대하여 충분하지 않는 공식인 것입니다.
이처럼 물리적인 인과를 의미하지만 빛의 온존함의 운행은 O 이다 이 말씀입니다. 등속이며 항속의 근원을 함축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주) 예수님의 빛의 운용에 대하여는 이를 말씀하시는 것이니 현존하는 힘의 공식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온존한것이 여기기에는 가당치도 않는 것입니다. 항속이며 등속자체가 빛의 운동 근본입니다.
무한에너지는 이 이치를 인용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고로 등속 항속의 빛 운동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무게치의 힘의 작용도 O 의 빛운동에는 불가항력적이 됩니다. 빛은 언제나 등속이며 항속으로 O 을 행하고 , 가도가도 출발점이며 행하고 행하여도 언제나 시작 지점에 한치도 더 행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운동하는 물리적 운동으로 빛이 향하는 것은 결코 인과율에 벗어날 수 없다라는 것인바 이를 피조물의 운명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빛으로 피조물 세계를 창조하셨읍니다..
여기서 전갈의 독을 메뚜기를 비교해서 보게 되면 뒷 다리에 침이 (가시) 달려 있읍니다, 메뚜기를 잡다가 뒷다리에 한번 치이면 매우 아픕니다. 메뚜기는 공격의 의지를 뒷다리를 차는 행위로서 적용시키려고 하는 곤충입니다.
이를 전갈로 표현하고 있음인데 전갈이라는 것은 꼬리에 독이 있읍니다, 독이란 무엇인가 불덩어리를 말합니다.
火 의 동척이인성품이 강함이라 자기것을 놔두고 남을 시비하고 남의것을 빼앗아 취하는 욕심으로 행하는 성질이 강한 것을
불의 기운덩어리가 많다고 하는 것이며 이러한 사람은 독한 사람이라고 이름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읍니다.
12 진법의 6 을 행한자들에 대한 심판 빛 7 로서 인과로 되돌려 O 으로 하는 심판 행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궁리하고 참구할때는 이치를 벌릴 줄 알아야 하고 그 이상의 초월된 의미를 받아들일때에는 이치에도
한치의 오류가 없는 궁리를 하고 섭리와 섭사를 이해해야 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냥 추상적으로 연역적으로 무엇을 분별하는 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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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나 지네나 독충은 그러므로 불기운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독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독을 중화하는 것이 무엇인가? 말과 토끼 입니다. 말과 토끼의 체네의 혈을 빼내어 독에 투입시키면
중화되어 독에 물린것이 없어지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원래 뱀독이나 전갈독을 중화하는 치료제는 원래 말에서 혈청을
빼서 치료를 했읍니다, 요즈음은 말이 귀하서 토기의 혈청을 사용합니다.
에덴동산에서의 뱀의 유혹은 바로 불(火)의 유횩을 말합니다,
그러하므로 메뚜기의 마디는 15 마디라 전번 시간에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사실입니다.
4 9 2
3 5 7
8 1 6 은 빛의 삼각운동으로 중간 5 를 기준하여 양면 십의 합을 굴리며
3위일체 (삼각운동) 로 4 방을 돕니다, 이를 삼성사환(三成四還) 이라 3 곱하기 4 로서 12 진법을
운영함인데 계속 회전하여 O 을 그립니다, 원래 하나이면 적정부동하고 원 광명체이므로 굴러가지 않는 O 입니다.
이 광명체를 할렐류야 라 하고 광명이라 하는 까닭이 이것이라 할 수 있읍니다.
물질계)는 단지 12 진법에 대하여 5 경의 계율을 중심으로 하여 의지작용의 바운다리 O을 굴리는데 이를 잡는 중간의 5 입니다 (오경) 이로서 외부의 12 진법은 3위일체이니 36 원률로 회전하고 12의 5 경을 승하면 60 이며 이로서 6 을 행하는 것이 물질계의 운동이니 일단 피조물은 6,6,6 을 뭅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12의 반 6 에서 나머지는 6) 반연하여 돌이켜
다시원상태로 온다라는 것을 운영하는 것이 빛의 운동 7법칙이라 합니다.그래야 O 된 이치를 완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바라보는 공간은 항상 청정합니다, 작용한 지수화풍의 운동에 대하여 반연하여 다시 원상태로 돌이켜
주므로서 O 이되어 공간은 늘 청정하게 유지해야 공간이 바로서기 때문에 빛은 그와 같은 운동을 항구적으로
등속적으로 하고 있다 하는 것이 상대세게의 모순률을 회전시키면서 일 없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빛의 운동이치는 생소하므로 잘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데 이러한 이치가 상식이며 보편적으로
빛이 운동하고 있다 이렇게 일단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를 궁리하여 서로 응용의 힘을 스스로 찾아 탐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직한 공부는 될 것입니다.
