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보면 간현역에서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으로 가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시 간현역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려면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고 자전거처럼 발로 페달을 밟아 운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이미 삼척, 정선, 그리고 춘천에서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본적이 있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데 동해안 해안선과 터널을 따라 달리는 삼척 레일바이크가 더욱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감님의 요청에 따라 우선 원주의 명물 3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첫댓글 언젠가 내가 살아있다면 손주들과 함께 타보고 싶어지네요. 헌데 돌아갈때는 어떡허나 의문점이 생기네요.
홈페이지를 보면 간현역에서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으로 가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시 간현역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려면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고 자전거처럼 발로 페달을 밟아 운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이미 삼척, 정선, 그리고 춘천에서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본적이 있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데 동해안 해안선과 터널을 따라 달리는 삼척 레일바이크가 더욱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감님의 요청에 따라 우선 원주의 명물 3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