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민주당 “‘성희롱 거짓 주장’ 한국당 이은재, 무고죄 가중될 수도”
- 이은재씨 법적책임 치뤄야죠?
민주당 “‘성희롱 거짓 주장’ 한국당 이은재, 무고죄 가중될 수도”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상대로 헐리우드 액션을 펼친 것으로 알려진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을 향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이 27일 국회 본회의 개의를news.naver.com
국민일보/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 받은 백원우 전 비서관
- 공수처와 검경수사권조정이 통과되면 검찰은 쪽도 못씁니다.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 받은 백원우 전 비서관청와대 경찰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원우(53)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백 전 비서관이 관련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news.naver.com
머니투데이/"이러다 말겠지" 日 깎아내리던 불매운동, 일냈다
- 한일 무역전쟁은 한국이 이겼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19이슈+]①일본 제품 불매 운동 촉발한 한일 갈등 ]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한일 관계 경색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올해 하반기 우리 국민들의 애국심을news.naver.com
연합뉴스/추미애 청문회 D-1..'울산사건·논문표절·정치자금' 검증대
- 되도 않는 의혹들로 준비한 자한당 소속 법사위 위원들부터 검증합시다.
추미애 청문회 D-1..'울산사건·논문표절·정치자금' 검증대(서울=연합뉴스) 김여솔 이동환 기자 =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극한대치 정국과 얽혀 결코 만만치 않은 검증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여권 주도의 본회의 처리를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등 검찰개혁에 대한 추 후보자의 의지나 철학뿐news.v.daum.net
연합뉴스/공수처법 필리버스터 자정 종료..여야 13명 팽팽한 토론(종합2보)
- 이제 표결입니다. 내일 기대됩니다.
공수처법 필리버스터 자정 종료..여야 13명 팽팽한 토론(종합2보)(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방현덕 이동환 홍규빈 기자 =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29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 종료됐다. 총 26시간 34분 동안 여야 13명의 의원이 토론을 벌였다. 이에 따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news.v.daum.net
연합뉴스/검찰 '가족비리 의혹' 수사 4개월 만에 마무리..조국 금주 기소
- 검찰은 빈손으로 기소했습니다.
검찰 '가족비리 의혹' 수사 4개월 만에 마무리..조국 금주 기소(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의혹을 약 4개월간 수사한 검찰이 이번 주 조 전 장관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조 전 장관의 딸(28)을 기소 대상자에 넣을지는 막판까지 검토 중이다. ◇ 조국 공소장 작성 마무리…기소 시점 저울질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news.v.daum.net
첫댓글 죄없는 사람을 별건으로 탈탈 털고, 그 사람 가정을 작살내는 검찰은 어떤 처벌을 받아야하나?
검찰 가만히 놔두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