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무안군, 영광군, 해남군, 영암군 편
<목포시>
고하도 - 충무공 이순신의 혼이 깃든 목포항의 관문이자 용의 모습인 섬. 목포대교로 연결. 88세대 267명. 이충무공기념비. 병풍바위와 용머리. 목포 삼학도
달리도 : 외달도에 가린 세 개의 섬 중 가장 큰 섬. 137세대 246명. 목포항에서 순회하는 신진페리호로 20분 소요.
삼학도 - 복원이 아닌 또 다른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섬. 간척공사로 육지화.
외달도 - 해변의 절경에 젊은이들이 찾는 사랑의 섬. 30가구 80명. 목포항에서 순회하는 신진페리로
율도 -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섬. 하루에 5번 다니는 순환선. 40가구 100여 명.
장도 - 목포 남망산 남쪽의 작은 섬. 8세대 10명.
허사도 - 신항만 조성으로 집단이주에 의해 사라진 섬.
<무안군>
저도 - 도리포의 닥섬에 홀로 사는 '로빈슨 크루소'. 89세의 할머니 혼자 거주
탄도 - 무안군의 보배섬, 갯벌과 낙지 천국 섬. 30가구 67명.
<영광군> - 영광에는 62개의 섬. 그 중 10개가 유인도
법성포 - 영광군과 서해 최대 항구.
각이도 - 수심이 얕아 인근 섬까지 빙 둘러 가서야 만나는 무인도가 된 섬
낙월도 - 새우잡이 어선 멍텅구리배의 고장. 153세대 244명. 쌍복바위
대각씨도 - 봄철 2개월 동안만 사람이 사는 곳. 현재는 무인도
석만도 - 여름 어장철에만 소수의 사람이 사는 섬. 6가구 12명
소각씨도 - 개발의 꿈에 부풀어 있는 섬. 1세대 1명.
송이도 - 하얀 규석과 차돌의 조화. 58세대 96명. 몽돌해수욕장. 법성포 계마항에서 하루에 한 차례 1시간 30분 소요
안마도 - 서해의 영해기점에 외로이 떠 있는 섬. 계마항에서 출발. 영광군에서 가장 큰 섬
오도 - 서해의 해금강, 낙조가 일품인 섬. 현재는 무인도.
죽도 - 1980년대에 안마도와 하나가 된 섬.
하낙월도 - 전국 최고의 묵석 단지. 52세대 74명.
향화도 - 낙월도 관문의 섬. 77번 국도 칠산대교로 연결.
횡도 - 아직도 유인도서로 남아 있는 보배섬.
<해남군> - 해남군에는 총 65개 섬, 유인도는 10개
땅끝마을 - 또 다른 시작 해남 땅끝
금호도 - 방조제로 바다를 호수로 만들어 육지가 된 섬. 196세대 386명.
녹도 - 사슴이 살기 좋았던 섬. 현재는 무인도. 명량대첩의 현장
상마도 - 삼마도에서 가장 큰 섬. 28가구 75명.
시하도 - 시간을 알리기 위해 육지와 섬에 밝힌 불. 1세대 1명.
어불도 - 역사의 섬이자 돌김의 섬. 106세대 230명.
임하도 - 방조제식 다리 대신 다리를 통해 바다 복원을 이룬 섬. 36세대 93명.
중마도 - 삼마도 가운데에 위치한 섬. 도선이 없는 섬. 15가구.
징의도 -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된 섬
하마도 - 윤기 나는 흑갈색 돌김의 섬. 18가구. 김 양식.
<영암군> - 영암군에는 6개의 유인도
나불도 - 영산강 하류 영암군의 섬. 53가구 301명.
가보고 싶은 섬 : 목포 고하도, 달리도, 외달도, 율도. 영광 낙월도, 무안 탄도. 해남 어불도. 영암 나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