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7 토요일
하늘에서 손이 내려와 내 머리에 꽃으로 만든 화관을 씌워 주셨다.
하나님께서 직접 내 머리에 화관을 씌워 주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였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는 없다.
천사들이 내려오면서 기쁘게 찬양을 하는 것을 보았다.천사들은 매우 기뻐하였다.
강대상 양 옆에 천사들이 내려 왔는데,천사들이 서 있는 바닥이나 벽이 다 금으로 되어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왕관을 쓰고 계셨는데, 엄청나게 하얗고 빛이났다.
예수님의 왕관에 보석들이 많이 있었는데,보석에서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
강단으로 하나님의 불이 확 임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임하신 것이다.
날마다 우리 교회로 임하시고 내려 오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놀라우신 은혜를우리 교회에 부으셨고,
놀라운 축복을 부으셨고,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다.
천사들이 말하기를 "이 곳에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혜와 놀라운 축복을 부으셨도다."이렇게 말을 하며 찬양을 하고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있는 촛대에 불이 강하게 임하는 것을 보았다.
촛대마다 불이 활활활 타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은혜들로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가 구약시대에 있는 성전인지 지성소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하나님께서 부으시는 은혜가 놀랍기만 하다.
성령님도 흰 비둘기 모습으로, 우리 교회로 임하셔서 강단에 계신 것을 보았다.
오늘은 은혜가 많이 내려서 성령님께서 기뻐 하셨고 천사들도 모두 기뻐 하였다.
나는 매우 깨끗한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
(지하성전)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기뻐하는 것이 보였다.
천사들이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교회 사이사이에 천사들이 다 있었다.
오늘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성전 전체가 하늘문이 가까운에서 열려 있었고,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교회 바닥이 모두 금길로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에 계셨다. 빛이 엄청나게 났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 교회로 오셨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 교회와 나에게 허락 하시다니,천사들이 나에게 하였던 말이 생각났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여,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여,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여."
2부 예배시간에 강단에 걸어놓은 예수님 성화에서,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으면,예수님을 그린 성화에서도 이렇게 보였을까?
내 마음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많은 천사들이 갑옷을 입고 칼을 들고 있었다. 천사들이 갑옷을 입은 것을 보니, 또 무엇인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1부 예배시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두 손으로 내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안수하여 주셨다.
너무나도 꿈결같은 은혜라서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기쁘고 행복하다.
예배 때에,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셨고,예수님께서도 매우 기뻐 하셨다.
1부 때에, 내가 성도들에게 죄의 무게에 대하여 전하였는데,
예수님께서 "맞다.저들의 죄가 너무나도 크다.그러나 저들은 알지 못한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마음에다 칼을 보내신 것이 보였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목자에게 지은 죄로 인하여 저들의 마음이 괴로울 것이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지혜를 크게 받은,현명한 목자로 보였다.
내가 우리 교회 한 성도에게 말하기를 "네가 먼저 귀한 은혜를 버렸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목자가 돌아서는 환상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하늘문을 열어 주시고,생명수를 부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이 생명수는 아무에게나 부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귀하게 저장하여 담아 놓으셨던 귀한 생명수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매우 귀하게 여기셔서 저장해 놓으신 생명수를,나에게 열어 주신 것으로 보였다.
생명수 물에서 반짝반짝 빛이 엄청나게 났고, 알수도 볼수도 없는 귀한 생명수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천국에 보관하시고 저장해 놓으신 이 귀한 생명수를,
나에게 열어 주시고,나에게 부어주신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 내가 내 종을 심히 기뻐하기 때문이다.내가 내 종을 심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열어준 생명수는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씀이다.
이 귀한 말씀을 저버리면,살 방법이 없이 지옥으로 던져진다."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진실로 전하고 있으니, 그러므로 받던지 받지 않던지 자신이 알아서 하면 된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상태에 있는 성도들인데,하나님께서 오늘 이렇게 드러 내셨다.
1. 이 성도는 육의 교만이 여전하다. 목자를 맞추고 처신을 바르게 할 능력이 없는 자로 보였다.
