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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금남졸업 그리고 천단으로 포복
joon 추천 0 조회 330 18.11.05 22: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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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6 06:18

    첫댓글 즐기시며 걷는 정맥팀 보기좋네요 금남정맥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8.11.06 12:56

    자세지부장님 잘 계시죠? 정맥의 의미보다는 즐기는 산행을 추구하다보니까 다양한 경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축하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06 12:58

    부산의 젊은 피 까치님. 이제 정맥산행에 대한 힘든이미지는 깨끗하게 지워졌을것 같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즐기는 산행하러 오세요. 그 동안 함께 산행한다고 수고했어요.

  • 18.11.06 07:37

    계룡산 천단에 팀원 모두 올라가셨군요.
    금남졸업 축하드립니다.
    다음 호남도 안전하게 진행하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06 13:02

    총대장님 항상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무탈히 산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철조망을 두번씩이나 넘느라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11.06 07:46

    같이 진행하며 어느때보다 즐거운 길이였어유~~~
    뺑돌아 알바하다만난 천단 잊지못할 추억이였구요
    호남도 즐겨봐유

  • 작성자 18.11.06 13:04

    고문님 실크 휴유증으로 조금은 힘들었지요. 다음 구간부터 살살가도록 할께요.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호남에서 뵐께요.

  • 18.11.06 09:48

    좋은산 함께 거닐어 행복했습니다ᆢ
    호남도 즐기며 걸어봅시다ᆢ

  • 작성자 18.11.06 13:06

    항상 대포들고 산행하느라 힘들텐데 내색않고 정맥대원들을 위해서 찍사노릇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18.11.06 10:27

    좋은계절에 금남 마지막 구간 산행하셨네요
    요구간 한여름 개고생하고 걸은구간데
    부소산 가는길에 단풍도 최고입니다
    금남정맥 졸업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06 13:10

    지금도 길이 안좋은데가 많이 있던데 한여름엔 정맥길 걷는게 끔찍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계룡산 단풍은 못봤지만 부소산성 단풍으로 충분할만큼 이뻣던것 같습니다. 7차 정맥팀도 화이팅입니다.

  • 18.11.06 11:19

    10월 마지막주 저도 계룡산 갔다왔는데 너무 정맥 8차팀 생각나더라고요. 천단까지 들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남은길도 즐겁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1.06 13:13

    계룡산 단풍은 구경하셨나요? 올해 단풍은 첫추위로 인해서 빨리 시들었던것 같습니다. 산행로 초기에만 조금 있고... 8차 정맥팀 호남으로 가니까 적절한 코스에서 다시한번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축하 감사합니다.

  • 18.11.06 20:17

    수고했습니다 호남정맥에서뵙겠습니다

  • 작성자 18.11.06 20:23

    언제나 봐도 맘이 편한 병민이님.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잘 가시더군요. 호남에서도 봐야하지만 김해에서도 함봐야지요. 뒷고기먹으러...ㅎㅎ

  • 18.11.06 20:29

    천단에서의 추억 기억 남겠습니다.
    좀더 쉬운길도 있긴한데..
    빡세야 더 기억에 남는법이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08 00:06

    두건님 여전히 주말이면 부지런히 산을 타시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천단은 첫번째는 새벽에 정문으로 걸어 들어갔고 요번에는 철조망 통과구간이 들어가는길과 나가는 길이 달라서 쉬운길이 어디인지는 모르겠네요. 담에 또 갈일이 있으면 그때 확인할께요. 감사합니다.

  • 18.11.07 02:37

    계룡산도 숨어있는 비경이 많은 곳입니다.
    천단 주변 암릉 구간도
    찾게 되는 곳이구요.
    물론 천단 개구멍 입성도
    쫄깃쫄깃^^
    이렇게 많은 분들 천단 입성
    쉽지 않은데...
    천단이 J3분들을 잘 받아주셨네요.
    저도 군인들에게 여러번 쫓겨나봤습니다.
    근데 쫓겨나도
    그 주변이 모두 절경이라...
    담에 또 오면 되지~ 그런 곳이랍니다.
    그곳이...

    하루 차이로
    (저는 다음날인 4일 일요일^^)
    아쉽게 길은 어긋났지만
    반가운 희야고문님 얼굴도 보이시고
    지척에 다녀가셨네요.

    계룡의 노을도 보신 듯 하고...
    잘 누리고 가심 축하드립니다.

  • 18.11.07 08:48

    지리깽이님의 안동넨가벼~~~
    하루차이~~~ 아쉽다~~
    정말 조망좋은곳인데 ~~~
    안개여ㆍ 늦은시간 자연성릉 구경못해 아쉬웠네유~~~
    몇년전 아름다움에 빠져서 발걸음을 떼지못하였던곳~~~
    다시 그리워지네유~~~
    깽이님 늘 안산 즐산하세요

  • 작성자 18.11.08 00:11

    저도 계룡산을 여러번 갔었는데 요번처럼 단체로 즐기고 사진찍고 먹고 마시고 하기는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연천봉도 처음이었고요. 함께 하는 산행이라 모두가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 18.11.07 05:56

    형님 수고많았네요
    제가 요즘여유가 없어서ᆢ
    호남길도 무탈하게 걸어봐요

  • 작성자 18.11.08 00:13

    모든게 마음먹기 달렸다는데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지말고 다 털고 갑시다. 뛰어 대장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웃는 얼굴이 얼마나 좋은데...
    호남 길에서 봅시다.

  • 18.11.08 00:02

    이번 구간은 계룡산 구석구석 구경하고 즐기면서 산행한 덕분에 넘 좋았네요
    금남정맥 졸업 축하드리고 다음 호남정맥도 즐기는 산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11.08 00:17

    계룡산 구석구석 돌아보는 재미도 좋은거 같고 정맥 산행을 하면서 단체로 해골바위며 천단을 다녀온 기억은 잘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처음으로 해본 철조망 통과를 하루에 두번이나하고...ㅎㅎ
    다음 산행인 호남정맥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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