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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저에게 이야기 하라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양심'
추월만당 회원이기도 한 돌멩이 님은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십니다.
참 정직하고 바르게, 힘들게 옳은 길을 가시더니 저 말고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기쁜 일입니다.
많이 기쁩니다.
어디로 출마하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결정되거든 광주분들이 좋은 선택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축하해, 대장..
첫댓글 하얀 눈길을 갈때 함부로 가지마라 내가 가는 발자욱이 누구에겐 길이 되리니.... 함부로 가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나는 저녁입니다.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양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