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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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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옥상 파티
고들빼기 추천 2 조회 388 23.06.05 22: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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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22:48

    첫댓글 아~이런게 사는 낙이지요
    행복이 묻어나는? 철철 넘쳐나는 글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06.06 06:09

    음식점에 가는것 보다는 비용도 아끼고
    분위기도 좋구요 ^^
    첫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6.05 22:58

    참 사는맛이 나네요 부러워서 배가아프구요 ㅎㅎ

  • 작성자 23.06.06 06:09

    지존님도 고기파티 자주 하시면서요 ^^

  • 23.06.05 23:19


    하늘엔 구름도 예쁘고
    양념고기를 연기도 안 나게 굽는 참한 아드님
    이 모든게 선물 입니다

    행복한 삼겹살 파티에 고들빼기님의 환한 미소와 함께 손주들도 이번 시험은 더욱 좋은 성과를 누릴듯 합니다^^

  • 작성자 23.06.06 06:10

    제가 복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아이들도 이런것들을 좋아하고 그러네요~~
    저도 다섯손주들 좋은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3.06.05 23:32

    보기 아주 좋아요.부럽고요 ㅎ

  • 작성자 23.06.06 06:11

    좋게 봐 주시고 친절하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6.06 00:22

    고기를 얼마나 드셨길래 ㅎㅎ
    굽네 선수가 되셨을까 맛있지요

    이런 맛
    손자 손녀 돈 쥐어 주는 맛
    푸짐하게 고기며 과일 장 봐와서
    먹이는 맛 이 재미로 이석증으로 어지러워도 일 하는데 재미 붙여 손 놓지 못하시죠?
    ㅎㅎ

  • 작성자 23.06.12 21:26

    우리가족 모두가 육식을 좋아하는 편 입니다 ^^
    그래서 자주 먹습니다
    주로 우리집에서 구워도 먹고 볶아도 먹지요 ^^
    고기구을때는 언제나 아들이 굽는답니다
    이석증은 이제좀 적응이 되는지 심하게 머리를 수그리거나 쳐들지 않으려고
    자꾸 훈련 하니까 불편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가끔씩 주저 앉기는 하지만요 ^^

  • 23.06.06 01:42

    외지(여행지)로 캠핑 가서 즐기는 가족 같아요.
    가족간의 다정다감한 모습은 언제 보아도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23.06.06 06:16

    손주들 어릴때는 인근 냇가로 여름이면 캠핑도 자주 다녔습니다
    이젠 모두 중, 고등학생 들이 되어서 못가네요~~~

  • 23.06.06 02:34

    가족 분위기가
    너무 좋으네요
    그래도...
    능력이 되셔서
    사비를 털어서
    가족행사를 하신 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와 닿으네요,

    손자 손녀 용돈을, 쥐어 준다는 말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는, 경제적인 능력도
    절대로, 필요 하리라고 봅니다.

    요즘 그런거 같아요
    할아버지도..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화목한 가정을 꾸미는, 고들빼기님.....
    정말로
    최고입니다
    엄지척~~!!!

  • 작성자 23.06.06 15:26

    아이구 ~`! 공사판에서 일하는 제가 능력 까지는 아니구요 ~~ ^^
    며칠걸러 들어오는 일과후 아르바이트가 가끔씩 손주들 용돈주고
    가족들 기념일에 쓸만큼은 됩니다
    공식적인 제 수입은 모두 마님께 통장으로 들어 가구요 ^^
    손주들이 어른이 되기전에 조금더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

  • 23.06.06 07:48

    @고들빼기 ㅎㅎㅎ...
    그 정도면은
    능력이 있으신 것입니다
    주위에 보면은..
    본인이 수입이 없는 분들..
    돈 만원에 쩔쩔 매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ㅎ

  • 23.06.06 05:43

    언제 어디서나 알콩달콩 사람 사는 재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 주십니다.
    울고들빼기님 가족 분들 곁에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6.06 06:21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지친 우리 손주들
    볼때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젠 맏이들은 둘다 기숙사에 있어서 보기도 어렵구요~~
    징검다리 연휴라서 집에오니ㅣ 참 좋습니다
    수피님 오늘도 행복하신날 되시구요~~~

  • 23.06.06 11:52

    아 가족 사랑이 넘쳐요. 부러워요

  • 작성자 23.06.06 17:01

    고맙습니다 자연이다 님 !

  • 23.06.06 12:05

    가족사진 참 이뿝니다
    이런 포스팅이 정말 삶의 이야기겠지요
    며느리는 착하게 생겼고
    아들은 몸도 좋고 디게 미남입니다
    고들빼기님 젊은시절 모습인가요?^^

  • 작성자 23.06.06 17:04

    아들이 군에 있을때만 해도 저의 젊은시절 모습 이었는데...... ^^
    장가들고 몸이 불어나니 영 딴판이 되었습니다 ~~ ^^
    우리 며느리는 정말 착하고 또 착하답니다~~
    외로움 많이타는 저를 위해 손자 삼형제를 안겨 주었답니다
    몸부림님 고맙습니다~~~ !

  • 23.06.06 14:31

    가족들에게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비결을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지갑을 잘 여시는.
    그래도 전 자식에게 지갑대신 몸으로 떼우네요.

  • 작성자 23.06.06 17:08

    베리꽃님 ~~ !
    가정을 가져보지도 못할것 같았던 제가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인 아내의 남편이며
    두아이의 아버지 이고 또 다섯 손주들의 할아버지 입니다~~~ ^*^
    제가믿는 그분의 명령대로 제 본본을 다하고 싶지만 매번 그러지는 못합니다 ^^

  • 23.06.07 14:23

    참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고들빼기님
    다복한 가족의 일상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6.07 16:51

    며느리가 손주들을 착하게 키워서 참 좋습니다
    오늘아침에 막내손자 민섭이 에게 전화 왔더 라고요
    < 할아버지 지금 서울 가는중 이예요 ~~ > 기특한 녀석
    친구들과 수다 떨기도 시간이 모자랄텐데..... ^^
    아이들이 외롭게 자란 저를위해 배려를 많이 해 준답니;다
    종잇꽃님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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