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가 들어왔으나, 공무원말고는 먹고살 먹거리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봅니다.
바이도 산업단지가 있으나, 규모가 매우 작다고 봅니다. 더 확장하고 적극적 기업유치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1) 도청신도시는 공원조성 등 친수환경에 드라마 방송 유치(관광객 유치에 요즘엔 최고라 생각합니다.)
2) 배후 산업단지가 잘 조성되어야 경남도청의 창원처럼 황무지에서 인구100만도시가 탄생될수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ㄱ) 철도의 배후 산업단지 및 도청 경유 필요
ㄴ) 서산-태안에서부터 동해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필요(민자가 아닌 도로공사 주도)
ㄷ) 기업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절세 혜택 등)
전문가는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창원은 정말 공단때문에 관광 그런거 다 필요 없었습니다. 공단 잘 조성시켜주고 계획적으로 도시 개발했을 뿐이죠. 대기업이 오니 중소기업도 많이 생기고. 마산사람은 마산만 살다가 피봤죠. 창원이 그렇게 성장할 줄이야.
김관용 도지사님의 중점 추진사항입니다.
기다려 봅시다.
안동은
국가산업단지와
디즈니랜드 유치 해야합니다.
최고네요.ㅋㅋㅋ
왜 그생각을 못하는지
디즈니랜드 정도는 유치해야죠^^
ㅊㅅ
땅값 비싸서 타당성 없음
도청 분양 원가가 1백만원임
그 돈 주면 대구 인근에도 천지임 공업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