독(毒: 독은 火)에 대하여는 말의 혈청은 중화함이니 말을 7 번째 입니다, 빛 7 이지요.
12 지지
7 午 火 (말)
2 巳(뱀) 火 10未 (양)
辰 5 (용) 물토(水土) 9 申 (金) 猿(원숭이)
卯(木)(토끼) 5 4 酉(金)닭
寅(木)범 戌(토)개 5토
10 丑(축) 소 6 亥(水) 돼지
1 水 쥐
우리나라의 12 지지의 12 띠를 순서적으로 벌려 음양 오행의 數 를 후천수로 붙여 소개 해 보았읍니다.
이러한 띠별로 12 지지를 둥그렇게 벌리는 것은 다 예전부터 성인들께서 펼져놓으신 이치를 응용하여
벌린 것이므로 결코 미신이 아니고 빛의 현상을 응용한 도표입니다.
시간의 표준시점이 午 아닙니까? 시간이 표준계 "본초 자오"선이라 이름하는 까닭도 다 성경말씀에 비롯해서 나온 규칙입니다.
미신으로 여기시지 마시고 서양종교라 하여 동양철리나 이치를 대입한다고 잘 못되었다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여기면 미신이고 스스로 종교적 신앙을 신봉함에 민족차별 하는 것과 같읍니다.
차별로서 어떻게 기본적인 성선설을 선포하신 주 ) 예수님의 말씀을 신봉할 수 있겠읍니까?
이치로서 궁리하고 비평 하는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믿음이라 함은 비평이 함축외어 포함되어야 굳은 믿음이
확립되는 것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연결하여도 성경말씀을 오롯하게 믿게되고 이해하게 되는 안목이 열리는 것을 발견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축인묘진사 6 다음에 7 일 午 입니다, 午 를 우리나라에서 무엇이라 합니까 단오 라 합니다
가장 뜨거운 여름철중에 다시 겨울로 턴 하여 낮의 길이가 점점 잛아지는 경계점입니다.
6번을 행한 자연순환기후의 운동은 7 번째 턴하여 다시 출발점 1 의 자(子의 水) 쪽으,로 나머지 반을
향하여 12 개월 한바퀴 O 을 운동하여 다시 출발점 과 시작점으로 O 된 이치로 반복 순환하며 굴리는 것입니다.
독을 지니고 육을 행하여 5 의 모세오경을 지킨 순백의 영혼들을 피해주고 순교당하게 하였으므로
나머지 7 의 말의 혈청으로 그 인과를 행해야 한다.. 이것이 주) 예수님의 소식이며 심판인 것입니다.
메뚜기의 응보현상이며 전갈의 독으로 중화를 시켜 O 된 자연적 도리를 주) 예수가 심판하시는
과정을 말씀하십니다.
착하고 선한자는 도리어 그와 같음으로 빛 7이 복음을 전하고 복을 주지만
악하고 탐욕자의 행실에 대하여는 그와 같음으로 돌여주어 벌을 주면서 아무일 없게 한다, 라는
것을 빛 7 이 심판을 하여 O 으로 인과율을 행한다, 이것이 섭리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고 성경말씀을 참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직관으로 바로보는 상태를 성령이 임하신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비견하는 현재 존재하는 전광훈 목사의 성령의 충만이 내려주신 것에 대하여 간증하신 내용을 소개 해 보겠읍니다.
