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수 필 내림굿 받았던 내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사연
청마요 추천 1 조회 321 15.11.05 20:2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05 23:28

    첫댓글 풍파가 많으셨네요 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11.06 04:23

    아, 응원과 격려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기지 않고서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선천적인 욕심을 뿌리채 잘라버리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저는 압니다. 닉네임도 예쁘신 지희님 고맙습니다.

  • 15.11.06 01:12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11.06 04:24

    캄사^.~ 님의 동네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읽혀지네요.

  • 15.11.06 07:06

    ㅎㅎ 웃고간다.

  • 15.11.08 14:17

    멋진 분이시네요~~

  • 작성자 15.11.08 21:23

    멋지긴요, 평범한 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삶을 살아온 것은 사실 입니다만 ㅎㅎㅎ 아주 많이 힘들었어요. 헤아려주시는 그 마음 감사히 받습니다^^

  • 15.11.09 07:53

    감사

  • 15.11.09 09:56

    아, 온 가슴을 털어내는 님의 솔직한 인생고백을 들으니
    화해와 평화와 믿음의 외투로 님을 감싸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온 삶의 여정이 결코 평탄하지 않은 분, 그렇지만 세 살 위인
    피터와 비슷한 소질(노래,춤)을 지닌 믿음 깊은 아름다운 영혼인
    님을 대하니 참으로 반가운 마음 이네요.
    저 역시 한 때 굴곡있는 삶의 깊은 계곡과 높은 산에서
    낭떠러지에 떨어질 뻔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평온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랑카페에서 좋은 님을 뵙게되어 아주 기쁘며
    자주 글로서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문우가
    되어주시길 바래 봅니다. 언제나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11.09 19:36

    ^^ 네 가슴을 털어내듯 그렇게 써내려 갔었습니다. 저에 있어서 글은 곧 삶 전반 그자체입니다. 영혼의 문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님의 친절하고도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요즘 페북이나 이 곳에서 또한 본인의 가정과 친정 시댁에서 모든것들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그대로 올라갔다 생각될 때 떨어질 것을 염려하며 늘 자신을 점검하며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 15.11.09 20:17

    중요한 이야기가 빠지신 듯?
    내림굿을 두 번씩 하고도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게 된, 계기가 무었이었는 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5.11.09 21:43

    성령께서 이미지로 주셨지요. 이미 내 안에 와계셨던 주님이.....

  • 15.11.11 00:17

    시험기간이네요 ㅠ ㅠ

  • 작성자 15.11.11 03:33

    님도 아픈 고난의 시간을 거쳐오셨나 보군요. 주님의 자식들은 어쩔 수 없어요 축복도 주시지만 고난도 함께 받아야 진짜 하나님 자녀 입니다^^

  • 15.11.18 16:17

    저하고 비슷한 사례네요 동감이 가네요

  • 15.11.18 16:3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이쁜마음..

  • 15.11.18 18:09

    감사

  • 15.11.19 11:49

    이런 모진풍파를 견디시고 많은 직업을 전전하시면서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주된 동기는
    말씀을 안하신것 같군요......

  • 15.11.19 13:25

    잘 읽었습니다.

  • 15.11.19 15:16

    환난만 주시는 하나님은 절대 아니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
    자기자녀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 작성자 15.11.20 12:27

    하나님의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지요 네, 물론 축복도 주십니다. 그러나 저의 역할은 제 사명은 다른이들과는 많이 달랐지요. 성경에도 여러 인물들이 나오지요?! 그들의 역할과 쓰임이 모두 달랐습니다.

  • 15.11.19 17:54

    재미있네요

  • 15.11.20 10:15

    좋아요

  • 15.11.20 11:10

    힘내요!

  • 15.11.20 12:00

    잘 읽고 갑니다

  • 15.11.20 19:44

    굿 리딩 ^-^

  • 15.11.21 09:12

    ....

  • 15.11.21 20:13

    모두 건강하세요

  • 15.11.22 17:57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5.11.22 19:52

    수고하십니다

  • 15.11.22 20:30

    그렇군요

  • 15.11.24 00:57

    잘읽고갑니다

  • 15.11.24 07:57

    감사해요. 고난이 깊으니, 은혜도 깊다...

  • 15.11.25 23:48

    감사요

  • 15.11.28 16:38

    대단하시네요

  • 15.11.29 00:07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15.12.01 15:58

    정신치료를 받아보심은......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 15.12.05 06:31

    할렐루야

  • 15.12.10 11:41

    친구같은 남편에 콱 꽂혔어요~^^

  • 15.12.16 08:07

    감사합니다

  • 16.01.01 18:57

    좋아요!

  • 16.01.05 14:49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 16.01.19 09:18

    ㅠㅠ

  • 16.02.22 21:48

    청마님 글 쭈욱 읽었습니다. 지금도 안철수 관련 정치 활동 하고 계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