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화 여름엔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먹으면 더위가싸~악 사라져 버린다는~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마스크 안에서는땀이 주루룩~칠월 칠석 오늘 체감온도는 42도네요..새벽엔 어마무시한 비가쏟아져 내리더니 언제비가 왔냐는듯 햇볕 쨍쨍한무더운 날씨입니다매미 소리에 이끌려 나무를바라보니 도망 가지도 않는매미에게 다가가 가까이에서 근접 촬영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영상을 보시면 매미가 정확하게어떻게 우는지 알수가 있다는~어제는 속초 포차에서 우럭 매운탕에 저는 보리차를따라놓고 건배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뇌압이 올라 모임에 참석못할뻔 했는데 이야기나누다 보니 컨디션이 점점 좋아졌다는~살아있는 흰다리 새우와 새우 버터구이~즐겨하진 않지만 먹어본 새우의식감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그리고 수족관에서 금방 꺼낸점성어의 힘은 상당히 세더군요..도시어부를 많이 본 지인은 물고기를 보고 이름을 바로 맞추었습니다물놀이를 하시든지 취미로든지 노래를 부르든지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든지 먹는걸로든지~그 어떤걸로든 8월의 찜통 더위 잘 이겨 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https://m.blog.naver.com/dukeb2/22283953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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