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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임에서 한짓들...평화종합복지관에서..
아침 인사가 늘 밥상준비하면서 듣는 말들이
축복이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천삼백타령하는 소리들... 동네것들의 호텔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이소리가 십삼년째
봉급 나누어 먹기까지 나눠주고 갚으라는 소리까지...문제가 많은 말들입니다.
엄영미 이현정 박원경은 2005년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입원시 알았던 환우들입니다.
근데 이것들이 2024년까지 말이 나오면 문제가 됩니다. 만나지도 않고 그야말로 아파서 만난사람
다 고쳤고 다른 삶을 사는데 계속해서 들리면 안되지 않은가 싶습니다. 여기에 본적도 기억도 안나는 혜진, 화자까지...
이현정 박원경 조울증 엄영미 공항장애 나머지는 모릅니다. 말소리가 나는 사람들 중에...
아프면서 쉬고 있으니 박환이 연락 계속해서 일년에 한두번 이로알게되는 임수연소식 만난 박경림 최선경까지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들리는 소리 절친타령 동암교회 사람들...최선경 아빠 암으로 돌아가셨을때 남자애들도 오지 않았다 롯데가 시켰다면서 5월 5일 공휴일인데... 근데 남자친구라면서 들리는 소리와 함께 친구 돈가져가라 소리들만 난무합니다. 남자를 만나면 큰일나는지 장례식장에도 없더라가 답입니다. 미친 시대입니다. 그리고 최선경이 달고 나온 상학이라는 사람 인생에 딱 두번 보았는데 뭘그리 먹어되는지 시끄럽습니다.
엄영미는 2010년 다시 시끄러운 세상이 된이후 본적도 없는데 뒤에서 계속 소리가 나오고 오가다 보는 사람들 사이에 들으면 저라든가 개라든가 이곳저곳에서 뭔가를 얻어처먹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들은 겉에서 뒤로 빠져 시끄러운 경우입니다. 성북레포츠타운 수영장부터 시끄러워서 못다니게 된 경우입니다. 그로인해 당뇨약을 끊었다가 다시 먹는 사태 다시 살이 쪄서...상당히 기분 나쁜 사람들인데
이들은 삼성에서 자, 영미 챙긴덕분에 시끄러운것들이 되었는데 .... 계양구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천 계양구에서 운전면허를 딴적이 있는데 이때 2003년 잡지를 보면 엘지와 삼성이 혼인한 때입니다. 그리고 SK가 여행사차려줄까 하면서 007가방이 나타났다 가져간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영미라는 사람은 그곳에 있는 전문대 편집디자인공부했다 하는데 그것이 경인전문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나온 소리가 남이라 불리는 사람과도 살았다고 하는데 이또한 이것은 내가 부평살때 이야기라 이번 시대에 미혼처럼 나타났고 그리고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우울증 치료시 투입된 사람처럼 느껴지고 회복하고 이들을 챙기는것을 보면 연결고리가 있는것 같고 뒤에서 치게 하는 것이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미혼으로 결혼까지 했고 아이도 낳았고 그리고 세종사이버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면서 연락도 없었고 약속을 하면 나타나지도 않았고 뒤에서는 계속 말소리들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다니는 화랑대 사랑의 교회인가라는 곳도 가보았는데 교회에 있다면서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나는 살면서 전화번호 삭제라는 것을 당한적이 없었는데 연락도 안되는 스마트폰에 있는 상황을 다른 사람이 보고 나의 연락처를 삭제한것이라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목사딸이라하면서 교회것들이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아플때 몸무게가 33키로도 되지 않는 상황으로 입원한것을 보면 요즘 마약얘기나오는 것처럼 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사람같습니다. 하고 다니는 행실까지도....상당히 기분 나쁜 이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마음에 든다고 떠들고 다니던 말도 생각납니다. 아이를 낳고 얼마후에 연락이 끝나고 말입니다. 그리고 뉴스기사에 아이살인자 사건에 얼굴이까지는 안나왔으나 모습이 채구가 비슷한것에 소름이 돋습니다.
