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KAICHI COUNTRY CLUB
Yokkaichi Country Club
욧카이치 컨트리 클럽
四日市カンツリー倶楽部
ヨッカイチカンツリークラブ
1962년 JGTO 제30회 일본 프로 골프 선수권 개최코스
1963'1944 일본 오픈 골프 선수권 개최 코스
1959년 개장/18홀/PAR72/ 7.305YARD
Designed by: Ueda Osamu(우에다 오사무)
클럽하우스
일본 혼슈(本州) 미에현(Mie Prefecture,三重県.삼중현) 욧카이치시(Yokkaich.よっかいちし'四日市市)에 자리잡고 있는 욧카이치 컨트리 클럽(Yokkaichi Country Club)은 일본의 중부 교통 요충지인 아이치현(Aichi Prefecture.愛知県) 나고야(Nagoya.名古屋) 주부국제공항(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中部国際空港)에서 차량으로 100분거리에 자리잡고있는 광대한 부지에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플랫(Flat)한 임간(林間-숲속)형의 2그린을 가지고있는 챔비언십 18홀 코스로 소나무 숲이 역사를 말해주는 회원제 명문 골프 클럽이다
이곳 욧카이치 컨트리 클럽이 자리잡고있는 미에현내에는 일본 전역에 약 2,400여곳의 골프 코스
중 약 80여곳의 골프 코스가 있는데 코스의 난이도에서 일본 전역에서 가장 좋은 코스들이 많으며
도카이 지방(East SeaRegions.東地方-기후현.미에현.시즈오카현.아이치현이 속한 지역)내에서는
가장 믾은 골퍼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세CC를 비롯하여 일본 남자 프로 골프(JGTO)
개막전이 열리는 도켄다도CC, 욧카이치CC, 쿠와나CC, 쓰리레이크스CC, 스즌센GC, 킨테츠 켄지마
CC, 세인트 레이크스GC,코코파 하쿠산 빌리지 코스,그레이스 힐스CC, 츠CC, 나가시마CC,엑설런트
GC 이세 오와시 코스, 미에CC, 메이온CC등이 베스트 골프코스들이다.
욧카이치 칸트리 클럽은 1959년에 일본 골프 코스 설계에있어 명장으로 불리워지고있는 우에다
오사무(Ueda Osamu)의 디자인으로 개장한 골프 코스로 설계시 레이 아웃에 중점을두어 만들었
다고 한다개장 이후에도 꾸준한 관찰을'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져 올 만큼 이 코스는 우에다 오
사무의 애장품에 가까운 코스로 프로 토너먼트도 다수 개최되었는데 1962년에 JGTO 제 30회 일
본 프로 골프 선수권을 개최하였고 일본 남자 골프 내셔날 타이틀인 일본 오픈을 1963년도와 1944
년도에 개최한 코스이며 코스 레이트 75.9로 일본 전국에서도 10개의 손가락에 들어가는 난이도
를 나타내는 수치를 가진다. 페어웨이는 넓지만 거리가 길고 터프한 코스이다.
욧카이치 컨트리 클럽 코스를 설계한 명장 우에다 오사무(Ueda Osamu)는 일본골프코스 설계에
있어서는 동쪽은 이노우에 세이치(Inoue Seiichi) 서쪽은 우에다 오사무로 불리워지고있다. 우에다
오사무(1907-1978)는 1907(메이지 40)년 오사카부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나 대학농학부에서 임업
및 조경을 공부했으며 찰스휴 앨리슨(Chailes Hugh Alison,1883-1952)이 설계한 히로노골프 클럽
을 만들 무렵, 다카하타 세이이치와 이토 조조 밑에서 조수로 일해, 본격적으로 코스 디자인의 세계
에 발을 들여놓았다 1940년(쇼와 14년)부터 1954년(쇼와 29년)까지 셰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
되며 일본내 2,400여곳의 골프 코스중 No1으로 평가받는 히로노 골프 클럽(Hirono Golf Club)의 매
니저로근무하면서 태평양 전쟁으로 황폐해진 코스를 앨리슨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부활시켰다,
1934년에 후쿠오카에 있는 모지GC을 설계하였고 이후 일본 전역에 약 56개의 골프 코스를 설계
하였는데 일본대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되는 삿포로GC 이사리 코스,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이바라
키GC, 효고현에 있는 오노GC,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GC, 후쿠오카현에 있는 고가GC, 야마구치
현에 있는 시모노세키GC,그리고 이곳 와카마츠GC가 일본내 베스트 Top30에 포함되는 코스들을
설계하였다.
