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서 배운 이자는 재물에 대한 빌리고
올 때 거기에 대한 덧셈이다.
현실적이 저는 나쁜 이자를 써 보았고,
지금은 이자를 주는데 투자
했다.
참 세월이 저를 만들었다.
나쁜 이자를 생각해보자.
30대에 사업을 할 때,
돈이 안 풀려 은행에 돈을 꾸었다.
은행에 꾸었을 때, 고객과 은행에 약정이 있다.
A는 매달 얼마씩 갚고 나중에 연체 되면,
집을 경매로 넘긴다.
은행에 얼굴만 보고 대출 안는다.
저는 나중에 연체되어 은행에 빨간 줄이 생기였다.
간신이 갚게 되어 지금은 은행에 대출 안는다.
이제 세월이 흘러 돈이 은행에 맡긴다.
대부에서중간에 많은 일 해고 알뜰하게 머니를 쌓아졌다.
그리고 은행에서 고객에 내 돈을 가지고 대출로 가게 되었다.
나이가 먹고 이자 주는데 찾는다.
내 돈으로 은행에 맡겨 3%를 준다.
차라리 더 욱 증권회사에 맡는다.
금리가 3~5% 일 때.
연말에 9%~12% 준다.
물론 주식시장에 변동이 심하고,
날마다 손가락이 움직인다.
저는 최소한 1년~~5년 장기적으로 투자한다.
최소한 주식시장에 한 과목 당 천만 원 투자한다.
사람들이 개미라고 할까.
자 비교해본다.
지금 내 돈으로, 아내 돈으로 이자가 없다.
다만 솔솔이 들어오는 이자가 있다.
배당금. 3.6,9. 12개월 .
8% 는 일 년 걸리고 배당금이 10% 준다.
아들이 펀드에 투자 한다.
지금 장래성 있게 투자하여
가난에 벗어난다.
지금 벽 속에 이런 글이 있다.
“2033년 목표.
10억 달성“
이자는 옛날 생각에 나쁜 돈이었지만,
현실에 맞게 알뜰하게 재물 복이 있다.
꿈이 현실 되게 한다.
나중에 아들이 어른이 되고,
가난에서 벗어난다.
이자를 어떻게 생각하는 가 있다.
부자의 입장에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본다.
자본주의 사회는 이자는 많이 주는 곳에
살고 있다.
첫댓글 오래전 정기에금 금리가 20 % 가 넘을때도 있었지요 ~~ ^^
네 아내 애기 합니다
20%줄때 그립다고요
이자에 연연 않기로 괜한 욕심부려 큰코 다칠까봐
네! 그런데 자본주의 재물 있어야 삶이다
금융권도 중앙펀드에서 이자주는 돈 가져다 일반에게 융자해 주는거니까..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