신경애 이야기... 평화종합복지관에서 2014년나보다 일년뒤늦게 그림을 그리는데서 만난 인물이고 나이도 현재 65세쯤 되었습니다.
선희씨 좋아해 라는 말을 할정도로 말솜씨가 이쁜 사람인데 겉에서 말하는것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너무 다른 사람입니다.
저녁에 하는 드라마에서 그러한 경우를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이사람이 그런사람인것처럼 나이든 사람이 그러고도 계속 소리가 납니다. 이 언니가 좋은것처럼...근데 중요한것은 나의 앞길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적은 삼성다닌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엘지로 바뀐케이스랄까...내가 기본적으로 아는 것은 장애인이고 아들이 공부의신 영화출현자라는것과 대학은 안나오고 홍대 평생교육원에서 미술을 배운것과 인사동에서 배운것 .... 공릉동에서 영구임대 아파트 살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이 공모를 하고 전시를 하면서 평창동에서 너무 돈도 먹고 집도먹고 들리는 소리가 심합니다.
성수동 라이티움 전시때는 몇백평 아파트를 먹었다는 소리와 인사동 마루갤러리때는 안전해준다하면서 그리자동차가는 도로연수시 마루호텔이라는 것이 나올정도로 이어지는 것들이 모두 먹어치우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중외제약 공모에 같이 응시하면 같이 붙고 같이 떨어지면서 뒤에서 돈을 받고 앞에서 이야기하기를 나도 떨어졌다는 식이 됩니다. 아트상품도 저와같은 사람과 만들어서 협업까지 공모에서 상받은 사람이 했다면서 강남구에서 지들끼리 만들고 전시하고 이런식입니다.
세월이 10년이 흐르고 있는데 보이는 것은 늘 바꾸어다니는 사람이고 앞에서 사람을 가리는 사람이고 무언가를 먹어치우나 결코 당근한쪼고 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미술협회 활동까지 자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들과의 모든 활동을 중지했습니다.
이들은평화에서 국회의원 선거까지 정치권까지 휘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노원구청에서 하는전시에 사회를 보고 사회복지사는 부구청장 상을 받고 지들끼리 박수치고 ... 이쁘다 하고 여기에 하얼삔 타령하는 사람들까지... 돈가져가고...강남구 한가람미술관까지...
한국미술협회까지 이어지면서 난장입니다. 가 신경애까지... 파벌도 만들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못한다고 배우러 온다면서 나중엔 술집연들이....언제부터인가 짤러 타령하는 인간이 생겼는데 그다음부터 술집타령하는 것들과 깡패까지이어지고 방송까지 방탄이 좋아해 하고 다니는것들까지...이어지는 것들이 끝도 없습니다. 사회까지 엉망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정도입니다.
컴퓨터 가르쳐달라면서 공모전에 근데 서류처리한것들 우연히 지나다 보면 사인하는것까지 깔끔히 되어있는 서류들이 있는것을 보면 사기치는 것 같고...여기에 수영장 ,mbc 김영웅이라는 사람까지...나타령..이들이 숨겨논 사람들처럼 너타령 끝도 없이 들리는 말들이 이들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우습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이곳에서 친하다는 이유로 대화라는 것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하는지 나오게 되게 말속에 그러면 그것들이 다 어그러지는 사태가 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하다못해 다니려는 학교 입시까지 그렇고 전에 증평온세초대작가전에 전국구 전시때도 인사도 반입장소에 다들 안간다하면서 전시 참여 못하게 할려고 그림 안보낸다고 했을때 나는 그냥 혼자갔다왔는데 나중에 그러드라고 ... 지들이 참가안하면 안할줄 알았답니다. 이런식으로 방해아닌 방해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참가하고...나중에 반출할때 보니까...
연예인 그림 완판타령이나 하고 ....
아뭏든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좋은소리 다하고 수급자 타령하고 나중엔 기분나쁜 안된다는 소리로 끝마무리에 술집타령하는 사람들을 놓고 마무리가 되는 성향이 나옵니다. 질적으로 나쁩니다 .그리고 종로구 평창동에서 지들끼리 많은 짓들을 하였고 나의 앞길을 막았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긴 세월 예를 들어보면 이런식들입니다. 그리고 이젠 공모도 못하게 만들고 있고 겉에서 안그런척하면서...
