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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New South Wales BBQ Party 후기 / 양고기가 이리도 맛있는지 몰랐네...
David 추천 0 조회 177 07.08.23 10: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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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10:55

    첫댓글 호주에 오면 매일 BBQ Party하며 각종 고기며 해산물이며 맛있게 먹을줄 알았는데?---------->그날이오겠죠 데이빗님 파이팅

  • 07.08.23 11:13

    약 올리는 방법두 가지가지 .....약 올라 .....나.....잉...

  • 07.08.23 12:21

    오리 아니고 양 고기 였어요!!! 저 몰래 드셨나???

  • 07.08.23 13:54

    아이고 ......^^ 미쳐요~~~~~^^ㅋㅋㅋ 두가지를 한판에서 구우셨어요?

  • 07.08.23 13:51

    ㅋㅋ 한곳에 계신 것 맞나요?

  • 07.08.23 14:03

    아직 술이 덜 깨신듯??? 오리 고기 구워드린적 없는데??? 양고기 랍니다 데이빗님 정신챙기시고 수정 하세요 ㅋㅋㅋ

  • 07.08.23 21:22

    이 자리를 빌어서 형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집에 와서보니 얼마나 먹었던지 배꼽이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 07.08.23 14:29

    엥?

  • 07.08.23 16:55

    데이빗님만 따로 드셨나? 오리나 양이나 고기는 고기!

  • 07.08.23 19:45

    즐겁고 푸짐한 시간 되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어제님및 부인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 07.08.23 20:16

    어제형수님 처음 뵜을때 손맛이 느껴지던데.... 아이고.. 억울해라...왜 못갔었을까??? 후회 만땅.... 담에 또한번.. 그땐 오린지 양인지 데이빗님 학실히 구분하게....안될까요? 어제님!!!

  • 07.08.23 20:21

    어쩐지. 전부터 비비큐....비비큐..하시더니 역시 부인 손맛 자랑하시려고....^^ 쫌 한참 있다 울릉공에 가서 울릉도님이 주도 하시는 비비큐에서 다시 한 번 손 맛을 보여주심...

  • 07.08.23 20:56

    우와 부러 죽것다

  • 07.08.23 21:20

    ㅋㅋㅋㅋ 데이빗님 어제 마지막에 커피에 VB 섞어서 드실 때부터 쫌 이상하다 싶더니만.. 짧은 사연에도 그렇게 쓰고, 한결같이 양을 오리로 쓰셨네요. 숀님이 쓰신 카페 회칙 이후로 또 한번 뒤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

  • 07.08.24 07:18

    아 부럽당~ 좋았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8.24 08:18

    이런걸 양고기먹고 오리고기먹었다고 하나 어째테나~ 룰루

  • 07.08.24 11:39

    맛있었겠네요..양고기...아 먹고잡다......나두.............

  • 07.08.24 21:58

    데이빗님..아직 글들을 점검 못 하셨군여~ 오리가 아니라 양고기였대여..ㅋㅋㅋ 암튼 넘 부러운 시간들을 보내셨군여..

  • 작성자 07.08.25 15:32

    아이고 정말 지송함다. OTL x 100,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오리하고 양하고 헷갈렸네요... 샤방, 특히 너무나 맛있게 양고기 구워주신 어제 형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해하시죠 너무 맛있어서 그런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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