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안보일경우 클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62600
*AIS(Auto Identification System) = 최근 IMO가 2005년 이후 각국 선박은 자동 원격 인식 신호 송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권고 사항으로 고시 하였다.
배에서 위성으로 AIS 신호를 쏴주지 않으면 데이터가 없게된다.
김어준 kfc자료: 제주 vts 관리 업체가 바뀌었을 때 새로운 업체가 vts자료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기존 설치 및 관리회사가 8000만원을 받고 복구해준 이력이 있다. 원격으로 조작할수 있는 것이다. 즉 제주, 진도 vts 설치 업체에서 원격조정 가능하다.
(1) 육지로부터 100Km 이내에서 운항중인 선박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 :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과 이동통신을,
100Km 이상 300Km 이내에서 운항중인 선박은
단측파대(SSB)와 위성통신을,
300Km를 넘는 원양해역을 운항중인 선박은 위성통신을 이용해 선박위치신호를 보내게 된다.
안전관리관실 해양방재과 과 장 이장우 / 사무관 김해광 Tel 02-3148-6334
http://suhyupinfo.com/zboard/zboard.php?id=suhyupnews&page=7&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B0%FC%B8%AE%C0%DA&select_arrange=hit&desc=asc&no=909
(1) 육지로부터 100Km 이내에서 운항중인 선박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 :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과 이동통신을,
100Km 이상 300Km 이내에서 운항중인 선박은
단측파대(SSB)와 위성통신을,
300Km를 넘는 원양해역을 운항중인 선박은 위성통신을 이용해 선박위치신호를 보내게 된다.
안전관리관실 해양방재과 과 장 이장우 / 사무관 김해광 Tel 02-3148-6334
http://suhyupinfo.com/zboard/zboard.php?id=suhyupnews&page=7&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B0%FC%B8%AE%C0%DA&select_arrange=hit&desc=asc&no=909
AIS란 무엇인가 다운로드 http://cafe.daum.net/freemicro/1Cp3/91
현재 증언 중에 상충되는 것은.
1. 7시~7시30분 배가 서있었다 -증언자-
2. AIS 항적도상에 배가 멈춘 적은 없습니다.
둘 중에 어떤 것이 정부에 이롭고, 어떤 것이 해로울까요?
1. 세월호만 국정원이 관리했다는 문건은 모두 보셨을 겁니다.
제가 국정원 이라면 7시에 목격자가 있다고 하면 의혹이 나오기에 안했을듯 합니다.
2. 의문점: 세월호의 AIS를 미리 설계 해논 자료라면? 상업 AIS는 한국과의 제휴 방식에 따라 직접 전송할지 한국에서 보내주는 자료를 받을지 결정할 수 있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언론사는 바다에 나가지 않았는데 보도를 했습니다. 언론사나 해경 발표 AIS 자료가 미리 만들어 논 자료라면.. 의혹이 있을 때 마다 ais 자료를 만들었다면 지금까지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지금까지 모든 동영상에서 세월호가 잠수함에 ?긴 흔적은 없었습니다. 충돌이 아니고 밀었기에 스크래치만 보였습니다. 그럼 왜 가라앉즐까요?
세월호의 부피를 물로 계산하면 9만톤 정도 나올 겁니다.
세월호는 물보다 가볍기에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빈 공간이 물로 매 꿔져서 가라 앉즌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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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제주도에 10시 30분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다는데 사고 수역인 맹골수역으로 부터 제주도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거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초 예정된 항로와 시간에 비추어 역산해 보아도 세월호는 사고 수역인 맹골수로 근처에 적어도 8시 경 또는 그 이전에 이미 들어와 있어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말의 의미는 해수부가 제공한 위 세월호 항적도의 시간대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한다는 의미가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왜냐면 해수부는 도대체 왜 그런 엉터리 자료를 제공했는지 그에 대핸 해명을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세월호가 사고가 발생하여 동력을 상실한 다음 무려 70분(=1시간 10분) 동안이나 북쪽으로 표류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그런데 최초 신고 시각이 8시 52분이라는데, 그것은 곧 8시 52분으로부터 70분을 역산해보면 실제 최초 사고 시각이 언제인지 우리는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역산해보니, 8시 52분 - 1시간 10분(=70분) = 7시 42분이 나오는군요. 결국 진짜 정확한 사고 시각은 대략 7시 40분 경이라는 의미가 되고 맙니다.
꿍하고 바로 물이 ?아져 들어왔다 http://www.youtube.com/watch?v=ktyLy7ZFQKY&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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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군의 문자에서 썩은 계란 냄새나 8시 56분 문자 시간상 의문 (8시56분 훨씬 이전의 사고로 의심됨.)
1. 후쿠시마 방사능이 미국까지 이동하는데 1000일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 서해는 바로 옆이지만 600일이 걸렸습니다. 물의 흐름 때문이죠. 공기도 이와 같습니다.
2. 방귀를 꼈을 때 옆에 사람이 반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바람이 불거나 선풍기가 있다면
옆 사람은 금방 알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는 1미터 거리라 해도 5초 이상이 지난다음에 사람들이 알죠. 세월호 기관실이 폭파나 어뢰에 맞았다면 냄새를 맞게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지금까지 시간의 오류를 잡아낼 때 모두 간과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가 물위에 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물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세월호가 10시 이후 30분 만에 가라앉았죠?
이것도 폭파와 파공이 아니라면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배가 2분 만에 절반이 가라앉습니다. 침수 속도를 보면 잠수사들에 의해서 갑판까지 폭파됐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폭파 관여 자는 여러명 이라는 증빙입니다. (여러명의 잠수사 동영상은 밑에 나와있습니다)
12분 35초 부터 2분간 보세요. (이때부터 엄청난 속도로 가라앉습니다.)
첫댓글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진실이 밝혀질까요?
답답하기만합니다
아침에 tv에서 본 건 뭐란 거야?
헬기로 잠수사들 50명만 투입시켰어도 아이들 탈출시키고 주변에 소형어선들이 구조대기하고 있는데
이러고도 닥년을 국정조사 답변서도 못받아낸다는거냐
법과 원칙 대통령권한 우기네 권한을 자기방어용으로 쓰는 개같은 나라일뿐이다
정확한 침몰원인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짐작만 할뿐이죠,
배를 꺼내어 조사를 하여야 좀더 정확한 침몰원인에 접근은 할수가 있을겁니다.
그전에 침몰원인에 대하여 왈가해봐야 좋을게 없을듯 합니다.
침몰사고원인에 대하여 많이 궁금하여도 배를 건져올려 조사를 해 보질 않고서 알수가 없으니 그저 궁금할 따름이지 원인에 대한 판단은 서질 않아야 정상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