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 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늘 어렸을때부터 윤시내 선배님은 나에게 우드스탁과 같았다. 우리나라에 우드스탁이 열린다면, 분명히 포함돼야 할 퍼즐의 한 조각이시다”며 함께 한 이유를 밝혔다. 또 “부활의 멜로디에 그 분의 음성이 담겼을때, 이루 말할 수 없다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영광의 끝이었다”고 작업을 함께 한 소감을 표현했다.
첫댓글 그럼 그전에있던 보컬은 어떻게 되는거냐? 그나저나 가사진짜... 주옥같네... 부활노래들은 죄다 가사가 의미전달이 최곤거같음.
이 아주머니는 나가수 안나오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