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여기 박사모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호주제폐지 제발 막아 달라고 하는 이 한가지 부탁의 말씀 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날까 합니다.
제가 가장 믿고 있는 바, 박근혜대표님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호주제폐지 안되도록 막아 달라고 하는거, 국보법폐지반대운동처럼 이 호주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좀 주도덕으로 나서서 막아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곧 국회에서 국정감사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민법개정법안 심리가 다루어질 전망인데, 호주제폐지 안되도록 우리 국민들 모두 단합하여 막아 주십시오. 막아야 합니다. 이미 이전의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전한 바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노력이 여러분들에 의해서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대를 합리적으로 비판하시고 비난은 하지 마십시오. 이미 들어 난 표면적인 사건에 속좁게 대응하기 보다는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대면적으로 대하십시오. 박사모 여러분들이 바라는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에 불안한 모든 요소는 장차 우리에게 매우 희망적인 것들 입니다. 이제 아주 얼마 멀지않은 날이 곧 다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열 올림.
2004년 10월 1일
"호주제폐지만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북의 빨갱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해방 이 후 또는 6.25 이후 지난 반세기동안 그들은 초지일관 남한적화통일노선에 조금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일명 입만 열었다 하면 양셩평등 주장하기를 좋아하는 여성운동 사상가들 지난 반세기동안 호주제페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이제 허울만 남은 호주제 그나마 꼴보기 싫다고 민법에서 호주라는 단어는 전부 삭제하고 호주제를 폐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혈통과 혈육지간을 떠나 생계를 같이하기만 하면 가족이 되는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이상한 가족개념, 부부합의에 의한 자녀성 부여, 친부의 동의도 없이 재판에 의해서 가능하게 이혼가정의 자녀에게 계부의 성을 붙여주고자 하는 친양자제도, 이런 악법을 담아 이번 국회에 통과시킬려고 혈안해 하고 있습니다.
또 방송과 신문을 장악한 권력실세들은 호주제페지가 대세인 것처럼 요란을 떨고 있지만, 실상 우리 국민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이를 홍보함은 우리 국민들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대하고 있고 남의 이야기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제도 이거 폐지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누누이 얘기해도 국회의원들 귓구멍 딱 막고 들은척도 하지 않습니다. 열린당이나 쪼무래기당에서 폐지를 당론으로 정하니까 한나라당에서도 여기에 덩달아 따라가지 않으면 개혁세력들의 표가 떠나 갈까봐 똥오즘 못가리고 페지쪽으로 쫓아가고 있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분명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표계산만 하고 있습니다. 보수세력 떨어져 나갈까봐 걱정하지 않으면서 개혁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으로 들어 오지 못할까봐 안달냅니까?
국회의원이 지가 폐지하고 싶으면 폐지하고 그러는 겁니까?
호주제 이 문제를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재대로된 국민여론조사 없었습니다.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전 국민의 가족문제와 연관되는 중대사안의 결정에 있어서, 여론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여론조사나 또는 지역구 의원들 자기 지역구에 내려가서 직접 조사된 민의를 가지고 정책에 반영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원 개개인의 호주제에 대한 고만고만한 식견이나 자신의 사상관념에 의해서 존폐문제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건 분명히 잘 못된 것입니다.
현재는 국보법폐지논란으로 뭍혀 있습니다. 소위 저들이 개혁법안이라고 하는 으로 과거사청산문제, 호주제페지문제, 등 졸속처리로 개악을 하기 위해서 강행할려고 할 것이 분명한데, 우리 국민들 국보법존폐문제 못지않게 호주제도 이 문제가 더 엄중하고 엄중한데 온통 국보법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나중에 여러 법안들에 뭍혀서 슬그머니 도매끔으로 방망이 두들기고 넘어갈 속샘이 엿보입니다.
국보법폐지반대는 되어도 호주제폐지반대는 안된다니요?
여러분, 국가안보 못지않게 우리의 가족제도 정말 중요합니다. 이제 곧 국회에서 국정감사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민법개정법안 심리가 다루어질 전망인데, 호주제폐지 안되도록 우리 국민들 모두 단합하여 막아 주십시오. 막아야 합니다. 전국에 유림단체나 몇개 안되는 호주제수호단체만의 몫으로만 돌리지 마시고 도와 주십시오. 국보법결사반대에서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심과 같이 호주제폐지 결사반대도 여론화하여 저들 여성운동가들이 양성평등논리로 부계혈통과 성씨혼란을 초래함으로 해서 가족을 해체하고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려고 하는 무리들을 응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질된 여성운동가들의 양성평등 사상은 붉은 공산주의 사상보다도 더 악날한 그 실체를 우리 국민들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호주제도 폐지 찬성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복지국가들이 모여 있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4개국을 방문했을때 덴마크에서는 부부가 합의 하에 아이의성을 정한다는 말을 듣고 참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 했습니다..호주제도 폐지반대를 박사모에서 한다는건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회원들 한사람 한사람이 다 동의 할
수 없는 일입니다..국보법 폐지 반대는 우리 박사모 전체가 이념적으로 단결해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호주제도 폐지 반대는 박사모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박사모 회원중에서도 저 같이 호주제도 폐지 찬성 입장도 있기 때문입니다..이건 전체의 호응을 받을 일이 아니라 생각 되는군요..참고로 호주제도는 일본의
배달겨례님 또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호주제도 폐지는 벌써 김영삼정부 때 부터 논란이 되었고 16대 국회에서도 안건이 되었던 현안입니다..자기 의견개진을 하는 사람에게 현정부와 연결시켜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심히 거북스럽습니다..자기 의사와 다르다 해서 노빠로 몰면 안되죠?
