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으로 시작해서 55년 경에 독일제국 성립 후 NF를 전부 군인으로 찍고 영국 본토 상륙전을 개시해서 식민지를 하나씩 뺏고 있습니다만(영국 본토를 5년마다 한번씩 3번 털었음... 현재는 71년) 그래도 공업력이 2600이네요(전 400 ㅠㅠ NF가 전부 군인이라 직공 팝이 후딱후딱 안생겨요 엉엉) 이건 뭐 본토가 주기적으로 털려 나가도 아무 상관없다는 대인배 영국! 영국은 사실 본토보다 인도가 더 중요하다!?
흐음... 전 다른 열강으로 플레이할땐 항상 영국은 2등국가였었는데... 1910년 후반에 드레드노트땜에 군사력이 폭등할때 빼고는 모두다 제가 압도했었거든요(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러시아 플레이시) (물론 그 외 국가로 플레이할땐 넘사벽이였찌만, 못넘는것 자체가 당연하니 이 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영국은 역사적으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이 일어났었고, 1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세계최강의 국가였었습니다. 물론 식민지 인도가 주로 승격되어 엄청난 공장이 들어서는건 역사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조선이 빠르게 문명화해서 일본 점령하고 중국점령하는거나, 프랑스가 독일발라서 통일 못시키게 하는거나, 독일이 오스트리아까지 독일제국에 편입시키는 거나, 오스트리아가 독일통일의 주체가 되는거나, 러시아가 반란군에 시달려(?) 중국에 발린다거나 등등모두 역사적으로 말이 안되죠.
어차피 빅2는 역사 시뮬레이션입니다. 영국이 인도를 주로 편입시킬수도 있는 것이죠. 전 오히려 좋습니다. 앞서 말한게 만약 불가능하다면, 조선으로 플레이시 중국땅이나 일본땅 주로 편입시킬수도 없으니, 그 좁은 4개주에서 공장을 아무리 돌려봤자 강대국들 따라가지도 못하는 것이죠.
영국이 인도를 주로 편입시킬수 있기 때문에 조선이 중국땅과 일본땅을 주로 편입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첫댓글 패치가 더 필요한듯....너무 국가들이 강해졌어..-_-;...
영국인도는 정말 .....공장없어야 제맛일텐데
그리 하여 요한형은 우리에게 yesmen 을 하사하시니...
영국이 인도를 주로 선언 못하게 하는 이벤트는 계속 사용해야겠군요 -_-;;
영국은 인도를 뺏어야 밸런스가 맞습니다.. ㅎㄷㄷ ㅋㅋ
프로이센으로 시작해서 55년 경에 독일제국 성립 후 NF를 전부 군인으로 찍고 영국 본토 상륙전을 개시해서 식민지를 하나씩 뺏고 있습니다만(영국 본토를 5년마다 한번씩 3번 털었음... 현재는 71년) 그래도 공업력이 2600이네요(전 400 ㅠㅠ NF가 전부 군인이라 직공 팝이 후딱후딱 안생겨요 엉엉)
이건 뭐 본토가 주기적으로 털려 나가도 아무 상관없다는 대인배 영국! 영국은 사실 본토보다 인도가 더 중요하다!?
인도를 주로 승격시킨 이상 ai 입장에서는 인구가 훨씬 많은 인도가 중요하죠.
패치되도 영국은 그대로인 모양이군요.
ㅡㅡㅋ 영국은 그시절 원래 강했고, 계속 강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역사였고, 실제이기 떄문입니다. 게다가 한명의 절대강자 즉 목표가 있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그래도 좀더 네셔널리스트들이 활개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저도 이 의견에 동감... 치트 써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응?)
글쎄요...전 영국이 너무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센거는 좋은데 이거는 진짜 말이 안나오는 산업력과 군사력ㅠㅠ
군사력이 강한 건 사실에 가깝다고 여겨지지만 산업력 부분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인도를 식민지가 아니라 본토나 다름없는 주로 승격시킬 수 있다는 건 에러라고 생각해서요.
흐음... 전 다른 열강으로 플레이할땐 항상 영국은 2등국가였었는데...
1910년 후반에 드레드노트땜에 군사력이 폭등할때 빼고는 모두다 제가 압도했었거든요(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러시아 플레이시)
(물론 그 외 국가로 플레이할땐 넘사벽이였찌만, 못넘는것 자체가 당연하니 이 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영국은 역사적으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이 일어났었고, 1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세계최강의 국가였었습니다.
물론 식민지 인도가 주로 승격되어 엄청난 공장이 들어서는건 역사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조선이 빠르게 문명화해서 일본 점령하고 중국점령하는거나, 프랑스가 독일발라서 통일 못시키게 하는거나, 독일이 오스트리아까지 독일제국에
편입시키는 거나, 오스트리아가 독일통일의 주체가 되는거나, 러시아가 반란군에 시달려(?) 중국에 발린다거나 등등모두 역사적으로 말이 안되죠.
어차피 빅2는 역사 시뮬레이션입니다. 영국이 인도를 주로 편입시킬수도 있는 것이죠. 전 오히려 좋습니다. 앞서 말한게 만약 불가능하다면, 조선으로 플레이시 중국땅이나 일본땅 주로 편입시킬수도 없으니,
그 좁은 4개주에서 공장을 아무리 돌려봤자 강대국들 따라가지도 못하는 것이죠.
영국이 인도를 주로 편입시킬수 있기 때문에 조선이 중국땅과 일본땅을 주로 편입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근데 실제역사상에선 19세기후반 20세기초반쯤에 지위로는 잘모르겠지만 경제력으로는 프로이센과 거의대등해지고 미국은 19세기중반부터 경제력으로 영국을뛰어넘을려하다니 후반가니까 3배의gdp를자랑하는 넘사벽이 되긴되더군요... ㄷㄷ... 뭐 시뮬이니까 크게상관은없습니다만.
최소한 19세기 후반부터는 이민을 패치로 강제적으로 활성시켜서라도 미국을 넘사벽을 만드는게 좋을듯...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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