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cturne (France)
가격: 1CD=17,000원(부가세 별도, D/C 별도) / 전 타이틀 한글 스티커 부착
2CD=26,000원(long box set)
▶▶▶ 재즈 전문지 MM JAZZ 10월호에 레이블 특집 기사 게재 예정
프랑스 재즈의 신진 레이블 녹턴!!!
아비샤이 코헨을 필두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최근 정규작들을 최고의 레코딩 기술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즈의 황금기를 풍미하며, 커다란 족적을 남겼던 뮤지션들의 고귀한 음원을 프랑스를 대표하는 만화가들의 카툰컷과 함께 접할 수 있어 재즈 듣기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BD 시리즈는 녹턴 레이블의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NTCD323 Antoine Hervé (앙트완 에르베) / Inside
길 에반스, 퀸시 존스, 디 디 브리지워터 등과 함께 연주하기도 했고 프랑스 국립재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하기도 했던 피아노 연주자 앙트완 에르베의 피아노 솔로 앨범. 피아노 앞에 안자 혼자 내면의 소리를 풀어 놓은 이번 솔로 앨범은 시적이고 투명한 피아니즘과 피아노에서 만들어 질 수 있는 모든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를 활용하여 무조건 내면 깊은 곳으로 침잠하지 않는 색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래서 종종 앨범은 솔로인 동시에 타악기나 현악기가 함께 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 결과 프랑스 재즈 평단은 이 앨범에 높은 평가를내려 프랑스 재즈 전문지 "재즈맨"이 선정하는 올해의 앨범에 뽑혔다.
NTCD337 Moutin Réunion Quartet (무텡 레위니옹 퀘텟) / Red Moon
베이스를 연주하는 프랑소와 무땡, 드럼을 연주하는 우리 무땡은 쌍둥이 형제로 프랑스와 유럽을 오가며 활발한 세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와중에 1999년 색소폰의 릭 마르지자와 피아노의 바티스트 트로티뇽과 함께 컬텟을 조직했는데 이 앨범이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서로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쌍둥이 연주자들이 담당하고 있는 화려하면서도 정교하게 아귀가 맞아 들어가는 리듬 파트를 중심으로 초고속으로 달리는 기차처럼 네 연주자는숨가쁜 질주와 묵직한 긴장으로 가득한 포스트 밥 스타일의 연주를 들려준다. 한편 이 앨범에서색소폰을 연주하는 릭 마르지자는 근래에 보기 드문 과감한 자기 표현을 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NTCD340 Franck Amsallem (프랑크 암살렘) / Summer Times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제리 출신의 피아니스트 프랑크 암살렘의 앨범으로 한음 한음 고민하며 연주하는 그의 진중함이 곡마다 배어 있다.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조지 거쉰의 ‘I Got Rhythm’ ‘Summertime’ ‘The Man I Love’를 새롭게 연주하고 있어 유럽 재즈의 새로운 기대주로 인정받을 만하다. 스윙과 포스트 하드밥을 꿰뚫는 거침없는 피아노 연주가 베이스에 요한스 외덴뮬러, 드럼에 조 챔버스와 조화를 이룬다.
NTCD343 Avishai Cohen (아비샤이 코헨) / Lyra
이스라엘 출신으로 칙 코리아의 오리진 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했었던 아비샤이 코헨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자유로이 펼치기 위해 Razdaz라는 레이블을 만들어 그 첫 번째로 발표한 앨범. 이 앨범에서 아비샤이 코헨은 단순한 베이스 연주자로서의 모습을 넘어 작곡하고 앨범 전체의 기조를 결정하는 기획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그가 만들어 낸 사운드는 포스트 밥 재즈, 팝, 월드 뮤직, 힙합 등이 섞인 것으로 감상자에게 색다른 사운드의 풍경을 제시한다. 게다가 베이스 연주보다 피아노, 키보드 연주를 주로 담당하며 몇 곡에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아비샤이 코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이채롭다. 자작곡 외에칙 코리아와 듀오로 연주한 "Eternal Child", 비틀즈의 "Come Together", 닥터 드레의"The Watcher" 등이 연주되었다.
NTCD347 Michael Felberbaum (미쉘 펠베르바움) / Sharp Water
시적인 감성과 우아한 작곡 기풍이 돋보이는 미쉘 펠베르바움의 첫 번째 리더작품으로 한때 강한 디스토션의 매력에 빠져 락적인 리프를 구사하던 미쉘이 재즈로의 안착을 알리는 앨범이다. 이탈리아 태생인 미쉘은 유럽과 미국의 재즈를 접목하며, 다양한 리듬을 세션활동을 통해 선보였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디에고 임베르의 베이스 라인과 칼 야누스카의 드럼 파트가 미쉘의 창작력과 더할나위 없는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다.
