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중 한계는 ?
성인 암 환자의 항암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특정 '한계 체중이 의학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항암 치료의 지속 여부나 용량 결정은 단순한 체중 수치보다는 환자의 전신 상태, 영양 상태, 체중 변화율, 체질량지수(BMI), 그리고 혈액 검사 수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종양내과 의사 등)이 판단합니다.다만, 항암 치료와 관련하여 중요하게 고려되는 체중 및 영양 관련 지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치료 중 표준 체중의 6% 이상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영양 상태 악화의 위험 신호로 간주됩니다.3개월 동안 5% 이상 또는 1개월 동안 5% 이상의 체중 감소는 영양 위험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종양내과학회 영양관리지침 등)
저체중 (낮은 BMI):
체질량지수(BMI)가18.5{ kg/m} 이하인 경우 저체중으로 분류되며, 항암 치료의 부작용에 취약하고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전신 상태 (수행 능력 평가):
체중뿐만 아니라, 환자가 얼마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전신 상태(예: ECOG, Karnofsky Performance Status) 지표가 항암 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신 상태가 매우 나빠서 활동을 거의 할 수 없는 상태(ECOG 3-4 등)가 지속되면 항암 치료 중단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소 체중'은 없으며, 개별 환자의 영양 상태와 전신 상태가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정확한 판단과 상담을 위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은 짧은 기간에 종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장 기간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평생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외래 방문을 통하여 주사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고 일부 암의 경우 경구 복용 치료를 하는 경우등 다양 합니다, 기타 유방암의 경우 항호르몬제를 5년 혹은 10년 까지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1차독성 항암 치료, 표적 치료, 면역 항암제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여 체중 감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여 항암 치료를 견딜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항암 치료는 체력과의 싸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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