이래서 안되고 있는 것이다. 목자에게 지적 받으면 안되는데, 지적받을 짓을 계속하여 하는 자이다.
2. 이 성도는 아직도 꺾이지 않았다. 살 길을 찾지 못하는 어리석은 소경이다.
3. 목자를 사랑하여 목자에게 순종하는 양이 될 것인가? 염소길로 갈 것인가?
두갈래 길로 보였다. 그런데 이 성도가 선택을 못하고, 중간에 서 있었다. 자신이 염소인 것을 증명한 것이다.
4. 예수님께서 이 성도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이 자는 ? 때문에 가로막힐 것이다.
? 때문에 안될 것이다." 육의 사랑이 자신을 영원히 망치는 것을 모르는 자이다.
5.이 성도는 시작을 해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시작을 하려면 목자에게 거슬리는 짓을 하면 안된다.
그런데 이 성도는 순간 순간 뱀이 툭툭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육이 꺽이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6. 예수님께서 교회 밖으로 이 성도를 내어 쫒아버리신 것으로 보였다. 그 결과 귀신이 강하게 이 성도를 누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7.이 성도는 관심이 다른 곳에 있으므로,목자가 전한 오늘 말씀과 상관이 없어 보인다.
8.이 성도는 죄 놓기를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다. 이 성도가 죄를 끊지 않으면,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9.귀신이 이 성도를 완전히 장악을 한 것이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 너는 사울이랑 똑같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성도에게 말씀하신 예언이니 매우 두려웠다.
10.이 성도는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자로 보였다. 이미 예수님께서 그렇게 여기셨다.
11.육의 사람이 그냥 우리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성도는 안될 자로 보였다.
12. 이 성도의 마음이 매우 괴로운 것이 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하나님께서 이 괴로움을 허락하신 것이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예수님께서는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다~~육의 모습을 급히 버리도록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을 갖춰나가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배 🔮✨️와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께 범한 죄가 심히 큰 것을 기억하고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피조물로 지어진 존재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로 기름 부음 받아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서 전하여 주신 말씀을 붙잡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귀하고 귀한 영혼을 살리는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영생의 말씀이 있는 우리교회에서 온전히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받아서 열매를 맺는자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귀하신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시며 하나님께 백프로 맞추시는 목사님을 가장 본받아 살고싶습니다. 주님오실때가 다 된이때에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감사드리며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아멘!!!아멘 ♡♡♡
깨끗한 신부가 되신 우리 목사님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은혜를 크게 부어 주시는지요♡♡♡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부어주신 놀라운 주님의 은혜에 늘~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
저는 오직!!! 회개함과 온전한 순종함으로 행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욥과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내종을 너무도 사랑한다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며 한없는 복과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을 뵈면서 미혹의 시대인 마지막 때에 우리 목사님과 같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랑을 받으시는 목사님이 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명을 살리는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시며 오직
회개하여 잘못된 믿음을 버리고 백프로 변화되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잘못된 믿음을 버리고 새롭게 되도록 오직 회개하며 고치겠습니다
온전히 백프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정금 같은 믿음으로 모든 테스트를 다 통과 하시고 주님의 신부의 자리로 굳건하게 아름다운 신부이신 목사님의 그 순결하신 목사님께 부어 주신 놀라운 은혜와 복 입니다
오직 아멘으로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운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신부는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말씀 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목사님을 닮아서 살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참으로 주님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주님의 신부님
이 되신 목사님만을 본받아 살아갑니다
오직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모든것으로 완전하게 다 맞추시니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종이라 말씀하시며 세상어디에서도 내리신적이 없는 많은 은혜들과 특별한은혜들을 끝도없이 이곳강단 위로 내려주시는 은혜를
받으시는 귀하시고귀하신 우리목사님!!!
정말 주님을 우리목사님처럼 섬긴다면
주님께서 얼마나기뻐하실런지요
자신이 살아온데그대로 유지하면
결국에는 지옥밖에 갈곳이 없는자임을 알고
지금까지의자신을 다 바꾸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