우연하게 유투브이를 본 사실이 있어 참고하시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의성 군위 출신인데
어릴때 아주 빈약한 농촌에서 태어났는데
원래 이름은 전칠성이였다 하였읍니다. 칠성,
그런데 국민학교 입학하고 난 다음에 학교 담임선생님이 호적에 등재된 이름이 무엇이냐고 아버지 한테
물어서 오라 하였던바 호적에 등재한 이름도 제대로 모르던 아버지가 전창훈으로 기재했다고 가르켜 주시어
담임선생님께 전창훈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고 하였더니 그렇게 학적부에 기재하여 국민학교 6 년동안 전창훈 이름으로 다녔는데, 공부는 제일 꼴지를 했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담임선생님이 모든 학생들에게 집에가서 부모님게 호적등본을 한 통씩
떼어 오라고 하여 전창훈이도 이를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호적등본 한통을 떼어 학교에다 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부르기를 호적에 네 전창훈이라는 이름이 없으니 아버지를 모시고 학교에 오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오신 아버지께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전 창훈이가 집안에 몇째 아드님이시냐고 묻자 아버지께서
장남이라고 하였던바, 장남이름은 전광훈인데 왜 전창훈이라고 이름을 불렀느냐고 물으시면서 이를 다시
바로 잡아주었다고 하여 그때부터 전광훈 이름을 찾아서 학교에 다닌 사실이 있다고 하였읍니다.
그 이후 중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전광훈 목사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하고 영어라서 고등학교에 가기도
싫고 고통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또한 성적이 제일 꼴지라도 고등학교 시험을 쳐서 들어갈 곳도 없어
포기를 할 생각이였다 하였읍니다.
그러자 전광훈 목사의 이모가 집에오시어 전광훈의 어머니께 대에 있는 협성상고는 미달이니 거기에 광훈이를
원서쓰게 해서 입학시키라고 하여(당시는 그랬었다고 하니 오해하시지 말기를), 어머니가 대구까지 가서 협성고등하교 원서를 사 와서 거기에 입학하라고
하였는데, 이에 전광훈은 꾀를 내었는데 우선 "아프자" 하면서 아픈척을 하였는데, 실제로 머리에 열이나고
아프기 시작하였다 하였읍니다.
당시 전염병에 걸렸는데 전광훈 목사 여동생도 같이 아프기 시작하여 도저히 병이 나을 기색이 없었던 터라
집안에서 전광훈 목사를 염병으로 죽을 직전 까지 되었으니 묻을 준비나 해야겠다고 동네 사람들에게
알려 사랑방에서 삽과 괭이 등을 들고 준비중이라 하였읍니다.
예전에는 총각이나 어린이가 죽으면 장례라는 것이 없고 그냥 둘둘말아 산에가서 묻으면 되었던 당시였기에
그러한 준비를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매일 밤 꿈에 머리길게 땋아 마치 말꼬리처럼 길게 한 귀신이 자꾸 나타나곤 하였는데
이제는 도저히 살아날 희망이 없다라고 하였던바. 그 와중에 이미 고등학교 입학시즌은 넘어섰을때
조금씩 회복이 되곤하였던바, 당시 아주 열성적인 기독교 신자이신 이모께서 어머니에게 이렇게 된 바에
서울에 있는 이모집에 광훈이를 올려주면 내가 데리고 있으면서 교회도 다니게 하고 잘 기르겠다고
하였던바. 어머니가 광훈이를 서울이모집에가서 살게 하였다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우연곡절끝에 교회를 끝까지 안가려고 하다가 이모님이 교회안가려면 다시 시골집에 내려가라고
하는 통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던바, 금호동에 있는 무슨 교회였는데 목사님이라는 분이 졸리는듯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아 뭐가 뭔지도 모를 지경이라 하였읍니다.
그러다가 부흥예배절이라는 날짜에 여러교회 신도들이 모여 행하는 집홰에 참석하였는데
김충수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것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은 부분이 있어 감명을 받았는데
김충수 목사께서 하시는 말씀이
교회를 적극적으로 다니다가 다시 안 다니게 되는 자 들은 7 마리 말이 다시 엄습하여 그 자들을
심판하시리니, 맨 처음부터 교회를 다니시던지 아니면 다니다가 다시 신앙을 저버린다며는
7 사자(7 천사)가 엄습하여 더욱 고난함을 받게 하신다는 말씀이 탁 머리에 몰록 들어오더라하면서 간증을
한 것입니다.
