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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쉰들러네
 
 
 
카페 게시글
말씀이나, 좋은 글 스크랩 너는 나의 친구라(밥존스) 335-337쪽, "그 배의 돛을 올려서 항해를 시작하라"
김 쉰들러 추천 0 조회 14 11.07.20 23: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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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20 23:41

    첫댓글 이제는 여러분이 타게 된 그 작은 배를, 어떤 장치도 없이 단지 성령의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돛을 통해서만 그러한 항해를 하게 되실 것입니다.

  • 작성자 11.07.20 23:41

    여러분이 탄 배에 방향을 조정하는 키도 없고 배를 저을 노도 없는 상태에서 진정 여러분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그런 미지의 항해를 할 수 있을지,
    성령님께서 여러분이 보기를 원하는 그 지점까지 잘 인도를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테스트 하실 것입니다.
    이 시험에서 여러분께 요구되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성령님으로부터 불어오는 그 바람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배의 돛을 올리는 일입니다.

  • 작성자 11.07.20 23:41

    여러분이 그 일들을 시작하려 하실 때에만 그 일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일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미지의 항해를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글로 남겨서 항해에 대한 지도들을 만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만든 그 지도들을 가지고 전체 교회들이 여러분을 따라서 그 여정을 따라 갈 수 있게 될 것이기 땜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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