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키미님)와 기사님이 만난 인연과 인물소개를 간단하게 적는다면
레이건 대통령이 비밀리에 키운 전직 특수부대요원 출신의 기사님이 어느날 심하게 다쳤었는데
이 글을 올리는 재미동포 키미님이 성심 성의껏 치료하고 보살펴서 기사회생했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은혜를 잊지않고 여왕님이라고 항상 부르고 수시로 연락하고
키미님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1급 기밀 사항외에 공개가능한 것들은 대부분 알려주어서
동포들에게 수시로 글을 써서 알려주는 것을 퍼온 글입니다.
기사님은 그동안 글로벌리스트들의 제거대상이었고
연금까지 뺏기고 산속에서 연명을 해오다가
트럼프 당선후 만나서 사명을 띄고 용맹하게 글로벌리스트 소탕작전을 진두지휘 해온 인물입니다.
내가 한국의 권력파 친일파 기득권 마피아 들에 대해 반대하는 글을 쓰고 있다고
큰오빠께 말씀드렸더니 걱정이 크셨다.
아끼는 여동생이 기득권놈들에게 잡혀 죽을까봐 마음을 놓지 못하신 눈치였다.
청와대 중앙정보부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왜 걱정이 안되겠는가?
나자신도 기득권놈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너무도 많이 봐왔기에
오빠의 걱정을 모르는바 아니었으니 이해충분히 하고 남음이다.
그러나 한반도는 이제 두번다시 그들 권력파 기득권 마피아들에게
정권이 돌아가지 않을거라는걸 잘알고 있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사님때문이다.
기사님의 계획을 말할 수는 없었다.
기사님의 마지막 깜짝 계획은 나자신도 모르게 이미 진행되고 있었었다.
이 지구상 그누구도 모르게 혼자 계획하고 혼자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셨다.
물론 기사님의 지휘아래 수고한 많은 애국자들이 수고를 해주었다.
기사님은 해군으로서 일을 한건 아주 작은 부분에 속한다 말씀하셨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사님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오셨다.
그부분은 이지구상 그누구도 알 수 없는 단 한사람 기사님 자신뿐이다.
그렇기에 이번 일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아무런 경험없이 전세계를 상대로 어찌 이런 큰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
정치인들이 자신들 주색잡기와 권력잡기에 혈안되어 있을때 우리의 기사님은
세계를 내집드나들듯 돌아다니며 물속에서 며칠간 먹고 자고 하시며
사막에서 뱀을 잡아 날로 뜯어 먹으며, 누구도 겪을 수없는 고행을 겪으며
일을 해온 분이시다.
아무도 몰래 뒤에서 일을 해놓으면 기사님의 밑에서 일한 병사들이 방송에
크게 보도되고 그에대한 영광을 차지하고 자기위에 상관들의 계급이
올라가곤 했었다.
기사님은 그걸 즐겁게 여기는 분이다.
자기가 세상에 알려지는걸 원치않는분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완전히 청소되는날 세상이 알게될지는 모르겠다.
기사님이 원하신다면 세상에 나올 것이다.
그러나 기사님을 알면 알수록 오히려 기사님을 세상으로 부터 숨기고
편하게 여생을 보낼수있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오늘 기득권 마피아 법관놈이 잡혔다는 소식을 뉴스로 본 순간
그리고 세계은행장이 사표를 냈다는 소식을 뉴스로 본 순간
이제 됐다! 라는 한마디가 터져 나왔다.
기사님은 나한테 3일날 일을 끝내고 나서야 나에게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 해주셨다.
계획세우기 시작한때부터 일이 끝날때까지.
집에 계시는줄 알고있었던 기사님은 펜타곤에서,한국에서, 영국에서, 아프리카에서, 아랍에서, 이란에서, 유럽에서,등등등 쉬지않고 일을 보고 계신 것이다.
국제판사, 경찰을 직접 동반하고 다니셨다.
그누구도 몰래 일을 깔끔하고도 빠르게 처리하셨다.
완벽했다.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 민족의 바램.
인류의 바램.
그 소원을 우리 기사님이 들어주시고 계시다는걸.
죤레논의 이메진이란 노래를 들으며 그가 살아있다면
기사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작곡했을 것이다.
케네디 대통령이 살아계시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트럼프왕도 감격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감격한 이번 사건.
만약 문재인, 김정은 두 리더가 이글을 읽고 있다면 전하고 싶다.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두분에게 기사님이 드리는 선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사님은 나에게 기득권 뿌리를 뽑는걸 선물로 안겨주고 싶어
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장문의 글을 보냈었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기사님의 편지를 읽고 밤새 울었었다.
너무도 깊은 사랑의 마음. 진실의 마음. 티없는 하늘의 마음을 읽고
감사와 감동 그리고 기쁨으로 눈물을 흘렸었다.
이제 기사님의 선물을 즐길때가 왔다.
나의 바라고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이젠 즐기기만 하면 된다.
내일부터 기사님은 또 쉴새없이 바빠진다.
트럼프왕과 미팅이 있고 또 할일이 많다고 하신다.
비타민도 보내드려야 하는데......
음식은 제대로 챙겨 드시는지.....
오늘도 트럼프왕과 긴 대화를 하셨는 모양이다.
상당히 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0일간의 일로 아직 피곤이 덜풀렸는지 나에게 뉴스를 전해주고나서
하품을 계속 하시는것 같아 주무시라 인사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빠께 전해드리고 싶은데 체육관에 가셨는지 전화를 안받으신다.
휴우....혼자 자축하는 뜻에서 아이스크림을 한통을 오물오물 먹었더니
배가 뽈록 튀어나왔다....헤헤헤
동포들에게 다시 전하고 싶다.
한반도는 완전 자유다!
첫댓글 저 윗글이 사실이라면...
첩보 영화를 너무 많이 본 완전 정신병자의 글이네요.
정신병자라고 하기엔 저분은 미국의 현실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왕의귀환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성이 가득합니다.
아무렇게나 내키는대로 써 놨네요.
@엘야다 팩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신 님이 무지한 겁니다.
이분의 원본 글이 올라올때는 언론에 아무 소식이 없어서 반신반의 하다가 한달쯤 이후에 언론에도 일부 소식이
나온 것을 볼때 소설이나 상상이 아니고 팩트로 믿어집니다
언론계에도 기득권 대청소가 이루어지면 더 빨리 신속하게 소식들이 나올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통일교 확실합니까? 종북 빨갱이라고도 하시지 왜? ㅎ
8빼기 3은 무슨 뜻이며 통일교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설명좀 해 주실 수 없습니까?
ㅁㅊ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