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별상관상진
故經云:“傷官火土宜傷盡,金水傷官要見官。木火見官官要旺,土金官去反成官。惟有水木傷官格,財官兩見始爲歡”是也。
경(經)에 나온다. “화일간 토상관은 관을 보지말아야(傷盡) 하고, 금일간 수 상관은 관성이 필요하다. 목일간 화상관은 관을 본다면 관이 왕해야 한다. 토일간 금 상관은
관을 제거해야 관을 얻는다. 오직 수일간 목 상관격은 재관을 함께 보아야 좋다.”
명효종(1470-1505)의 명조가 소위 관성 반잔(半殘)의 경우입니다.
년월의 관성은 제압했지만 시의 관성은 제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을유대운 丁未년(1487) 황제가 되어 정해대운 乙丑년(1505) 35세로사망했습니다.
토금상관의 설명에 합당합니다.
청태종사주
壬辰 辛亥 辛亥 丙申. ‘금일간 금수상관은 관성이 필요하다’에 해당합니다.
십년째 헷갈리고도 아직도 또 헷갈린다면 책을 여러 번 자세히 읽고
사례들도 찾아서 공부해야합니다.
첫댓글 관성을 상진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화토상관 토금상관은 관을 제거해야 좋다고 하고 목화상관 금수상관 수목상관은 관성을 상진할 이유가 없지요?
허나 이것도 일반론이고 모든 사주가 이에 딱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연해자평에서 관성을 제거해야하는 특수한 상황을 설정해놓고 관성을 상진해야 한다고 하였을까요?
연해자평 상관론도 일반론 입니다 특수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첫머리에 관성을 상진하라고 하였을까요?
그리고 화토상관도 상진의 대상은 관성이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운명상담방에 상관격 사주가 있나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있긴 있는데 죄다 패격이고 진격을 놓은 사주는 없더군요
제잘난 맛으로 사는 사람들이 뭔 운명감정을 받겠습니까?
@란강망 (欄江網)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는 덕분에 책을 한번 더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란강망 (欄江網) 상관론을 정작 본인이 거꾸로 해석해 놓고도 타인을 힐책하는 듯한 글로 마무리한 것을 보니, 역시나 설득불가임을 확인합니다.
10년째 헷갈린 당사자가 자신의 견강부회 해석을 뒤늦게 깨닫고 심히 부끄러워 하게 될 때가 올 겁니다. 다만 운이 좋다면.
@인당 전우창 일찍 일어났습니다?
@란강망 (欄江網) 예
객지에 나오니 네시도 안 되어 깨네요.
금수상관요견관이라고 했는데 관이 없으면 어쩔건데요?
우신님이 명효종 명조가 연월의 관성은 제압했지만
시의 관성은 제압되지 않은 상태다고 했습니다.
허허허.......
저한테 이미 파리채로 맞으셨죠.
맞고도 이런 엉터리 글 쓰실래요?
상관이 천간이든 지지든 보이는 정관을 모조리 견관하지 눈이 어두워 시간의 정관을 못보나요?
연과 시는 간격이 멀어서 견관하지 않느니 어쩌니 하는 겁니다.
그럼 상기해보십시오.
시상편관일위귀격.
시상 편관도 멀어서 안보이는 것이라면 귀격이고 나발이고 쓰지 않아야지요.
이런 논리라면 아예 시주는 너무 멀어 안보이니 시주를 없애버리고 3주만으로 보시죠.
상진이라는 용어를 오역한 대표적인 고서가 삼명통회인데, 거기서는 없는 것이 상진이다라고 오판하고 있습니다. 극제 받는 건 상진이 아니다란 거죠.
그 책이 진실인 줄 아는 사람은 그렇게 고집하네요.
정관이 아예 없는 것이 상진이라고 오도하고 있는데
ㅎㅎ 그게 정말 그렇다면 <상부진>을 거론할 처지가 아니죠.
없느냐 있느냐? 즉 유무를 따져야지, 상부진을 운운하면 안 되죠.
또한 <반잔> 운운하는 것도 맞지 않 습니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반잔이 뮙니까?
아전인수와 견강부회를 보여준 해석이라 보지 않을 수 없네요.
또 화토상관은 관을 보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화토상관의상진은 저 밑에 노고산인님이 질문하길래 제가 답변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화토상관이 관을 보든 말든 우신님이 왜 관여하세요?
저게 우신님 번역처럼 그런 뜻인가요?
저 뜻은 화토상관도 의당히 상관을 정인으로 제하라는 것이예요.
상관은 정인으로 제함이 원칙이라는 것을 금방 잊어버리니 저런 해석이 나오는 것입니다.
화토상관은 상관격 중에서도 오만하고 잘난 체 하는 성정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 화 일간의 폭발적 성정을 고려한 판단이죠.
그런 성정을 억제할 십신이 인성이나 관인데 , 오히려 정관을 조져야 한다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제가 상식선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을 여러 번 했는데, 상식적으로 봐도 화토상관격을 관을 없애라하는 건 비싼 밥 먹고 공부를 거꾸로 하겠다는 소리로 보입니다.
우신님 함 들어보세요.
자, 먼저 우신님 말대로 화토상관격이 정관을 한번 조져볼께요.
화토상관은 사오미월이 제격이니 정화가 미월 무토 투간이라고 상정할께요.
그럼 임수를 써라는 말 아닙니까?
조후로 좋지요. 일견 편안하고 복받은 인생입니다. 하지만 능력은 꽝입니다. 그러니 여자한테나 좋은 것입니다.
이해하십니까?
둘째, 이번에는 갑목 정인으로 상관을 제해볼께요.
지난한 준비가 필요하겠지만 대기만성형입니다.
남명에 좋겠네요.
우신님은 어느 삶을 택할래요?
상관을 정인으로 제하라는 원칙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그것은 사주에 달린 겁니다.
여기서 하나 사족을 달면요.
김형곤이 그랬
서요. 좋은 말 할 때는 좀 적어라 적어.
여름은 여름답게 더워야 하고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하느니라. 봄은 봄다워야 하고 가을은 가을 다워야 하느니라.