NTCD348 Moutin Réunion Quartet (무텡 레위니옹 퀘텟) / Power Tree
1999년 마운틴 미팅 포-비트 바이트라는 그룹을 경성하며, 역동적인 스윙감과 그루브를 표현해냈던 프랑수와와 루이 마텡은 50여회의 콘서트를 마친 후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완성시켜 그룹 무텡 레위니옹 쿼텟을 탄생시켰다. 루이의 예사롭지 않은 스윙 리듬이 프랑수와의 콘트라베이스와 뱁티스트 트로티그뇽의 피아노, 릭 마르지자의 색서폰 선율 위에 흐르면서 독특한 매력을 전해주는 작품이다.
NTCD359 Rick Margitza (릭 마르지자) / Bohemia
존 콜트레인과 웨인 쇼터를 합한 듯한 오묘한 톤 칼라로 마일스 데이비스의 후기 밴드에 몸담기도 했었던 릭 마르지자가 2003년부터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기획한 앨범으로 릭 마르지자의 모든 음악적 역량이 다 투입된 역작이다. 이 앨범에서 릭 마르지자는 자신의 형통적 근원을 이루고 있는 동유럽 집시를 주제로 삼아 그 동안 보여준 적이 없었던 신선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위해 약 20여명의 연주자들을 불러모았는데 리카르도 델 프라, 카림 지하드, 로랑 드 빌드 등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실력파 재즈 연주자들이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릭 마르지자가 만들어 낸 사운드는 단순 집시 음악이 아니라 과감하고 거대한 집시적인 포스트 밥 사운드로 전에 들어볼 수 없었던 감각적 쾌감을 전달한다.
NTCD360 Franck Amsallem (프랑크 암살렘) / Out a Day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제리 출신의 피아니스트 프랑크 암살렘의 최근작으로 베이스에 게리 피콕, 드럼에 빌 스튜어트가 함께 연주하고 있다. 전작인 <Summer Times>보다 오리지널의 비중이 많아져서인지 실험적인 성향이 두드러져 있고, 게리 피콕의 베이스 연주 때문인지 프랑크 암살렘의 연주에서 키스 자렛의 호흡을 읽을 수 있다. 추천 곡은 각자의 솔로 타임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환상적인 인터플레이를 들려주는 ‘Out A Day’와 아름다운 ‘How Deep Is The Ocean’이다.
NTCD362 Jacques Vidal (쟈크 비달) / Sans Issue
과거 재즈록 그룹 Magma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기도 했었고 첫 앨범을 녹음하기 전의 나윤선을 기용하기도 했었던 프랑스의 중견 베이스 연주자 자끄 비달의 새 앨범으로 7중주단의 편성으로 녹음되었다. 스테판 기욤, 에릭 바레(색소폰), 글렌 페리스(트롬본), 마뉴 로슈만(피아노), 프레데릭 실베스트르(기타), 그리고 사이몬 구베르(드럼) 등이 참여한 이 7중주 단으로 자끄 비달은 역동적인 빅 밴드에 가까운 사운드부터 개인적 서정이 드러나는 소규모 콤보형 사운드까지 곡의 이미지에 따라 다양하게 밴드를 운용하고 있다. 한편 그는 오넷 콜맨의 "Blues Connotation"을 제외하고 전곡을 작, 편곡했는데 편곡에 있어 길 에반스나 게리 멀리건 등의 흔적이 느껴지기도 한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는 프랑스의 재즈 베이스, 밴드 리더를 만날 수 있는 멋진 앨범.
NTCD364 Avishai Cohen (아비샤이 코헨) / At Home
칙 코리아의 오리진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로 등장해 현재는 미국 포스트 밥 무대를 이끄는 베이스 연주자로 성장해 있는 아비샤이 코헨의 2005년도 신작. 마크 줄리아나(드럼) 샘 바쉬세(피아노) 와 트리오를 이루어 사운드의 근간을 형성하고 필요에 맞추어 이전 앨범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야스나비 테리(색소폰) 디에고 우르콜라(트롬본) 제프 발라드(드럼) 등을 기용해 다양하면서도 일관성이 유지된 포스트 밥 사운드를 들려준다. 한편 단순한 악상에 가까운 멜로디에 정교한 화성으로 개인적인 서정의 색채를 부여하고 다시 적절한 악기 편성으로 현실화한 사운드는 아비샤이 코헨의 탁월한 작, 편곡 기술을 반영한다. 추천곡 서정적인 발라드 곡 "Remembering" 마크 줄리아노와 샘 바쉬세의 연주가 돋보이는 "Punk".
