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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삼 오오 행시방 RE:오월은 가정의 달
함박산2 추천 0 조회 96 24.05.01 17: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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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19:32

    첫댓글
    오늘이 뭔날인지 개념도 없이
    월말지나 신협에 볼일있어
    은색옷 입고
    가방 둘러메고
    정류장 버스타고
    의기양양 가는도중 알았네
    달력에 써있건만 모르고ㅠ

  • 작성자 24.05.01 19:38

    덕분에 버스타고 세상구경 하셨네요

  • 24.05.01 19:40

    @함박산2
    그냥오기 억울해서
    범죄도시 영화봤어요
    아주 오랫만에 극장이 만석
    벌써 돈방석 올랐다죠

  • 작성자 24.05.01 20:03

    @강마을 마동석이 그토록 유명해질줄 몰랐네요
    재밋다더군요
    극장 가본지가 참 오래됐네요
    부영극장 600 원 할때 가보고는 못가봤습니다

  • 24.05.01 20:06

    @함박산2
    영화볼 돈으로
    굴뚝에 연기나게 불땐다는ㅋㅋ

  • 24.05.01 20:46

    멋진 5월의 시향입니다 ^&^

  • 작성자 24.05.01 20:47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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