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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가 출소후 수급신청 복지혜택.
그러면 내 경우는 복지사가 늙은 모친집 기거라 수급신청 힘들다 하고 억울한 벌금 재판은 사법부 몫이라 복지사는 힘없다 라는데
나는 차라리 김씨 주거지 주소는 녹취록 에 있으며
연락처는 동물관련 단체 연락처가 김씨 개인폰인걸 확인
그러면 서울 상경해서 신문사 건물 찾아가서
칼부림 으로 살해 후 바로 경찰서 가서 자수후
교도소 생활후 출소 및 주민센터 가서 수급신청
복지 혜택가능하네
김씨 와 가족들을 살해시 최소 3명은 죽이니
형량은 최소 5년 이상 10년 미만
원한관계 살인은 준비된 범행이니
손쉽게 5년이상 감방생활 형량 받을거고
이 방법으로 복지 혜택 받으면
산재 후유증 무직자는 억울한 재판에 대해
웜한을 갖고 정의구현
난 반성이 아닌 참교육을 시킴이오
죄 지은자는 칼의 정의에 처단당함이오
법따위는 아무 쓸모없는거며
언론방송도 내 사연이 알려지면
언론기레기들 쪽팔릴 세상.
이런 방법으로 복지사각에 벗어나는거 아닐까?
재워주고 먹여주는곳 교도소
아프면 치료해주는곳 교도소
억울한 산재 무직 빈곤자는 달리 선택권이 없구나
첫댓글 이미 증거물 재판부 제출된거다.
일 을 더 크게 만드는게 사법부다.
살인사건으로 진행만 남고 그후 세상이 떠들썩 그러나 방송언론은 책임회피.
난 극단 행위만 실행할 순서.
절차에 의거해 합법적 재수사 요구해도 거부의 사법부 그로인한 살인사건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