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가을 골프여행 추천!
영덕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다가오면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조금 더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고 싶어집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경북 영덕에 자리한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입니다.
영덕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 풍경이 아름다운 곳인데요. 오션비치CC는 골프와 바다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골프장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9월에는 한여름보다 라운드 환경이 한결 편안해지고, 푸른 하늘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져 골프여행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좋습니다.
영덕 오션비치CC, 바다를 보며 즐기는 라운드
오션비치CC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역시 동해 바다 조망입니다.
27홀 규모로 운영되는 골프장답게 코스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고, 바다와 산을 함께 바라보며 플레이할 수 있는 홀이 있어 라운드 중간중간 시선을 돌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오션 코스는 이름 그대로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어웨이에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 풍경은 영덕까지 골프여행을 온 이유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더군요.
다만 바다가 가까운 골프장인 만큼 바람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같은 거리의 샷이라도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공의 탄도가 달라질 수 있어 평소보다 한 클럽 여유 있게 선택하거나 티샷 방향을 신중하게 잡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이 장점인 동시에 바람이라는 변수가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가 되는 셈입니다.
1일차 : 영덕 도착 → 오션비치CC 18홀 라운드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은 첫날부터 라운드를 넣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좋습니다.
영덕에 도착해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골프장으로 이동한 뒤 오후 라운드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첫날에는 이동 피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티오프 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라운드가 시작되면 초반에는 코스의 지형과 바람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습니다.
오션비치CC는 단순히 페어웨이만 보고 샷을 하기보다는 티잉 구역에서 세컨드 지점까지의 시야와 그린 주변을 함께 생각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했습니다.
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영덕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골프만 하고 돌아오는 당일치기와 달리 1박을 포함하면 라운드 이후 지역 음식과 동해안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2일차 : 아침 라운드로 여유롭게 마무리
둘째 날은 이른 아침 티오프로 18홀을 진행하는 일정이 잘 어울립니다.
아침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선선한 분위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9월 골프여행의 장점을 제대로 느끼기 좋습니다.
특히 초가을에는 여름보다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어 36홀을 계획하는 골퍼라면 더욱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1박 2일 일정에서 36홀을 모두 소화하려면 첫날부터 체력 안배가 중요합니다.
오션비치CC의 장점은 바다를 바라보는 시원한 경관과 다양한 코스 경험입니다.
반대로 단점이라면 해안가 특성상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골퍼에 따라 이동거리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가까운 골프장만 찾기보다는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더 잘 맞는 골프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 이런 분께 추천
제가 생각하는 오션비치CC의 가장 큰 매력은 ‘골프장에 갔다’는 느낌보다 동해안으로 골프여행을 다녀왔다는 만족감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골퍼라면 잘 맞습니다.
✔ 바다 조망이 좋은 골프장을 선호하는 분
✔ 9월 초가을 골프여행을 계획하는 분
✔ 18홀보다 1박 2일 동안 여유 있게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분
✔ 골프와 지역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은 골퍼
✔ 바람을 읽으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
반대로 평탄하고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코스를 선호하거나 이동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일정 구성 전에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9월, 오션비치CC로 떠나는 초가을 골프여행
9월은 무더운 여름과 선선한 가을 사이에 있는 시기라 골프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달입니다.
특히 영덕 오션비치CC는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다는 확실한 개성이 있어 다른 내륙 골프장과 차별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끝내고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1박 2일 일정은 장거리 이동을 반복하지 않아 골프에 집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오션비치CC를 제대로 즐기려면 단순히 코스 공략만 생각하기보다는 바람, 지형, 티잉 구역에서 보이는 시야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9월의 청명한 하늘과 동해의 바다 풍경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라운드.
올가을 첫 골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영덕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은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9월에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영덕으로 떠나보세요.
골프장 안에서는 진지하게 스코어를 고민하고, 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동해안의 여유를 즐기는 것.
그렇게 골프와 여행을 함께 담아오는 것이 오션비치CC 1박 2일 골프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디앙 골프" 밴드로 초대합니다.
해외, 국내골프투어 정보를 편하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and.us/@stargolfdaegubranch
오션비치 골프 & 리조트
개장일 : 2006년 10월
위치 :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 1길
전장 : 9,765m (10,680yds)
규모 : 27홀 (오션, 밸리, 비치 코스)
아련히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바닷가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맛있는 바닷바람이 얼굴을 감싸고 지나가는 낭만적인 골프장에서 티샷의 호쾌한 맛과 아기자기한 코스에서의 골프의 재미를 맘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ocean 코스, 저 멀리 바다 위에 떠있는 것 같은 valley 코스, 티샷이 바다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beach 코스는 골프의 다양한 즐거움과 경험을 체험하며 또한 자연과 하나 되어 편안한 휴식을 주는 골프장 오션비치에서 낭만적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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