게다가 나의 애견 아프게 만들고 의사들과 자기아들아프다면서 아예살다시피하면서 ... 그리고 겉으론 나의 애견이 오래살길 바란다고 할만큼 가증함이 보여서 더이상 싫은 사람이라 보지 않고 있습니다.
김연제 선생님으로 엄마라는 사람들이 불려집니다. 처음에 좋다고 느꼈으나 어느순간부터 이혼도 하고 돈이나 먹는 사람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림선생님이... 그리고 이안에 윤다운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한차례 몰려다니면서 여행도 지들끼리 가고 했는데 중국여행까지 하계동에서...근데 나중에는 여기서까지 술집타령하는 것들 소리가 들리더니 이성적인 인간이었는데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샘도 그만두게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여기도 안줘 안줘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고 공모에 무슨그림 내었는지 지가 가르치고 모르는 상황도 벌어지면서 상순위결정을 하는듯...이러한 상황이 이어지고 ...미술시험 서울대 보려할때 ... 이곳에 이야기는 늘 망칩니다. 원서접수도 안되는 상황 과기대 미대입시까지. 현대까지... 서울예종 예술원장애복지까지 안되게 하는 상황까지... 장학제도까지 영향이 있었습니다.
송광근이라는 지체 장애인으로 붙어다니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에 내가 스컹크로 불리는 중매인으로 인한 가나아트 전시는 친구타령이 나온이후 동암난동질이 나고 이들이 맨날 돈집어가라 하고 다니는 무리가 되어 스타필드 전시까지 무리떼가 되어 집어가는 사람들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시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차이고 전시때 방해하고 .... 말버릇 나쁘고... 진짜로 자신들이 술집 운영하는 아줌마까지... 그리고 사람새끼까지 시립대 건들까지 미대가는것들이 막히는 상황과 뒤에서 조정하듯 신경애 짤라 이러한 말까지...
조용히 그림그리는척하면서 뒤에서 또 짜증나는 사람같습니다. 드라마 휠체어 나오는 곳에서 나온 이야기보면 사람까지...
하는 짓들이 짜증입니다. 될일들이 하나도 없어보이는 상황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먹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가난 몰이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쏙빠지는 사람들처럼....
잘되는 일들이 자신들의 이권외에는 없습니다.
문재준 반장이야기 상당히 다 짜증 나의 그림이 좋다하면 나의 그림이 더 낫다하는 스타일들이고 이들도 마찬가지고 정치권타령하는 사람들까지 그리고 오빠니 올케니 하는 사람들까지 무슨 좋은 일에 실언이니 하는 말까지... 돈만 집어 삼키는 사람들 같습니다.
이미 음악으로 바뀐다음 보이지도 않는데 제주도로 내려갔는지 꼬마타령까지.... 제주대를 다닌것처럼...모두 싸질머지고 떠난사람처럼 나옵니다. 돈이고 집이고 다 챙겨간 사람들 같습니다.
나중에 그림에 술집에 깡패에 교회것들까지 ... 보고까지 가까지 들러붙어 공모전이 엉망진창에 난잡으로 마무리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현정 식구 타령과 아들이름 수빈이까지 몸은 다른사람인데 말은 그랬습니다. 정말 할곳이 못되고 그릴곳이 아니고 이미 그림을 그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만 두었는데도 계속 이어지는 나쁜 사람들 소리입니다.
이곳은 이제 그림을 그리는 곳이 아닌듯 싶고 하는짓들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들이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회화까지 침투되었는지 정희타령과 엘지타령이 심하고 학교 공모전시도 안되고 모두 탈락과 졸업전시나 겨우한 꼴이 되었고 그이후 모든 공모가 치워버려 이어졌고 .... 지금도 졸업을 안한것처럼 하고 돈먹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고같은 사람이 너타령하는 사람이 이곳에서도 난잡이었고 그 결과 같습니다.