성령의 빛을 받는 찰나입니다.
7 마리 말이라는 추상적이며 연상적인 이 직관의 그빛의 소식과 소리에 광명을 체험하고 본것이지요.
이를 인연이라 이름합니다.
태어날때 부터 칠성이라는 이름을 지닌것이 우연이라고 하지만 필연적인 운명의 과정을 지니는 것이고
아플때 말꼬리 같은 긴 머리를 묶어진 처녀귀신이 자꾸 나타난다는 이 형상적인 상의 추론은 말은 午로서
한국 민속의 통속적인 것을 형상화하여 빛 7 을 상징화 하는것으로 짐작하게 꿈을 꾼 것인데
이미 어떤 당위성의 직관일 것이고, 김충수목사라는 분의 설교에 운명적으로 빛 7 의 은총을 받은 것이 됩니다.
이후 열정적으로 전광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부흥예배만 쫓아다니면서 여러 경험을 접하게 되고
성직자로 거듭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광훈 목사는 성령의 은총을 받아 이를 행하는 부흥스타일리쉬가 된 것입니다.
부흥이 무엇입니까? 다시 돌아와 흥기 한다 하는 부활을 의미함이니 O 적 부름에 응하는
의식절차를 목적으로 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전광훈목사의 주장은 언제나 타인으로서는 감당이 안됩니다. 봤기 때문이지요.
지금 행하시는 코스가 어떤지의 여부는 그 분의 몫이지만 성령의 은총으로 은혜의 감화를 본 것은
간증으로서 실증한 것이므로 이는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무슨 공부가 따로 있겠읍니까? 체험적인 종교의식으로 은총의 은혜를 입고난 후에 공부하여도
그 공부는 전부 선명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입니다.
O 의 온전함을 보았기 때문이지요, 누구마다 다 특색은 있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O 은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는 사실이고 알게 모르게 잠재적으로 빛 7 의 심판대에서 삶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 아멘-
이와 같읍니다,. 프로이드의 리비도의 잠재의식에서 발현하는 조심의 의미는 이처럼 빛이 항상 운동하는
생명운동 현상에 잠재되어진 것이므로 , 이에 눈을 뜨는 것도 인연이라 할 수 있읍니다.
화엄경도 결국은 O 견 입니다. 풀어진 십방의 생명운동작용을 응축하여 O 의도리를 문증하는 증거의
말씀이 화엄경전입니다.
6절
사람들은 그 고통을 못 이겨 죽고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죽을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그들을 피해 멀리 달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In those days men will seek death and will not find it: they will desire to die ,and death will flee from them.
참고) 사람은 "to die and death will flee from them" 죽음과 죽으려 하는 것은 그들로 부터 이미 벗어나 있을 것이다"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생명성품으로 죽음이라는 것은 원래 없는 것이라고 주) 예수께서 증명하신것은
물론이듯이 사람은 죽을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육을 바꾸고 , 육은 멸하지만 영혼은 절대 영생의 본질이라는 사실입니다.이것이 생명이며 빛이며 진리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이름이요 죽음이라는 것은 인식으로서 肉이 멸하는 것이고, 영혼이 영원히 죽는다는 것은
의식이 없는 識 으로서 주어진 생명으로 뜻을 지니는 영혼의 자체가 잠에 떨어진다는 것으로서 識 만 캄캄한 곳에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의식이 있고, 그 인식체를 굴리지만 여타 피조물은 識만 있으므로 자율의 의지가 미미하거나 없다 이 말입니다. "사람" 이라는 의미를 잘 궁리하시기 바랍니다.
7절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숫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The first angel sounded: and hail and fire followed , mingled with blood, and they were thrown to the earth, And a third of the trees were burned
up, and all green grass was burned up,
참고) 메뚜기를 정면에서 보게되면 갑옷을 입는 것 같지 않읍니까? 특히 얼굴은 투구 같은데 말초가닥 두개를
머리위에 설치하고 더듬숩니다, 이 두개의 긴 실같은 것을 뿔이라 이름합니다.
