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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Equipment /Place 진화하는 스토브: 휘발유 스토브를 중심으로
귀신고래 추천 0 조회 2,399 11.07.20 17: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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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0 21:07

    첫댓글 전문적이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스토브 하나 사야되는데 더 고민되네요. ^^

  • 작성자 11.07.21 08:23

    장비 심층리뷰가 아니라서 데품선택에은 큰 도움이 안되었네요^^

  • 11.07.20 22:04

    아주 상세한 설명으로 다양한 스토브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7.21 08:27

    세상에는 더 많은 종류의 스토브가 있는데 제가 다써보질 못해서^^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11.07.20 23:39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귀신고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21 08:29

    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보충하겠습니다.

  • 11.07.21 09:46

    세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콜맨 550B를 사용하지만 덕분에 휘발유 버너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되었네요..

  • 작성자 11.07.21 10:29

    저도 550B 좋아합니다^^

  • 11.07.21 10:49

    저도 피크원 400 초기 모델을 아직 사용중에 있습니다.
    제네레이터용 검정 레버와 화력조절용 붉은 레버가 각각 있는...
    버너 다리 삼발이에 구멍도 뚫려 있지 않았죠. 초기 모델은...^^
    요즘은 분리형을 주로사용하지만 가끔은 들고 나갑니다.

    당시에 가죽과 고무 두종류의 펌프패킹 5개씩을 오일에 잔뜩 싸서 필름통에 넣어 잘 보관했는데,
    수년째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찾으면 귀신고래님 1개씩 드립니다. ^^

  • 작성자 11.07.21 10:56

    어이쿠 감사합니다^^ 꼭 찾아서 하나 주십시오~

  • 11.08.04 12:30

    MSR과 옵티머스,프리머스 이 세가지를 놓고 선택을 하라면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귀신고래님의 설명속에 명답이 있는 것 같군요, 섬세하고 아주 착한 설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1.08.15 17:45

    잘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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