욧가이 컨트리 클럽 코스는 18홀에 전장이 백티(Back Tee)기준 7.305yard의 챔피언십의 임간형의
2그린을 가지고있는 코스로서 플랫하고 큰 파도가 있는 호쾌한 도전적이다.비교적 페어웨이는 넓
고, OB의 압력은 거의 없고, 레드(Red Tee)티에서도 6900y 초과의 거리로 비거리에 자신이 있는 골
퍼에게는 기분좋은 홀이며 또한 가드 벙커의 배치는, 그다지 깊지 않으므로, 탈출도 용이하다.
9번홀
욧카이치 컨트리 클럽 아웃 코스는 장엄하고 웅장한 코스로 소나무 숲 속을 꿰매는 아름다운 경관의
코스로서.4번홀(Par4, Back Tee기준 메인 그린 및 뉴 그린 445yard)과 5번홀(Back Tee기준 메인 그
린 459yard/뉴 그린 430yard)은 어려운 홀들이며 7번홀(Back Tee기준 메인 그린 및 뉴 그린 425
yard)과 8번홀(Back Tee 기준 메인 그린 390yardy./뉴 그린 380yard)가리가 있는 미들홀이면서 그린
이 어려운 홀들이며 9번홀(Par5, Back Tee기준 메인 그린 625yard / 뉴 그린 630yard)은 이 코스에서
가장 긴 롱롱홀로서 서드 지점은 왼쪽이 러프의 경사면, 오른쪽은 소나무로 그린이 노릴 수 없기 때문
에 세컨드 샷이 매우 어려운 홀이다.남은거리 180yard에서는 파온에 도전 해보는것도 이 홀의 묘미중
하나다.
13번홀
인 코스 11번홀(Par4, Back Tee 기준 메인 그린 455yardy./뉴 그린 430yard)은 다소 내려치는 홀이고 13번홀(Par3, Back Tee 기준 메인 그린 및 뉴 그린 220yard)은 그린 왼쪽으로부터의 경사가 강하기 때문에, 왼쪽의 벙커에 볼이 착지하게 되면 그린에 올리기가 어려워진다. 이 홀은 바람이 티와 그린으로 바뀌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7번홀(Par5,Par5, Back Tee기준 메인 그린 600yard / 뉴 그린 565yard)은 우측으로 이어지는 도그렉 홀로서 터프한 홀이다. 장타자들이 좋아하는 홀이기도 하다.
욧카이치 골프 클럽 코스에서 2024년에 럽 장애인 골프협회(EDGA)에서 주관하는 투어 대회인 제
2회일본 그랑프리 장애인오픈 골프 대회가 열렸는데 당시 한국의 이승민이 출전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코스이다.또한 중후하고 격조있는 클럽 하우스와 내장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레스토랑.사우나 시
설, 드라이빙 레인지 접근. 퍼터 및 벙커 연습장등이 잘 갖추어져 있는골프 클럽으로 비 회원은 회원
소개 아니면 예약이 어렵다 비 회원 그린피는 월별에 따라 다른데 주중에는 캐디 포함 21.480엔~23.
120엔이며 주말은 26.980엔~28,630엔이다. 또한 내장객 복장등 엄격함을 요하는 정통 회원제 골프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