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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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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91차 송년답사-군산
요시 추천 0 조회 495 09.12.30 07:29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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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1 13:57

    저도 하모니카를 불어보려 배우다가 사정상 그만두었는데~ 다시 커내불어봐야겠어요!~ 음악도 글도 모두 공감할 수있는 평범 속에 비범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1.05 16:50

    흐르는 곳은 제가 작년가을 영남알프스 태극종주를 끝내고 우연히 그곳에서 만난 산우와 뒤풀이를 할 때 합석하신 분이 들려준 곡이랍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곡이라 반가웠었죠. 하모니카 4개로 반주까지 넣어가며 불어준 '바람'이란 곡이랍니다. 하모니카를 부는 사람이라면 가장 불고 싶은 곡이라죠?

  • 10.01.04 19:20

    요시님, 오랫만입니다. 좋은 사진에 감탄! 또 감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5 16:56

    구슬옥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제가 멀리 있어 답사엔 자주 참석은 못하지만 올해엔 구슬옥 님도 함께 답사길에서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10.01.08 14:16

    눈이 많이 와서 몇번이나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가자"하고 나섰던 길이었는데 넘 좋고 행복했습니다. 날씨 핑게로 집에서 보냈다면 얼마나 후회했을지 모를 정말 추억에 길이길이 남을 좋은 여행이었답니다. 동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제 친구 영원이랑 우체국 동료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다음기회에도 꼭 같이 할수 있기를 ... 대장님 그날 정말 멋지셨어요. 이한몸 던져 라는 심정이셨죠?

  • 작성자 10.01.09 10:17

    눈쌓인 공원에서 영원 님과 함께 걷고 계시던 분이군요. 갈까 말까 망설이는 곳은 가야 한다는 설이 있더군요. ㅎㅎ 진월천사 님, 앞으로도 모놀답사에 자주 참석하셔서 좋은추억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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