NTCD370 Eric Le Lann & Jean-Marie Ecay (에릭 르 랑 & 장마리 이카이) / Play Jobim
트럼펫과 기타라는 조합도 독특하지만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보사노바를 연주 했다는 것이 더 특이한 앨범으로 트럼페터 에릭 르 랑과 기타리스트 장-마리 이카이의 서정적 연주가 가을에 잘 어울린다. 마일스 데이비스를 연상시키는 절제된 트럼펫 연주가 심플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어울려 묘한 느낌을 낸다. 전 곡 모두 2~3분 내로 군더더기 없는 연주가 인상적으로 추천 곡은 스탄 게츠의 낭만적인 테너 색소폰과는 차원이 다른 ‘Desafinado’로 에릭 르 랑의 쓸쓸한 트럼펫 연주가 보사노바를 가을 음악을 만들어 놓고 있다.
NTCD373 Riccardo Del Fra (리카르도 델 프라) / Roses & Roots
쳇 베이커의 베이스 연주자로 이름을 알린 뒤 밥 브룩마이어, 케니 휠러 등과 활동하거나 솔로 리더 활동을 하면서 이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베이스의 거장으로 자리잡은 리카르도 델 프라. 그는 몇 년째 프랑스 최고의 음악 교육기관인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의 재즈와 즉흥 음악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앨범은 바로 그가 가르친 고등 음악원 학생들과 함께 녹음한 앨범으로 베이스 연주자로서의 라카르도 델프라보다 새로운 연주자들이 지닌 감수성을 발현시켜 주고 이끌어주는 지휘자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묵직한 서정으로 일관되었던 리카르도 델 프라의 모습 외에 보다 개방적이고 젊은 감수성이 돋보이는 재즈 사운드가 앨범에 가득하다. 한편 드럼 연주자 조이 베이런이 특별히 초빙되어 매우 화려한 사운드에 중심을 잡아 주고 있다.
NTCD374 Nu Tropic (누 트로픽) / Voce Sabe
누 트로닉은 리믹스 전문 DJ인 재자마르와 DJ 링크로 이루어진 프랑스 출신의 리믹스 듀오이다. 이들의 음악은 일렉트로 재즈, 누-재즈에 속하는 것으로 올드 스쿨 경향의펑키 재즈, 디스코, R&B 사운드에 트로피칼 리듬을 섞어 이국적이면서도 도시적인 색채로 가득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사운드와 리듬만큼 보컬과 멜로디, 그리고 샘플링이 아닌 연주에상당한 비중을 두어 감상용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추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페르난다 포르토, 안나 토레스, 알렌 호이스트 등의 보컬과 프랑스 재즈 트럼펫 연주자 스테판 벨몽도 등이 참여하여 사운드에 풍성한 들을 거리를 제공한다. 추천곡: 흥겨운 브라질리언 디스코 사운드를 들려주는 "Sambador", "Leva E Traz".
