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하하~~~~~~~~~
디따시 열심히 잘하시네여......생식이 머졍? 가루타먹는거
머......그런거 맞져?
전,,,,,,,그런거 먹는거눈 못해서리~~~~
아무튼 욜띰히~~~~~~빠샤~! ㅡㅡV
--------------------- [원본 메세지] ---------------------
제가 그 중요한 일이라는게..
남자 만나는 겁니다..ㅡㅡ;;;
좋아하는 인간이 있거던여....
저 보기에 글케 뚱뚱해 보이지는 않지만.. 떡대라는게 있어 보였습니다... 지검은 애덜이 어깨살이 많이 빠진거 같다구들 하지만..
전 연약해 보이구 싶습니다..ㅡㅡ
딴넘덜한테.. 글케 보이구 싶은맘 추어두 없습니다..
전 제 자신을 위해 빼는거니까여..
근데.. 그 넘에게 만은 아주 연약해 보이구 싶습니다..
보호본능 자극이라구나 할까...ㅡㅡ;;;
저 성격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칭구로는 지내구 있는데..
이게 절 통~~ 여자루 안보는거 같습니다..ㅜ.ㅡ
흑흑.. 암턴..
오널... 잘 참았습니다....
생식만 먹기루 맘 먹구있는데..
아부지가.. 아주 따땃한....호박 빵을 사오셨습니다.....
보기에두 진짜루 맛있어 보였는데..만져보니..따땃한게...꼴까..ㅡㅡ;;
침 넘어갔습니다..
근데..참았습니다... 그거 다 없어질때까지.. 딴 짓했습니다..
드뎌 없어졌습니다.. 인간승리였습니다..^^:;;;
생식에.. 두유를 타서 두번 먹었습니다..
글구 중간중간에.. 녹차를 마시구..
따땃한게 먹구 싶어서리.. 콩나물국을 끓여서..쪼금씩 마셨습니다..
이제 자기 전에 스트레칭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30분 뛰려 했으나.. 저번에 그케 해서..발에 무리가 와서리..
그건 안하려 합니다...
스트레칭만 이빠시루 할라거여...
제 전글에..리플달아준 님덜 감사함다..(__)(--)(__)
내일두 부디..이케만 해줬음 좋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