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음성인식 명령과 관련하여</p><p>정식 GP버전이 출시되기 전에 미리 내 명령을 <strong>안드로이드 음성인식이</strong> 얼마나 이해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p><p>나름대로 연습을 해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p>(한국어, 영어 2가지 다 테스트 바랍니다 - 안드로이드가 한국어 100% 이해 못하고 오류가 많을 것입니다)</p><p><strong>내가 말한게 바로 글씨로 나타나니까 인식이 된게 확인이 됩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GP버전이 google assistant 음성인식을 사용하게 됩니다.</strong></p><p><br></p><p><strong>google assistant는 구글 프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엡에만 작동하니까</strong> 베타로는 연습만 하면 됩니다.</p><p>정식으로 GP버전이 출시될때 까지 미리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p><p>(음성인식 기능 활성화는 TTS에서 설정하면 볼륨키를 터치해서 바로 실행됩니다)</p><p><br></p><p>가능한 명령어 종류 :</p><p><br></p><p><strong>기록 시작 start recording</strong></p><p><strong>기록 중지 stop recording</strong></p><p><strong>새 구간 new segment</strong></p><p><strong>새 장소 new waypoint</strong></p><p><strong>입력 type</strong></p><p><strong>설명하기 description</strong></p><p><strong>이름 name</strong></p><p><strong>gps켜기 start gps</strong></p><p><strong>gps 끄기 stop gps</strong></p><p><strong>통계 보기 see statistics</strong></p><p><strong>돌아가기 go back</strong></p><p><br></p><p><strong>(참고 : "gps켜기" 생략하고 바로 "기록 시작" 해도 상관없다고 연락이 왔는데 잘 됩니다) </strong></p><p><br></p><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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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수고많으십니다.^^ 완전 노터치와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지 않으려면, 보이스매치로 잠금해제->오케이 구글->오룩스맵 실행-> 기록시작, 새장소.. 등등 이렇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도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달린것도 있고 그런 기능키가 있는 것도 있네요. 문제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는 정말 트랙 로깅이 시작되었는지, wpt를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음성명령 후에 복명복창으로 '트랙로깅 시작했습니다' '웨이포인트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될 것 같은데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겠지요? ^^
맞는 말씀입니다. 내 명령대로 기록이 되는건지 눈으로 보기전에는 불안하죠. 이제 걸음마 단계이니 성능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발전시켜야겠죠. 폰 꺼내서 커버열면(쓰는 사람마다 종류가 다양하겠지만)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니까 기록진행상황을 볼 수 있고 장갑낀 손으로 볼륨버튼만 터치하면 다른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잠깐은 화면을 봐야겠죠~^^
제 영어 발음이 나쁜지 언어를 영어로 바꿔 명령을 하면 인식이 잘 안되네요. 한국어는 비교적 잘 인식하는데. 단, '새구간'이 자꾸 '3구간'으로 인식하는건 아마도 제 경상도 사투리 때문인가요? ㅎㅎ '기록시작' 명령 주면 자동으로 gps켜고 트랙기록 시작하다가 '기록중지'하면 중지되긴 한데 gps는 안꺼져서 다시 'gps 끄기' 명령을 한번 더 해야 하네요. 앞으로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면 등산앱중에선 아주 획기적인 발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내신 금란님께 감사드리고 또 늘 오룩스쪽과 커뮤니케이션 하시는 도솔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베타버전은 연습이라 생각하세요. 현재 베타버전은 안드로이드 음성인식을 사용해서 오류가 나오는겁니다(사투리발음? 때문이 아닙니다 ㅎ). GP버전이 어시스턴트 음성 기능을 사용하는데 훨씬 더 잘 알아듣기때문에 오류가 없을겁니다. GP버전이 출시되면 다 해결될것입니다~~ 제일 앞서 가시네요^^
첫댓글 점점 재미있어집니다.~~수고하십니다^^
연일 수고많으십니다.^^ 완전 노터치와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지 않으려면, 보이스매치로 잠금해제->오케이 구글->오룩스맵 실행-> 기록시작, 새장소.. 등등 이렇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도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달린것도 있고 그런 기능키가 있는 것도 있네요. 문제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는 정말 트랙 로깅이 시작되었는지, wpt를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음성명령 후에 복명복창으로 '트랙로깅 시작했습니다' '웨이포인트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될 것 같은데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겠지요? ^^
맞는 말씀입니다.
내 명령대로 기록이 되는건지 눈으로 보기전에는 불안하죠.
이제 걸음마 단계이니 성능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발전시켜야겠죠.
폰 꺼내서 커버열면(쓰는 사람마다 종류가 다양하겠지만)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니까 기록진행상황을 볼 수 있고 장갑낀 손으로 볼륨버튼만 터치하면 다른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잠깐은 화면을 봐야겠죠~^^
"오룩스맵 열어" 하니 오룩스(7.5.8gp)가 실행되네요. 그 뒤는 ....
열어해도 된다고요?
꼭 정해진거 아니라도 여러가지 명령을 알아듣나봅니다 ㅋ
그뒤는 안되죠 ㅎ
@도솔산(경기 용인) 일반적 구글 검색창 음성기에 대고 오룩스맵실행! 해도 열립니다만~~
또 터치 장갑도 있고~
삼성 노트시리즈의 에스펜이믄 장갑도 의식할 까닭도 없고요~
하지만 ㄱ런 기능을 따라해보고 인지할 줄 알야야 되는 세상이니 암튼 빠른 오룩스 정보를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 뒤는~오룩스베타 최신 버전(마이크이모티콘)으로 해야~ 일반 오룩스 버전엔 아즉 미탑재라~^^;
@안산(부산서구) 편리한 세상입니다~^
@도솔산(경기 용인) 달리 말하믄 인류의 오감을 그만큼 퇴화시킨다는 ~~
우리 뒤엔 증말 알라딘의 램프를 부르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지요~^^;
제 영어 발음이 나쁜지 언어를 영어로 바꿔 명령을 하면 인식이 잘 안되네요. 한국어는 비교적 잘 인식하는데. 단, '새구간'이 자꾸 '3구간'으로 인식하는건 아마도 제 경상도 사투리 때문인가요? ㅎㅎ
'기록시작' 명령 주면 자동으로 gps켜고 트랙기록 시작하다가 '기록중지'하면 중지되긴 한데 gps는 안꺼져서 다시 'gps 끄기' 명령을 한번 더 해야 하네요. 앞으로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면 등산앱중에선 아주 획기적인 발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내신 금란님께 감사드리고 또 늘 오룩스쪽과 커뮤니케이션 하시는 도솔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베타버전은 연습이라 생각하세요. 현재 베타버전은 안드로이드 음성인식을 사용해서 오류가 나오는겁니다(사투리발음? 때문이 아닙니다 ㅎ).
GP버전이 어시스턴트 음성 기능을 사용하는데 훨씬 더 잘 알아듣기때문에 오류가 없을겁니다.
GP버전이 출시되면 다 해결될것입니다~~
제일 앞서 가시네요^^
gps 켜기, gps끄기 명령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기록안하고 위치만 확인할때는 이 명령어가 없으면 안되죠.
@도솔산(경기 용인) 아! 그렇군요. 전 베타버전도 어시스턴트인줄 알았습니다.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되지만 꾸준히 공부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