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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백일장 시작노트
召君 강용환 추천 0 조회 76 09.08.12 13: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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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13:43

    첫댓글 소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ㅎㅎㅎ 너무 서운해 마시게나 온 강물의 물고기가 다 소군것인 것을.....혹시 현찰이 탐나서.......흐 ....흠

  • 작성자 09.08.12 16:23

    그러게 말씀입니다. 상금이 무려 150만원이었는데, 아깝습니다. *^-^*

  • 09.08.12 15:31

    좋아 보입니다. 그날 밤엔 월척을 낚으셨으니 오늘 밤 오셔서 커다란 詩 한놈 낚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8.12 16:28

    우수한선생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더불어 우수한성적도 말씀입니다. 백일장날 임보도인님의 귀뜸도 들었어야 했는데. 무려 170명의 참가자들을 깔본 까닭입니다. 제 탓입니다. *^-^*

  • 09.08.12 19:50

    저가 놓친 물고기는 비늘 한개가 칠성호에 뜬 낚시 배 만합디다만... 와우, 제가 두 손 들었습니다. 앞으로 최신 낚시대로다 준비해야겠읍니다.ㅎㅎㅎㅎ 즐거웠습니다, 召君님

  • 작성자 09.08.12 21:20

    비늘이 대단했군요.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는 시인님의 비늘의 크기가 낚시 배만 함을 믿습니다. 제가 조금 짓궂지요? 짓궂어서 죄송합니다. 허허로우신 시인님의 소탈하심에 저도 웃습니다. *^-^*

  • 09.08.13 12:23

    이런 입담이 있어야 글이 사는 것 같습니다. 펄펄 뛰는 월척 물고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13 21:11

    월척을 놓칠줄 알았다면 양식을 제출하는건데, 제가 참 고집스레 살았습니다. 다 A4용지 탓입니다.

  • 09.08.15 07:49

    감상을 상세히 적었군요. 글 공부에 도움이 될 좋은 습관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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