뿔은 반응을 하지 먼저 작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다는 것인데
이를 왕관이라 함인데 무리로 소속된 것에는 우두머리가 있는데 메뚜기는 전혀 그런 우두머리가 정해지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다 쓴 것임에도 무리로 이동하고 움직이며 작물을 피해줍니다.
15 마디의 절지 동물로서 빛 7로서 순백의 영혼들을 순교하게 맏는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둘러리로서 부추기므로서 이를 이용하는 자 들에게 내리는 영적의 7 의 빛 심판으로 인과율을 행한다는
사실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얼굴이 사람같다는 것은 이미 사람에게 응징한다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빛 7 을 운영하시는 심판자의 메세지에 따라 출현하여 움직인다는 사실을 말하므로 메뚜기 제각기 스스로
왕이라는 표징의 형상을 하고 출현했다 하는 것인데 중국에서는 이러한 메뚜기를 황충이라 합니다.
누런 메뚜기 입니다, 결국에는 그 의무를 다 하게 되면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세계는 항상 인과율의 세계로 아무리 움직이고 피하고 벗어나려 하여도 O 의 운영을 벗어날 수 가 없는
것이 섭리라 이름하십니다.
8절
여자처럼 긴 머리털을 하고, 이빨은 사자 이빨처럼 생겼으며
They had gair oike women,s hair , and their teeth were like lions,
teeth.
참고) 여자라 함은 陰(음)의 세게를 말하고 물질계를 상징하는 것을 표상한다고 할 수 있읍니다.
긴 머리털을 한다 함은 빛의 자율의지 행적이 시간이 긴었으므로 긴 만큼 같음으로 돌려주는 채찍과
같은 빛을 상징합니다, <전광훈 목사의 어린시절 병마에 시달릴때 머리기 말꼬리처럼 긴 여자귀신이
나타난다라는 것을 참조해서 궁리해 연상해 보아도 무방합니다>
사자이빨은 심판자로 이빨입니다.
문왕 낙서 12지지 와 복희 선천 수
午7
巳 6 未8
辰 5 申9
卯 4 5 酉10
寅 3 戌11
丑2 亥12
子1, 입니다.
午 선천수 7 이 子 1로부터 출발하여 午 9에 도달했을때 6을 지나 7번째이며 일곱의 시작자리가 됩니다
일곱은 반경을 넘어서서 턴 합니다, 이를 물리현상으로는 임계치라 하여 운동특징이 반대로
뒤집혀 운동한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子 1이 의지를 행하며6을 걸처 7 의 午에 다다랐을때 이 午 는 동시에 5 가 잡고 있으며 1 이 오에오고 오에 있는 7 은 子 1 자리로 굴러가서 동시에 회전해야 합니다.
이를 상대세계인 음양세계는 원률의 반경을 행한다 하는 것이고 돌이켜 반연하여 작용한자에 의하여 작용당한자는 작용한자의 자리로 동시에 반을 돌아(자기의지작용과 관계없이 불가항력적으로) 자연하게 입장이 바뀐 자리로 가야한다는 의미를
인과율이라 하고 , 가고 가도 노바닥 출발점으로 돌아오고 행해도 행해도 지금 그 노바닥 그 자리다 라는것을 의미합니다.
사필규정, 주면 받고 받으면 준다, 죄지으면 죄 받는 곳으로 가야하고 복 지으면 복 받는것으로 가야 하는
동시적으로 굴러가는 세계를 빛 7 이 운용하는 심판세계라 이름하고 하나를 행하는 분이 주) 예수그리스로
라 하고 돌이켜 보게되면 O 을 본다 함이니 회개하라 하는 것입니다.
자 1 에서 오 7까지 가서 다시 되돌아 보면 오 7를 행했으므로 자 1 로 오 7 상대가 1 의 자기자리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을 회개한다, 돌이켜 본다 하는 것과 같읍니다.
축 2에서 7번째는 未 8 이 됩니다, 똑 같읍니다. 이렇게 빛이 운동하므로서 서로 마주하는 10 의 물질계를
굴린다 하는 것을 빛과 생명 그리고 진리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직관화를 구체하여 12 대정수로 열거하여 소개해 본 것이니 그렇게 참구하시는 것도 성경말씀을
이해함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읍니다.
다음에 계속 하여 요한계시록 9장 9절부터 계속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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