아닙니다. 호주제=유림이란 등식도 만들어 젊은 사람들에게 호주제는 고루하다는 인식부터 심어줬죠....지금 중국에성 말이죠....문화혁명당시 공산 사회 건설에 해악적인 요소로서 유교를 지목했고...그래서 그 결과 무분별하게 파괴되어 사라져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공자의 유교 이념을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의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나친 개인주의, 성도덕적 문란, 공공의식과 공중도덕의 불감증....이게 그 어떤 사회 복지 대책으로도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정부에서 나서서 공자 제사를 지내고 사회주의 건설 당시 잃어버린 각 가정의 가족을 다시 살려 보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게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호주제문제....이거 수정보완으로 완벽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폐지 문제를 들고 나온겁니다. 이런 주장은 제사가 미개한 민족이나 하는거고 미신이라고 굳게믿는 싸구려 해방신학에 물들어 공산사회나 사회주의 의식에서나 나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호주제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찌찌님과 배달겨레님의 논리가 맡습니다 동물들도 근친간 교배를 못하게 하는데 호주제 폐지에 성을 엄마나 재혼한 남편 성으로 개명하면 친남매 끼리도 혼인 또는 연애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호주제는 우리나라의 수백년의 역사이며 문화입니다 일제의 잔재가 안입을 분명히 아시고 말씀
호주제는 지켜져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여성이 결혼한 후에도 자기 성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는 나라 뿐입니다. 미국 언더우드 성 가진 아가씨 결혼하면 바로 대그우드 부인 되어버립니다. 지금제도에서도 아이들 성은 부모합의하에 부모 성 합쳐서 쓸수도, 또 선택적으로 쓸수있습니다.
조돌쇠님, 현 제도하에서 자녀가 부모의 성을 부부 합의하에 선택적으로 따르도록 한다거나 부모의 성을 합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원칙은 없습니다. 자녀의 성은 부계성과 본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예외적인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민법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
보안법 폐지는 국체를 흔드는 일이나 호주제 폐지법안은 민족의 근간을 말살하려는 이념논자들의 작업입니다 뿌리를 지키고 전통문화를 보존 합시다
저는 호주제도 폐지 찬성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복지국가들이 모여 있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4개국을 방문했을때 덴마크에서는 부부가 합의 하에 아이의성을 정한다는 말을 듣고 참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 했습니다..호주제도 폐지반대를 박사모에서 한다는건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회원들 한사람 한사람이 다 동의 할
수 없는 일입니다..국보법 폐지 반대는 우리 박사모 전체가 이념적으로 단결해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호주제도 폐지 반대는 박사모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박사모 회원중에서도 저 같이 호주제도 폐지 찬성 입장도 있기 때문입니다..이건 전체의 호응을 받을 일이 아니라 생각 되는군요..참고로 호주제도는 일본의
이 심어준 잔제 이며 정작 일본은 본인들이 폐지 한 제도 입니다..우리나라는 그 호주제도를 좋아라 하고 지금 지키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호주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존재 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을 얘기 하는것이지 박사모 전체의 명의는 아닙니다 여왕님 께서는 덴마크의 사레가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정서에 맞을 까요 부모가 합의하여 성을 만든다...? 도무지 닿지가 않습니다
행운의 여왕님. 지금 호주제 도 남녀가 합의해서 성을 정하게 되어있읍니다.... 님은 호주제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저 미친 개구리 궤변에 현혹된 거 같군요.. 호주제를 한번 숙독하신 후에 다시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일본의 姓문화는 일천 합니다 특별한 가문을 제외하고는 성 자체가 없었읍니다 일본을 닮은게 아니라 우리의 가족문화를 일본이 흉내낸게 아닙니까 우리민족의 父계의 姓문화는수천년의 전통으로 뿌리에 대한 정신적 지배로서 지키고 보존 되어 왔읍니다
지금 호주제페지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너무 호주제 에 대해 모르고 계십니다... 그냥 막연히 남녀평등 이니 여성인권신장 이니 하는 궤변에 홀려 있는겁니다... 호주제폐지를 찬성하시는 분들.. 호주제 내용을 알만큼 알고난 후에 페지 운운 해야 순서에 맞는거 아닙니까??
배달겨례님 또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호주제도 폐지는 벌써 김영삼정부 때 부터 논란이 되었고 16대 국회에서도 안건이 되었던 현안입니다..자기 의견개진을 하는 사람에게 현정부와 연결시켜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심히 거북스럽습니다..자기 의사와 다르다 해서 노빠로 몰면 안되죠?
