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단군이 나라를 세운 지
단기 4354년 2월 24일 수요일
서기 2021년 불기 2565년
역사 이야기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반만년 역사에서 가장 큰 실수는
신라와 당나라가 나당 연합하여
당나라 소정방이 이끄는
군사 13만 대군과 신라 5만 대군과
힘을 합하여
백제와 전쟁 서기 660년 멸망
8년 후 고구려는 연개소문이 사망으로
지배층에 분열이 생긴
그 틈을 이용 고구려를 멸망시킴
만고역적 ( 김춘추 김법민 김인문 김유신 )으로 본다
강성한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동북아시아의 역사가 크게 바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뒷 이야기
백제군이 신라 성을 함락시키면서
김춘추의 여동생을 살해 앙심을 품고
일본과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군병을 요청
연합을 하여 백제를 함락시키고자
사신을 보냈으나 불발
김춘추는 당나라 이세민과
나당 연합으로 힘을 합하여
백제을 먼저 나중에
고구려를 치기로 합의하고
그 대신 고구려 땅을
당나라에 주겠다는 서면으로 조약을 함
당시 고구려 땅은 한반도 22배의 크기
그렇지 않아도 당나라가 고구려와
수차례 전쟁하였으나
패하게 되어 화가 나있는 중
반가운 소식
일석이조 가재 잡고 도랑 치고
당시 강성했던 고구려의 명장들
연개소문 을지문덕 (살수대첩 )
강감찬 ( 귀주대첩) 양만춘 ( 안시성 )
당 태종 이세민 10만 대군을 몰고 와
안시성 전투에서 패배하고 돌아갔다.
그리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고
백제문화를 말살 신라문화 찬양
완전 어불성설 감언이설
백제 의자왕이 3천 궁녀들과
주색잡기 놀음에 멸망 원인으로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신라가 백제군에게 많은 성을 빼앗기자
나라가 위험에 처한
신라가 미인계 작전으로
박헉거세 12세 손인 박삼천 이란
미모가 뛰어난 여인을 백제 궁에 보내
의자왕의 눈에 띄어 궁녀에서
후궁으로 간택되어
많은 정보를 빼내 신라군에게 주어
마지막 황산벌 전투에서 패전을 하게된다.
하게 된 원인이 박 삼천이란 궁녀가
정보누설을 했다는 사실을 백제궁에서
알게 되어 도망 가던 중
낙화암에서 발을 잘못 딛어 미끄러져
떨어져 죽은 박삼천궁녀 딱 한명인데
박을 빼고 삼천궁녀라 왜곡한 사실임을
지금까지도 ...
도도한 역사는 말도없이 훌러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