ZZ84136 Padovani Septet (파도바니 셉텟) / Tribute to Eric Dolphy
프랑스의 색소폰 연주자 장 마크 파도바니는 색소폰 연주자로서의 모습보다 그동안 가상의 민속적 공간을 탐구하면서 중 규모 이상의 밴드를 위한 곡을 만들고 편곡하는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03년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장 마크 파도바니에게 편곡 등에 영감을 준 에릭 돌피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에릭 돌피의 곡 7곡을 세바스티앙 텍시에, 미셀 마레, 자끄 마이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 연주자들로 구성된7중주 단을 위해 새로이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는데 단순히 에릭 돌피식 사운드를 재현하려 하기보다 현대적 감각의 편곡을 사용하여 에릭 돌피의 원곡보다는 안정적이고 개인적 서정이 느껴지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NTCD806 Abed Azrie (아베드 아즈리에) / Gilgamesh
"길가메쉬의 서사시"는 호메로스가 "오디세이아"를 서술하기 2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남쪽 수메르의 우르크 왕국에서 만들어진 영웅에 관한 전설을 담고 있다. 이 오래된 전설을 시리아 출신으로 1967년 이후 파리에 거주하며 서양 음악과 중동 음악을 연구한 아베드 아즈리에가 서사적 형태의 음악으로 새롭게 재현했다. 우드, 네이 등의 다양한 중동 악기와 하프, 첼로 등이 혼합 사용된 사운드를 배경으로 아베드 아즈리에가 직접 낭송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서사적 음악은 영웅 길가메쉬의 거듭된 전투에서의 승리, 짧은 삶이 가져다 준 죽음에의 불안, 그리고 영생의 추구와 평안을 차분하게 그려나간다. 한편 이 앨범은 원래 1978년에 발매되었는데 당시 예후디 메뉴힌, 르네 샤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NTCD807 Abed Azrie (아베드 아즈리에) / chants d'amour et d'ivresse
시리아의 알렙 출신으로 중동 문화와 서양 문화 모두에 관심을 갖고 1967년부터 파리에 머무르면서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해 온 아베드 아즈리에. 이 앨범은 2000년과 2002년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에 있는 올리비에 메시앙 홀에서의 공연을 정리한 것이다. 이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그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길가메쉬의 서사시의 일부분을 비롯하여 요한 계시록의 일부분을 가사로 사용한 노래,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출신의 아랍 작곡가의 노래 등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은 다양한 텍스트를 가사로 사용해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바이올린, 아코디언, 첼로, 피아노 등 서양 악기들을 사용한 음악 역시 아랍과 유럽 음악 전통이 결합된 사운드로 묵직한 저음으로 신비롭게 고대의 이야기를 낭송하듯 노래하는 아베드 아즈리에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음악적 공간으로 감상자를 안내한다.
HA312 Isabelle Olivier (이자벨 올리비에르) / Petete & Grande
프랑스의 영화 감독 아그네스 바르다의 작품을 비롯한 여러 영화 음악, 서커스 음악, 연극 음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하프 연주자 아사벨 올리비에의 최근 작으로 1991년 결성한 자신의 밴드 오세앙(바다)와 함께 녹음을 했다. 이 오세앙 밴드에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세바스티앙 텍시에, 쟝 필립 비레, 루이 무땡 등 현재 프랑스 재즈를 새로이 이끌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져 있어 반가운데 아사벨 올리비에는 이들과 함께 재즈와 셀틱 음악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 정교하게 결합된 독특한 색채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그녀의 하프는 일반적인 소리를 넘어 디스토션같은 이펙트를 사용하여 새로운 하프 소리를창출해 내고 있어 이채롭다. 한편 이 앨범은 바이올린 연주자 디디에 록우드가 제작을 담당하면서 직접 작고한 "Espace 공간"에서 이사벨 올리비에와 직접 듀오 연주를 하고 있기도 하다.
◆◆◆ BD 시리즈 (BD series)---------- (2CD for special price)
찰리 파커, 빌리 홀리데이, 엘라 핏제랄드, 냇킹 콜, 장고 라인하르트 등 재즈 거장들의 작품을 프랑스 최고 만화가들이 그려내는 만화와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2CD=26,000원(long box set)
ENJZ 281 BD 시리즈 - 냇 킹 콜 (Nat King Cole)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알렉시 도르말의 냇 킹 콜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냇 킹 콜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2 BD 시리즈 -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카밀로 사닝의 루이 암스트롱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루이 암스트롱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3 BD 시리즈 - 시드니 베쉐 (Sidney Bechet)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줄리 파울퀘의 시드니 베쉐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시드니 베쉐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4 BD 시리즈 -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클레어 브라우의 빌리 홀리데이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빌리 홀리데이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5 BD 시리즈 - 디지 길레스피 (Dizzy Gillespie)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필리페 페소의 디지 길레스피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디지 길레스피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6 BD 시리즈 - 엘라 핏제랄드 (Ella Fitzgerald)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스텍의 엘라 핏제랄드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엘라 핏제랄드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7 BD 시리즈 - 에롤 가너 (Errol Garner)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미쉘 콩베르싱의 에롤 가너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에롤 가너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A 288 BD 시리즈 - 레스터 영 (Lester Young)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에밀리에 발라궤르의 레스터 영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레스터 영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89 BD 시리즈 - 챨리 파커 (Charlie Parker)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알랭 가리궤의 챨리 파커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찰리 파커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
ENJZ 290 BD 시리즈 - 장고 라인하르트 (Django Reinhardt) (2CD for Special Price)
프랑스 최고의 감성파 만화가들이 재즈의 거장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와 함께 담아낸 BD 시리즈.
만화가 오렐의 장고 라인하르트 관련 작품과 함께 2장의 음반에 장고 라인하르트의 베스트 트랙들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