그럼 호주제 에 성을 부모 합의 하에 정한다 라는 사실은 아십니까?? 물론 노빠로 몬다는 말은 어불성설이구요..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꾸려서 태어나는 2세는 남자의 혈통 50% 여자의 혈통 50%를 이어받아 태어 나는데 두 부부 합의 하에 아이의 성을 정하는것이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지금 호주제 하에서도 박김여왕 이런 이름이 나올수 있다는거 아십니까??
부모가 원하면 그렇게라도 하는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요? ^^
정부안대로 하는것보다 전통적 가치에 손상이 덜되면서 여성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않되는 범위에서 법 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인 일적제의 폐단도 참고 하여서...
지금도 원하면 모계로 아이성을 쓸수 있읍니다...
개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폐지는 절대 안되고....
이혼가정의 아이 성문제는 저도 인정합니다만, 그건 개정하면 되는 것이고 또 그렇게 진행되고 있읍니다... 그렇지만 다른 문제점은 도대체가 말도 안되는 궤변들 뿐입니다...
다시 강ㄹ조하거니와, 이 호주제폐지라는 것은 남녀평등 이니 여권신장 이니 이런 명제들 과는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호주제에 대해 기본골격 정도는 파악하신 다음에 장,단점을 논하자고 했던 겁니다.... 노빠개구리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궤변투성이인지 확인도 하시라는 의미였는데,,,, 행운의 여왕님...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해해 주시고 마음푸시기를.... ^0^ ^-^
저도 폐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운의여왕.../님 성씨 합의는 곧 성씨 부정으로 논란이 귀결되어 집니다. 이는 양성쓰기 운동의 끝이 거깁니다. 잘 알아보시고 예기 하셨음 하네요//// 이거 한걸레 토론방서 이미 2년전에 양측(호폐/호수)이 내린 결론입니다. 이미 그 폐단에 대해 인정한바 있습니다.
호주제폐지는 여성의 양성평등과는 아무 상관없는 겁니다. 이혼가정의 자녀들이 모두 성씨 문제로 곤란을 받는것도 아니구요...그런데 정부에서는 마치 이,재혼 가정의 자녀는 모두 피해자라는 등식을 심어줬습니다.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각 포탈사이트
에서는 무분별하게 여성단체서 뿌려논 이상한 논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거....정말 우려렵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거 보고 아직도 호주제는 일제잔재라 하고 계시는 분들 많습니다. 한마디로 역사 왜곡이죠... 왜 이래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배운 사람들이 할짓이
아닙니다. 호주제=유림이란 등식도 만들어 젊은 사람들에게 호주제는 고루하다는 인식부터 심어줬죠....지금 중국에성 말이죠....문화혁명당시 공산 사회 건설에 해악적인 요소로서 유교를 지목했고...그래서 그 결과 무분별하게 파괴되어 사라져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공자의 유교 이념을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의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나친 개인주의, 성도덕적 문란, 공공의식과 공중도덕의 불감증....이게 그 어떤 사회 복지 대책으로도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정부에서 나서서 공자 제사를 지내고 사회주의 건설 당시 잃어버린 각 가정의 가족을 다시 살려 보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게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호주제문제....이거 수정보완으로 완벽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폐지 문제를 들고 나온겁니다. 이런 주장은 제사가 미개한 민족이나 하는거고 미신이라고 굳게믿는 싸구려 해방신학에 물들어 공산사회나 사회주의 의식에서나 나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나라 제문화에 대한 애정과 사랑없이 어떻게 이런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 하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민족에대해 미개인이라고 하면서 애착이란 눈꼽 만큼도 없이 민족을 위한다는 말을 할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어떤 법적 조항이 여성의 인권을 저해하고 침해받는지를 정확히 해야 할것입니다. 막연한 관념적 피해론은 누구나 얘기 할수 있는 겁니다.
그렇읍니다... 이거 정신차리고 대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호주제폐지에 대해 그 실상을 잘 모르는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차라리 양성 합의라든가 양성쓰기 운동 말고 모계성 쓰자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이건 현행법으로도 가능하지요....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현행법상 여성을 이등인간으로, 또는 차별하는 인권 저해 요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호주제폐지를 지지 합니다..
호주제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찌찌님과 배달겨레님의 논리가 맡습니다 동물들도 근친간 교배를 못하게 하는데 호주제 폐지에 성을 엄마나 재혼한 남편 성으로 개명하면 친남매 끼리도 혼인 또는 연애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호주제는 우리나라의 수백년의 역사이며 문화입니다 일제의 잔재가 안입을 분명히 아시고 말씀
호주제는 지켜져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여성이 결혼한 후에도 자기 성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는 나라 뿐입니다. 미국 언더우드 성 가진 아가씨 결혼하면 바로 대그우드 부인 되어버립니다. 지금제도에서도 아이들 성은 부모합의하에 부모 성 합쳐서 쓸수도, 또 선택적으로 쓸수있습니다.
조돌쇠님, 현 제도하에서 자녀가 부모의 성을 부부 합의하에 선택적으로 따르도록 한다거나 부모의 성을 합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원칙은 없습니다. 자녀의 성은 부계성과 본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예외적인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민법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