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안다는 모름)http://www.ofmkorea.org/55904223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민족주의를 초월하는 신앙인)http://www.ofmkorea.org/53084221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적어도 소크라테스만큼은)http://www.ofmkorea.org/41537420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스스로 문을 닫는 자)http://www.ofmkorea.org/37032019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http://www.ofmkorea.org/23896518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시큰둥 늙은이)http://www.ofmkorea.org/12958417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떨기나무는 왜 타버리지 않을까?)http://www.ofmkorea.org/10735216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나는 아는 사람일까, 안다는 사람일까?)http://www.ofmkorea.org/9132615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안다고 생각하기에 모르는 사람)http://www.ofmkorea.org/7985712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헛똑똑이)http://www.ofmkorea.org/3255811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http://www.ofmkorea.org/519710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사랑할 때까지 알아라!)http://www.ofmkorea.org/421308년 연중 제15주간 수요일(차라리 길을 물어라)http://www.ofmkorea.org/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