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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건 팩트네요. "지금 놓치면 영원히 내 집 없다"…규제에 절규한 30대 `패닉 바잉`
협회일꾼(총무) 추천 0 조회 170 20.07.02 09: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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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02 10:04

    첫댓글 양현석하루 전 · 공유됨(1)
    일본도 버블로 슝 내려 않았는데. 그때도 불패는 동경
    지방지 주저 않고, 수도권 위성도시 주저 않고, 동경 외곽도 주저 않았지만.
    동경 중심부는 불패 였고 내려온적도 없다. 결국 서울도 비슷할듯.
    퇴직후 귀농 했지만 70대 넘기면서 편의시설 및 교통이 필요한 곳 으로 이동해서.
    결국 동경 집값은 그대로 였다는.
    대중교통이 편한곳, 주변에 병원 있는곳 이런 저런 조건이 결국 서울로 서울로
    대책은 일자리를 분산하고, ( 젊은층 유입 막고 )
    대기업 본사를 외곽으로 옴기게 하고, 공장도
    보유세 올리고, 다주택 강하게 압박하고 여러가지를 같이 해야 한다는..
    그리고 대규모로 주택을 지어 버리면 ( 서울에 한 100만 세대 )
    폭락하겠지. 일자리를 따라서 사람이 이동하니까. 문제인듯
    원점을 찾아서 분산해야 함

  • 작성자 20.07.02 10:04

    내당대청하루 전 · 공유됨(1)
    우리는 지금 아파트공화국에 산다.
    수도권및 아파트중심으로 투기가 되는것에 선별하여규제를 합시다.
    마구잡이식 규제로 지방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몇년째 일이없다.

  • 작성자 20.07.02 10:05

    뚝배기에 우동사리만 가득한 나베.2020.07.01 09:41
    문재인때문이 아니고 불로소득 챙기려는 사람들때문에 서울집값이 폭등하는건 아닌가?

    시세차익 생각하고 대출받아 여러개의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에 대한 규제가 생기니까 반발 하는거잔아
    여러개의 주택을 대출받아서 못사게했다고

    무주택자에 대한 1주택 구입시 대출한도는 집값안정 정책하기 전과 동일할텐데??

    기사를 지금 당장안사면 집을 못살것처럼 적어놓으셨네요
    이제 집 사야겠다고 생각하는데 6개월 전입신고에대해서 걸릴거 없던데요??

    저는 이제 미혼의 30대이고 수도권에서 4억짜리 아파트 전세살고있다.
    내가 부자가 아니라서 저런생각하는건가요?

  • 작성자 20.07.02 10:06

    간만에 제생각과 비슷한 분의 댓글이 올라와 있네요...
    ....
    박영민2020.07.01 09:29 · 공유됨(1)
    상대적으로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실물자산의 가치가 올라가는것도 한몫하고, 거들어 영끌해서 '사자'로 출혈경쟁하는것도 한몫하지요..

  • 20.07.02 10:16

    지방도 많이 올랐어요.
    서울아파트 사두고 싶어도 능력이 없는걸 어쩝니까?
    염장지르시는것도 아니고요, 내참!

  • 작성자 20.07.02 10:22

    내가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시유.....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겁니다.
    만약에 승질드런 가라농부님께서 집을 사시겠다고 맘만 묵으시면 서울 아파트 6억이하는 당장 구매가능합니다. 비법이 있시유...
    단 45세미만 대한민국국적에 신용불량자만 아니믄 무조건 한달에 187만원만 내면 6억이하 아파트는 님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0년이 지나믄 한푼의 빛도 없구요.
    방법 알려드려요 ?

  • 20.07.02 10:26

    @협회일꾼(총무) 187만원을 매달 ? 그것도 30년을? 전 안합니다.
    하지만 회원중에 필요한분이 계실수도 있으니 간단한 설명은 들어볼수도 있네요.

  • 작성자 20.07.02 10:52

    @산골농부 저도 이번에 아들명으로 아파트를 구매를 했네요.
    아들레미가 하도 이번에 집을 못구하면 평생 못구한다고 난리를 쳐서 어쩔수 없이 한채 사줬네요.
    그러면서 정말로 아파트 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았어요.
    문재인 때문이 아니고요.
    금리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금리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서울아파트는 융자금리가 자그마치 2%이하에요.
    5억5천만원을 꾸면 30년간 매월 갚는 원리금 합계 금액이 187만원이구요.
    그 아파트를 반전세를 놓으니 매월120만원이 들어옵니다.
    보증금은 은행대출일부 바로갚구 얼마 안내면 됩니다.
    서울 아파트가 미쳐 버린건 저런 특정은행이 낀 갭투자 때문에 그래요.
    여기서 그 은행이란 어떤 은행일까요?

    참고로 농협담보대출 4% 시중은행 담보대출 3% 대입니다. 여기서 담보가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일경우 0.5~1%정도 할인금리가 적용되도 2%이하의 금리를 맞출순 없지요.... 그은행은 서울 아파트만 취급해유...
    그래서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 인겁니다.
    님도 이번에 한채사세요. 제가 은행은 알려드릴수 있어요. 님의 신용 전혀 필요없고 구매하는 아파트가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 1순위 담보제공이면 됩니다.

  • 20.07.03 20:25

    빚내서 집사라고 떠들던 정부가 있었죠
    지금 이 정권에 우호적이거나 최소한 객관적인 기성 언론은 1%나 될까요
    나라 망하라고 일본이랑 똑같은 소리 하는 개같은것들 천지입니다

    저 기자의 속마음은
    우리 광고주인 건설사들 돈벌어여하니까 개돼지같은 국민들 어서 빚내서 집사라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7.06 13:46

    살다보니 힘있는 놈이 속일뗀 어느정도 속아주며 살아야 편안한 삶이 됩니다.
    일이 안풀리면 내뒤를 뒤돌아 봅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고쳐야 합니다.
    내일이 안풀리는 이유가 남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해결을 불가능하게 하는 생각이더군요.
    남을 내맘대로 조정 못하니까요.
    나자신도 잘 조정못하는데 남이야 말해 뭣할까요?

    만약에 어떤 정권에서 빛내서 집사라 했다면 빚내서 집사는게 정답일수도 있지요.
    의식주라 했습니다.
    입는거 먹는거 집만큼은 자기자신 몫은 챙겨야 합니다.
    일가구 일주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처자식이 밖에 나 앉게 되었으면 빛이아니라 강도짓을 해서라도 집한채는 만들어야 하고 가족이 굶어 죽는다면 도둑질이라도 해서 부양해야할 의무가 가장에겐 주어지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로 개돼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의 불패 신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땅집고 헤엄칠 판이 있는데도 끼지 않는다면 그건 잘못된 고집이지요.

    서울집 한채 사세유..
    서울집 값은 반드시 오릅니다.
    요즘금리로 머리쓰면 서울집값 장만가능합니다.
    일가구 일주택이라면 서울집 안살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집이최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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