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가시연의 한 가족이다.
(F 16, S 1/40, -2EV, ISO100, 250mm)
17년 덕유산에 올랐다. 산의 선이 아름다워 두컷을 이었다.
(F 16, S 1/125, +0.33EV, ISO100, 210mm)
성북구에 길상사가 있는데 초파일에 가 보았다. 그리고 두컷을 이었다.
(F 9, S 1/50, +0.33EV, ISO100, 24mm)
영등포역 옆의 문래동 골목에서 낙서처럼 그린 그림이 있는데 골목이 너무 좁아 9컷이나 찍어 이었다.
(F 5.6, S 1/50, +0.33EV, ISO100, 24mm)
그것을 교정 하고,
흑백변환하였다.
경기가 있는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처음 갔다.
관중 있는 경기장 사진을 촬영이 목적이다.
(F 8, S 1/50, 0EV, ISO1600, 14mm)
생태공원에서 보기 힘든 모래톱이다.
(F 8, S 1/50, 0EV, ISO100, 123mm)
첫댓글 덕유산의 능선이 아름답습니다.약간 안개가 있어 더 표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촬영했을 것 같은데 산장에서 1박을 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