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계니 손학규계니 친노니 그딴건 이념안에서 구분되어질뿐
친일이 친미가 되고 어쩔땐 친중도 되기도 하는 자신의 이익에 의해 움직일뿐이지 이런 프레임 속에 갖히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이번사태에서 친이계니 친박계니 구분짓는 언론들의 프레임들이 많이 보이는데
논점을 흐리는 언론 플레이라고 보이네요
최병렬이 7인회니까 친박이다? ㅎㅎ
최병렬은 친박도 친이도 아님
친박이 친이가 되고 친노가 새누리가 되고 이런 프레임을 빨리 벗어나야 큰 그림이보입니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친이니 친박이니 누구계니 이런 프레임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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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중의 분노의 힘이 빠지길 시간 끌기하고 있는듯요
이럴때 사드.F35.등등 큰거 더 터져 나오고 결정타로 세월호가 터져 나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