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과 정명훈
반기문님은 현직 유엔사무총장이다.
예전에는 함마숄드 유엔사무총장이 있었다. 유엔사무청장으로 명성을 날렸다.
대한민국이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력이 향상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노신영 전 총리는 반기문 총장을 유엔사무총장에 맞는 사람이라고 평가하였다.
정명훈 님이 서울 가희동 집을 내놓고 떠나갔다 파리던 뉴욕이던 세계 일류 음악인으로 살아남아서 일류 음악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성공한 일류의 음악인들을 대한민국으로 초청한다. 그들을 조국으로 불러오려니 세계 일류의 봉급을 주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 속에서 같은 음악인들과 어깨를 견주면서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 같이 음악을 한 동료들은 같은 한국인인데 너는 어째서 우리들보다도 많은 그리도 많은 봉급을 혼자서 받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야유를 보내기 시작할 것이다.
음악이나 예술을 하는 분들은 다들 외롭고 고독한 천재들이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님도 대한민국에서 좋은 대접을 못 받았었다.
대한민국 사회가 세월히 흘러가면서 세계속에서 성공한 일류 음악인들 과학자들을 세월과 같이 대우를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들 세계속의 천재들은 자기 기반이 있는 셰계의 파리 뉴욕으로 다시 떠나가는 경우가 정명훈 님의 경우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그분들이 어떤 비리기 있었는지 우리는 알지는 못한다.
고독한 음악의 천재들이 다 잘하고 살수는 없었을 것이다. 물론 정명훈님의 잘못이 있다면 정명훈님도 잘못을 고쳐야만 할 것이다.
반기문 님
여기에 세계의 유엔사무총장이라는 반기문님이 또 다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고 돌아오고 있다.
정명훈님이 다시 파리로 떠나간 이 시점에서 이다.
반기문님도 처음에는 세계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후보전을 나서면서 빈기문님의 가족들의 비리도 다 밝히려는 상대당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을 보고도 그년 저년 욕해 되는 대한민국 정치판이다.
세계 무대에서 존경받던 국제신사 반기문님이 대한민국 정치판에 들어서면서 과연 어떠한 대접을 받을 수 잇을 것인가?
최근 정치권에서반기문 대망론이 만만치 않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자가 노신영 전 국무총리에게 질문하였다.
반기문 자기가 알아서 선택할 일입니다. 이제 반기문 총장도 나이가 70입니다 앞으로 한참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편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노신영 전 국무총리의 말이었다.
반기문 총장이 대한민국 제 19대 대선 후보가 된다면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정치 드라마가 시작이 될 것이다.
반기문 총장이 흙탕물속의 제19대 대선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노심영 전 국무총리의 충고처럼 70이 다 되어가는 연세에 인생을 편안하고 행복한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 그의 대답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선택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백남준이 한국인입니까?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활동했다면, 잘근잘근 씹었을 것 입니다. 한국은 아무래도 영웅이 태어날 수 없는 불모의 땅 으로 보입니다. 오죽하면 이순신 장군께서 차라리 죽음을 택했을까요. 살아돌아가면, 반기문과 정명훈처럼 팽거릴 것을 사전에 알았기에 이순신 장군은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불러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되는 길이 현명이고, 영웅입니다.
반기문이 현명하다면 돌아오지 않을 것이요. 정명훈도 한국에서 억만금을 준다해도 명예를 위해 돌아오지 않아야 했습니다. 영웅과 부패를 구별못하는 국민성을 보면서, 이런 점들이 일본이 한국을 가지고노는 듯 한 분위기를 풍기게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스스로 자아 비평가 싸이가 이런 점들을 보았기에 세계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된 것 같습니다. 싸이가 김장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변하지 안는다면, 더욱 현명한 음악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