평화복지관에서 등록금 이야기가 나오면 너대준다 나대준다 하면서 유순이같은 사람도 샘으로...한양대로 옮겨안아 지들끼리 무언가 하는것 같고....아뭏든 집단 집단 무리 무리가 왔다 간 느낌이 들정도이고
같은 사람으로 십년이 넘어가는 동안 무언가 한푼 게평도 안떨어지는 오지게 구두쇠같은 짓들만 했습니다.
상금 주는것도 아까워할만큼...근데 그것이 남의 것들을 거져 먹고 도둑질한것이라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난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먹어치우고 모든 일들에 탈락과 불합격을 일삼고 남의 디자인까지 훔치고 캐릭터 작업같은것은 학교에서 좋다했는데 지들끼지 밟아버리고 하트를 들어서...이 모든 만행들을 벌이고도 양심도 없이 계속 먹어치우는 행동이 나오면 이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충복 라마다 호텔 말아먹고 이곳에서 영업하다 구정순타령하면서 황정희로....롯데 지랄까지 작은아빠라면서 조카라면서 의사지랄까지...온갓 만행이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그림한답시고 벌인 일들인데 이젠 그림을 그릴수조차 없어졌습니다.
이러하기에....
방송인들 뺑치고 좋다는 사람들 모두 뺑치고 이간질하고 지금은 지호, 이본같은 술집연들 타령까지...
매리어트 청소부 자새끼 하금홍으로 도둑질 편집디자인 전자책 하나 만들어줬더니...이들이 이번에 들어오려 했는데 왜 그리 싫은지...
다 엉망이 되었습니다. 계속이어지는 지랄들을 할려고...진이까지....과관이 아닙니다. 신내동인간들까지 이미 장예총 전시장 추계예술대학교 전시 망쳐놓고 말입니다 .캡션이 다 떨어져있고 보석그림이 대상...지들 마음대로 판짜고 만들고 상금나눠가지기 까지 이정도면 이젠 이곳은 그림그리는 곳으로서의 가치상실이었습니다.
이것이 평화복지관 종합편처럼 시작은 좋았으나 나중이 이모양으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당근없는 곳의 끝인듯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분 나쁜짓 JW중외제약 재단 공모시 수상작가전 아트상품 만들기까지...신경애 입김인양...저랑같이 한짓중에서 가장 기분 나쁜짓이 수상작가전입니다. 지들끼리 수상작가전 전시를 강남구에서 하고 아트상품까지 말들고...그리고 나는 완전히 메일조차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기도 장려상까지 받은 수상작가입니다. 이정도면 이들은 이제 구제가 안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평화에서 파인아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강남구에 이러한 이름을 쓰는 사람이 있고
이곳에서 미술학원도 차리고 지들끼리 하고 있는것도 보였고
나보고 미대안나오면 학원도 못한다고 옆에서 하도 그래서 전공까지 간 샘이 되었고 이제는 그림 전시 모두 막고 있습니다.
시립미술관 전시 공모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처 까지 말입니다.
서류에서부터 만들어 놓은 모양새가 그렇습니다.
이들은 컴퓨터를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서류까지 본적이 있습니다.
완벽하게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이고 지들끼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모였던 사람들이고
정치권과 대기업 방송까지 이어졌습니다. 미술품 소장부터 대여까지 지들끼리만 하고 있고 이들의 그림만이 방송소숨으로 대여까지 이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엄청 나쁜짓들을 지들끼리 합니다.
여기에 가장 싫어하는 부분 중랑구 신내동버전의 사람들입니다.
자기들끼리 먹어치우는 근성가진 사람들의 출동이 문제랍니다.
이들이 들어오자 이렇게 망가지기 시작하는 상황들입니다. 더욱 나빠진 경향이 나온것이지요...옛날이란 이런것입니다.
독재에서부터 시작한....그래서 독재시대같습니다.
뭐든 만들기까지 자유와 평등이 기회균등이 사라져가는 사회각 되어갑니다.
언제쯤 시정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