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 <천진불 이야기> 제주도에서 수계식을 행하다 (글 - 승원스님)
---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 그릇이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 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변함)없는 부처님 마음일세.
- <문수보살 게송> -
---
관음사 어린이들이 지난 토요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열린
'천진불 합창단 수계법회 및 여름음악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천진불어린이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음사를 비롯해 울산 정토사, 혜원정사, 약천사 등 여러 사찰의 어린이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수계식을 봉행하고 저녁에는 음악캠프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들을 보면 언제나 그렇듯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 모습만으로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이라는 마음의 공양을 주는 존재,
그것이 바로 어린 아이들이 가진 불성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오늘 <자녀를 위한 기도> 는 '관세음보살 42수 진언' 및 '다나니기도'가 행해집니다. 아울러 오늘 기도에 참석하시면 일주일 간 자녀분들의 등불을 밝힐, 초공양을 무료로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도착!
제주 '약천사'에서 수계식을 행합니다.
회주스님께서도 '전계대화상'으로 어린이들에게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저녁에는 재미있는 음악캠프도 하구요
다음날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
재미있는 물장구도 치고~
더울 때는 시원한 물에 뛰어드는게 자고로 최고~
천진불 어린이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