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어머니께서 주무시는 동안 효소 작업을 했습니다.
2010년
전라도 사시는 친척분이 효소담구기를 권하셨습니다. 동네에 80세가 넘으신 어르신이 폐암진단을 받았는데 병원치료는 못하고 3년된 살구효소를 드셨는데 큰 불편없이 일상생활 하신다고 효소가 오래되면 약이 된다고요.
그 해 봄부터 전라도 장흥 야산에서 채취한 산야초효소를 시작으로
20항아리 정도 담궜습니다.
시골에서 항아리를 구해오고 새로 사기도 해서 항아리를 모으고 좋은 재료는 직접 캐러가기도 하거나 구하는대로 담궜습니다.
경기도 연천 dmz 부근에서 직접 뜯어온 야생쑥과 엉겅퀴,
순천에 사는 친척의 산에서 딴 무농약 모과, 비파, 은행,황매실, 약도라지
그리고 직거래로 구입해서 담군건
야생개복숭아, 살구, 청매실, 복분자, 오미자, 생강
농산물시장에서 사서 담군 것도 있어요.
해독쥬스용 (토마토,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야채스프 (시래기, 무우, 우엉, 당근)
목감기용( 배, 도라지, 생강, 대추)
그리고 구입해서 갖고 있는 주목나무효소까지 거의 같은 비율로 섞었습니다.
이 작업을 한 이유는 어떤 효소가 어머니께 약이 되는지 모르기에 다 섞어서 드셔보게 하라고 조언해주셔서 입니다. 항아리에서 나오면 냉장보관해야하는데 섞다보니 양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혹시 인천지역에 사시는 약끈사회원님들 중 효소가 필요하시면 나눔합니다.
공병이 7 개가 있어서요.
병에 담은거고 온도가 바뀌면 끓어오르기에 택배는 못하니
예술회관역으로 오후 5시에서 10시 사이에 오실 수 있으면 됩니다.

첫댓글 저 인천 사는데 손들어도 될까요?
저희 어머니 뇌수막종 수술 하신지 세달 되셨는데 지금 까지도 힘들어 하십니다.
염치 없지만 나눔 받고 싶네요.
귀한 효소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네 오후 5시에서 10시사이 예술회관역으로 오세요.
@jean 감사합니다. 내일뵐께요.다섯시 까지 가겠습니다.
@프시케6(인천) 네 개찰구 앞에서 뵈요
저요
네 오시면 드립니다.
@jean 제것 이반님께 드리면 안될까요
@보림(寶林) 네
저도 갈께요
저 인천 시민입니다
네 오시면 드립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건 은행효소입니다.
은행 10키로를 어머니와 둘이 망치로 깨서 담궜는데 국물은 정말 조금 나왔습니다.
이반님 부탁드립니다
@보림(寶林) 네
모과 비파 은행 매실 생강 오미자 복분자 주목나무 이것은 없습니다 같고 쉽군요
애써 담그신 효소를 나눔하시는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저도 인천 사는데 오늘 5시 예술회관역 가면 되나요?
네 오세요.
역에서 내려 위에 안 올라 가고 개찰 구 나와 서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올라오시지요 . 왜 안에서 찾기 힘들텐데
일단 jean 님과 연락해 보십시요.
네
인천에 안살아도 됩니다. 필요하시고 오실 수 있으면 누구든 가져가세요. 3병 더 남았습니다.
아얘 번개모임도
좋을 듯 하지요
예술회관 앞
공원에서요
옆에 공용주차장도
있으니 좋을 듯 합니다
텡그리님도
효소 가저올 수
있디는
네 그러면 10번 출구로 나오세요.
거기서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시험삼아 먹어봤는데 굉장히 강력합니다.
Ak 배운 걸 적용해보니 에너지레벨 10을 최고로 봤을 때 10이 나오네요.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섞인 효소들은 오래된 것들 일 수록 9에서 10이 다수고요. 재료에 따라 7 이나 6도 있었지만 그 안에도
필요한 성분이 있을지 몰라 다 섞었습니다.
물 8 효소 2로 먹으라고 해서 제가 시험삼아 먹어봤는데 엄청 강해서 아마도 처음 드실 땐 더 연하게 드셔야 할 것 같아요.
한분 더 가셔도 될까요?
와~ 인천 동지분들 많네요
앞으로 벙개 모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